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저는 판을 즐겨보는 여자입니다!
제목보고 들어오신 분 많을것같은데..
아닌가요?아님 말구요..
그니까 제가 이 글을 쓰게 된게 정말 살을 빼는 방법을 가르쳐드리고 싶어서거든요?
제가 이런거 엄청 못써서...이해해주세요!
일단 저는 엄청 뚱뚱했었어요 158cm에 6*kg 그땐 그냥 포기하고 살아서..몸무게를 재보지도 않고 살아가지고..ㅎㅎ65kg이상이었어요 근데 그냥그냥 뺄 생각않하고 살았는데 친구들은 하나둘 남자가 생겨가는데 나는 친구만 있지 그런 이성으로 다가오는 남자가 없는거에요ㅠㅠ
어렸을때는 이목구비가 예쁘고 매력있으니까 괜찮아 뭐..이런 얘기나 크면 다 키로 가고 살도 빠져 이런 소리만 듣고 살아가지고 맘 놓고 먹고 자기만 했는데 어느순간 깨달아 버렸어요 바지 입다가ㅋㅋ않들어가더라구요 다리라인 이쁘단 소리 셀수없이 듣고 살았는데 말이죠ㅋㅋ그래서 살을 빼기로 결심한건 아닌데 아 내가 뚱뚱하구나를 깨닫게 되었죠ㅎㅎ그리고
어느날에 명동 놀러가다가 왜 그 대리석으로 된..비치는 건물 있잖아요 그걸로 제 몸을 봐버린거에요
진짜 오마이갓 내가 이따구 몸이였던거야?정말 아 이건 않되겠다 내 친구들은 관리한다고 휘트니스 센타 다니는데 난 뭐하는거지 싶어서 약속 깨고 집에 가가지고 집에 쌓아놨던 음식 다 버렸어요 그날은 아침 점심 먹고 저녁을 않먹었는데 그 다음날 일어나 보니까 뭐라 그래야 되지?개운?
배가 깨끗한 느낌?제가 밥 먹을 때 왕창왕창 폭식 했거든요 근데 한끼만 않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는게 수월해지는 거에요 제가 간식 뭐 이런것도 그냥 습관처럼 내 눈에 보이면 집어먹고 그랬거든요 근데 다 버리니까...뭐 보이는게 없으니까 그냥 입이 심심하고 궁금할 뿐이지 배가 심하게 고파가지고 미칠것같고 그런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덜 먹어야겠다..싶어서 그냥 하루에 한끼를 3~4번으로 나눠 먹었어요 그리고 밤에 자려고 하는데 배가 고파 미치겠는거에요 막 맛있는거 생각나고...근데 집에 먹을껀 없고..그래서 전화기 선을 뽑아놓고 핸드폰 꺼버리고 인터넷도 컴퓨터 전원을 아예 꺼버렸어요 야식 생각이 너무 나서!
그 당시에 뚱뚱한 제 모습을 다른 사람한테 비추고 싶지가 않아서 밖에 않나가고 살았거든요
그니까 뭐..외부와 차단을 한거죠ㅋㅋ그래서 다음날 일어나서 밥을 먹는데.. 내가 너무너무 대견한거에요 막 벌써부터ㅎㅎ
왜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감이 오더라구요 아 내가 살을 뺼 수가 있겠구나..그게 진짜 마음이 딱 있어야 뭐가 되고 되는거 같애요
어우.. 잡소리가 너무 길었죠?
뚱뚱한 사람들의 특징이 정말 습관적으로 자연스럽게 뭔가를 입어 넣는거 같아요 나만그랬나?
그걸 줄이고 체중이 줄고 허리가 30인치에서 28인치가 됬어요 뭔가 조금은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근데 막 걷고 이러기가 싫은거에요 그래서 노래방을 갔어요 엥? 좀 이상하죠?ㅋㅋ제가 생각해도 이상해요
어우 근데 이 스트레스를 풀고는 싶고 먹으면 살 찌고 하니까 노래방에서 5시간 시켜놓고 중간에 화장실 한번 가고 물먹고 종일 노래 불렀어요 배 고픈것도 모르고 친구들 몇명 불러가지고 노래 생각 않나면 같은 거 계속 부르고 하면서..
부르고 나오니까 오전에 갔는데 나오니까 오후ㅋㅋ집에가서 밥 조금 먹고 훌라후프하고 컴퓨터 좀 하다가 자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배가 어우..알이 벤거에요ㅋㅋ노래를 너무 열심히 불러가지고..
신기한건 목은 않쉬었어요 제가 노래 부를때 배를 쓰고 목은 잘 않쓰거든요 근데 노래를 최악으로 못부른다는게 함정ㅋㅋㅋㅋ
밥을 계속 조금만 먹고 욕심 없이 사니까 살이 빠지는게 막 눈에 보이고 배가 줄고 아빠가 엉덩이가 준게 보인다면서ㅎㅎ그 얘기 듣고 바로 나가서 3시간 걷고 체중계 사가지고 집에 왔어요 날아갈꺼같아서 그리고 몸무게 쟀더니 55kg 와우 근데 이상한건 키가 컸어요 지금은 163cm 제 생각엔 눌려있던 키가 큰거 같애요 지금도 키가 크는 중이랍니다!아 이건 딴소리고
인바디 검사란게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헬스장가서 인바디 검사 좀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막 부탁했거든요 인바디 해가지고 지방이 심하게 많으면 여기 다닌다면서..완전 민폐녀죠 ㅋㅋ
했는데 키도 따로 쟀는데 그 떄 키가 큰게 알았어요ㅋㅋ몸무게는 53kg에 키가 163cm
그때부턴 아침에 밥 잘 먹고 점심에 밥 조금 먹고 저녁에 채소 샐러드 잔뜩 먹고 살았어요
나중에 몸무게 재보니 50kg.. 살 빠지는 재미로 살았어요
그래서 지금은.....47~8kg을 유지하며 운동 잘하고 살고 있답니다!
살 빠지는 최고의 방법은 다 필요없이 조금 먹고 많이 움직이는거란 거죠...이상했나요 미안해요
그래도 저는 이 방법으로 살 진짜 많이 뺐고 또 뺼려고 준비중이니까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건강하게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