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입니다 여자친구가 매일 마다 술을 먹습니다
저녁 회식이나 친구들 만나는것도 아니고(물론 그것도 있지만)
그냥 늘상으로 마십니다 그것도 집에서 말입니다.
맥주는 기본이고 옆에 사는 사촌동생네 가서 맥주 먹고 막걸리 먹고
오늘은 비가 와서 먹어야 되고
또 오늘은 내일 사촌동생이 남자친구네 처음 인사 드리러 간다고 해서 같이 마시고
뭐 조카들이 와서 치킨 시켰는데 맥주 없으면 심심하니까 마시고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분명히 몇번이고 밥만 먹는다고 했던 그녀가
막상 전화 해 보면 고기 먹는데 소주를 어떻게 안먹냐며 또 마시고
정말 미추어 버리겠습니다 .
어떻게 넌 맨날 일상이 술이냐며 말을 해도 귀똥으로도 안듣습니다
지금 점점 살도 쪄서 관리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전혀 그런 기색도 없고 술좀 그만먹으라고 넌지시 말하면 오히려 짜증만 냅니다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