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최근 고대녀가 해군을 해적이라 칭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습니다.이와 관련해서 대한민국 젊은이들과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바로 그것은 보수와 진보...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보수와 진보.. 참 건드리기 힘든 주제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현재 우리나라의 보수와 진보는 굉장히 왜곡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먼저 진보에 대한 생각을 써볼까 합니다. (보수에 대한 생각은 다음편에..)
음 남자들은 군대다녀오고 나면 대부분 북한이 우리와 한민족이고 도와야할 대상이지만 동시에 우리의 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모순적이기는 하지만 북한이 우리의 주적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죠... 슬프지만. 저역시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정부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정부를 비판하는 것과 맹목적인 반대는 구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소위 진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친북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왜 그런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진보와 친북.. 반미가 동일시 되는 현실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미국에 질질 끌려가며 fta 협상이나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습니다만 그것을 비판하는 것과막연하게 반미를 외치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진보라고 외치시는 분들... 제대로 된 지식없이 막연하게 반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제가 경제학과를 나와 fta에대해서 많이 공부했었습니다. 그런데 fta에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 실제로 제대로 알고 반대하시는 분들 거의 없었습니다.현재 왜 우리가 미국이 필요한지.. 그런 국제적 정세에도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더 알아보고 공부해보고 잘못된 점은 비판하고 잘된점은 찬성해야하는게 아닐까요?그것이 아니라면 기존 정치권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20대 분들 중 다수가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 같은 것들을 사실로 믿고 있다는 점입니다.대학생들이라면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공부해보고 비판해 보는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안되니 막연히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보수든 진보든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정치인들은 드물다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 앞으로 정치인들의 감성팔이에 휘둘리지 않는 지식을 갖춰나가 우리 스스로가 비판하고 사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20대 대학생들이라면 더 그러한 자세를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보수에 대한 생각은 이번판을 많은 분들이 보신다면 그때 다시 적어볼까 합니다.ㅋㅋ 시간이 없어서요.^^ 많이들 읽어보시고 추천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