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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건가요? 궁금합니다 여자분들 생각도 궁금합니다

ㅋㅋㅋ |2012.03.31 18:00
조회 1,264 |추천 0

결혼 2년째인 신혼부부입니다

와이프 회사가 지방이고 전 서울이라 주말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와이프 남자 직장동료가 자주 (일주일에 세번이상)평일 새벽에 직장 동료들이랑 있다고 와이프한테 술마시러 나오라 그러고 새벽에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합니다 와이프는 제가 새벽에 나가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나가지는 않습니다

근데 오느날 토요일 새벽에 와이프랑 관계를 맺는데도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화가 났습니다

제 생각에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아무리 직장동료라도 새벽에 그렇게 전화통화하는게

그래서 와이프한테 별로 보기 좋지 않다 맘이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와이프는 직장동료들이랑 술마시니까 단순히 나오라는 전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그사람한테 남편이 별로 안좋아한다 그러지 말아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근데도 주말에 와이프를 보러가면 핸드폰에 새벽에 통화한 기록이계속 있더라고요

그래서 와이프 몰래 제가 직접 그남자한테 전화해서 좋은말로 와이프한테 새벽에 나와라 통화 같은거 안했으면 좋겠다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댁이 부인이 있으면 다른 남자가 새벽에 전화하고 나오라 그러면 좋겠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동료는 왜 자기가 그런말을 들어야 하냐면서 화를 내며 끊더라고요

그다음에 와이프한테 그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도리어 저에게 화를 내는 것입니다.

왜 그랬냐며 제가 전화하고 이렇게 말한 것이 잘못된 행동입니까?

그냥 전 제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뿐인데 과연 와이프한테 모든걸 맡겼어야 했는지 제가 한행동들이 잘못된건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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