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써야하는거지
글을 쓰는게 맞는건가
아니 그러다가 디스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아 근데 나는 꿀릴꺼 없으니까 기타등등
카테고리가 그저 재미를 위함은 아니며
엽기 호러의 다분히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에
끄적이는 나의 19년
나는 무당입니다.
댓글 즐겁게 잘 읽어 보았습니다.
어느덧 추천이 4씩이나!!!!!!!!!!!!!!!!!!!!!!!! ㅠ_ㅠ
감동의 눈물이 막.....< 사실 하품이라며 ㅋㅋㅋ
올레님 제 주위에선 이미 당신을 다 알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
항상 기운되는 댓글 감사해요 > <
박성균님 심이 바르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칭찬 부탁드릴께요 으헤헿
진짜로 정말로 엄청나게 기억력이 좋지 않은듯 합니다......
즐거운 이야기가 생각이 절대 안납니다..............
저 진짜 고민 엄청 했거든요.........?
안나요.....기억이 없어요.......... ㅠ_ㅠ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주제를 가지고 써볼까 하고
이른 아침 컴퓨터를 키고
얼어버린 손가락을 녹이고 있지요.
오늘의 주제 <두둥
연애를 하는 분들에겐 즐거울 수도 혹은 버거울 수도 있는
궁합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기운을 가지고 삽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기운은
토 목 수 화 금 이 다섯가지로 나뉘죠.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캡틴 플레닛!!!!!!!!! 엄청 좋아했는데 ㅋㅋㅋ
궁합은 저 다섯가지 기운이 합쳐졌을때
좋은기운을 맥시멈으로 만들자 정도로 결론이 나겠네요 ㅎ
제일 쉽게 생각해 보게 된다면
나무는 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목과 수는 합쳐졌을때 기운이 좋아지겠죠.
고로 나무와 물은 맥시멈이다. 정도?
여기서 또 빠지지 않은 본인의 궁금한점.
궁합은 왜 보십니까?
제 법당에 오시는 손님들은 연령대가 참으로 다양합니다.
제가 솔직히 좀 젊잖아요 > <
그래서 그런지 어린 분들도 많이 오시죠.
어머님들 또한 많이 오십니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ㅠ_ㅠ)
어린분들은 지금 남자친구와의 궁합을 어머님들은 딸 아들의 애인 사주를 들고 오셔서
궁금한 마음에 물어들 보시죠.
궁합을 보고 안좋다 라고 하는 말 들 들어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
며칠전 왔던 손님은 궁합이 안좋다고 헤어지라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헤어지고 만나는것은 본인이 선택하는것
다만 헤어지고 만남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라 말씀드리죠.
궁극적으로 궁합을 보고 얻어가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분명 전 이렇게 손님들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 ㅠ_ㅠ 하지만 할 말은 해야하니)
궁합이 좋다 라고 하면 지금 만나고 계신분과의 사랑이 더욱 각별해 지십니까?
혹은 궁합이 좋지 않다 라고 하면 지금 만나고 계신 분과 헤어지실 겁니까?
점을 보기 전에 보고 난 후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것은 기분 좋은마음으로 들으십시오.
나쁜것은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많이 믿지 마십시오.
궁합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궁합이 안좋은 분들을 위한 한마디
두분이 결혼을 하시고 애기를 낳으셨을때
애기 또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겠죠.
애기의 기운이 안좋은 궁합을 융화시킨다 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분명 우리 삶에 떨어지는 운명은 존재합니다.
사람은 운명을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자기 계발을 위해 힘써야 하고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궁합 중요하죠.
하지만 궁합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잘 사는 것은 아니며
나쁘다해서 무조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분명 궁합보러 오시는 분들의 마음은 그러 할 것입니다.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사람 운명으로도 확인 받고 싶다.
내가 잘 하고 있다라는 것을
이 마음이 가장 클 것이라고 봅니다.
당신의 운명은 정해져 있으나
그 사람이 당신의 사람인지 당신이 그사람의 사람인지
정해주시진 않으셨습니다.
제 판단으론 그러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축복받기 위해 본다고 가정하에 쓴 글이며
마지막으로 조언을 해드리자면
궁합때문에 흔들린다면 혹은 걱정한다면
그것은 마음 다한 사랑이 아니겠죠.
내 감정에 조금이나마 다른 감정이 섞여 있거나
그 다른감정이 우선순위가 되버린다면
그것은 자기 감정에 스스로 배신하는 것 밖엔 되지 않습니다.
올바른 사람이 되시어 궁합도 맞춰 나갈 수 있는
용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으헤헿
진짜로 지금 뭔 글을 썼는지.....
하지만 왠지 나를 아는 그리고 제 글을 읽은 분들은
알것 같은 이 아름다운 기분 으헤헤헤헤
또다시 말하지만 연재는 심심할때 마다.............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