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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라는 말을 하지 않는 여자

궁금 |2012.03.01 10:52
조회 3,036 |추천 3

 

5년을 사귀어 왔어요..

 

그런데 사랑해 라는 소리를 너무 듣고 싶어서....

 

예전에는 그래도 사랑해 라고 해줬던거 같은데.

 

못들어본지 1년이 조금 안 된것 같아요..

 

그래서 해 달라고 해도.

 

도저히 부끄러워서 못해주겠다는 여친..

 

이게 그냥 성격인걸까요??

 

아니면, 다른 맘이 있는걸까요??

 

요즈음 제가 약간 이리저리 심란해서..

 

다르게 생각도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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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사랑해 라는 말을 부끄러워서 하지 못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있군요 ^^; 몰랐었습니다.

 

 

실은,여친이 권태기가 와서  저보고 좋긴 한데 예전의 감정이 안 느껴진다고

2달간의 각자 시간을 갖자고 말하더라구요 , 이때 충격을 조금 먹었거든요.. 

저에겐 헤어지자 란 소리로 자꾸 해석이 되어서요  , 그래서 그것만은 안된다구 잡았거든요 ^^;

 

이일이 있고나서, 제 자신이 자꾸 심란해지는거에요..

자꾸 걱정도 되고, 그래서 사랑을 확인도 하고 싶고해서^^;

지금은 여친이 맘에 안정을 찾아서, 사랑해 소리 듣고 싶다고 그렇게 부탁을 해도

안해주길래 많이 심란했었거든요.. ^^;

 

 

 

* 권태기를 이겨내고 결혼까지 성공하신분에게 조언 좀 얻으려고 합니다 ^^;**

 

우선,여친이 권태기가 온 이유부터 말을 해야겠죠? ^^;

 

 

여자친구도,그리고 여자친구의 가족대부분이 저를 좋게는 생각하고 있어요 ^^;

그런데 걱정꺼리가 ,경제적 능력 이거든요 ^^;

여자친구가 지금 29살인데, 그나마 결혼할때 집하나 해올수 있는 정도의 능력은 바라는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제 혼자의 힘으로 해야하는데 올해까지 저금하고 모으면 4000만원정도 될껏 같네요

이돈으로 언제 더 +해서 집을 사나요? ㅠㅠ

그렇다보니, 여자친구도 자기 인생을 생각해보니 불안하고, 이리저리 심란해서 권태기가 온것 같아요

 

처음엔,내가 해줄수 없는 부분이라서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 놔줘야 하는지 갈등도 많이 했었는데요

모 드라마에서 그러더라구요  사랑하면 욕심부려도 된다고...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하니깐 욕심부려 볼라구요 ^^

 

이런 권태기를 이겨내시고 결혼하신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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