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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일진놀이를 하고 다닙니다★★

동생아제발 |2012.04.08 13:06
조회 22,435 |추천 66

 

 

어떤 카테고리에 적어야 될지 몰라서

사는얘기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말투가 딱딱해도 이해 바랍니다 !

꼭 끝까지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는 나이 18세인 여동생1명 남동생2명 을 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동생이 너무 귀엽고 좋습니다 ( 때론 귀찮기도 하지만 ㅠㅠ )

둘째 동생과 막내동생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말도 잘듣고 저를 엄청 따릅니다

아근데  첫째 동생은  중3인데 점점 삐툴어 지기 시작하면서

말도 안듣고 친구들이랑 뭉쳐다니고

바지는 줄일대로 다줄여서 터지려고 하고

엄마아빠가 안계시는 날에는 친구들을 다 몰고

집에 들어와서는 방에 만 있는게 아니라 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리저리 집을 휘젓고 다닙니다 .

제가 잠시 새벽에!! 슈퍼를 간사이에는 여자애들을 데리고 들어와서는 

아무러치 않게 놀기도 하고

제가 중3때는 그러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뭘보고 배웠는지

계속 달라져가는 동생이 무섭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다말하는 날에는 욕을하고

자기 친구들앞에서 망신을 주고 오히려 엄마아빠한테 반항을 해버립니다.

최근에는 또 스마트폰을 바꿔서

저녁에 잠을 자지도 않고 폰을 만지고

도서관에공부하러 간대놓고 모아보기를 보면

싸이월드 공감을 하루종일 하고 있지않나 ㅠㅠ

답답해 죽을꺼 같습니다.

신발이 아주 조금 뜯어졌는데 티도 안나는거 가지고

비가 새고 걷기가 불편하고 아오 ..별의 별 핑계를 대가면서

신발을 바꾸려고 합니다 ㅠㅠ 아직 바꿔주진 않았지만 안사주면

엄마아빠말을 절대 안듣고 공부를 안하고 이리저리 핑계대가면서

놀려고만 합니다.. 제가 뭐라해도 절대 듣지않고 ㅠㅠ

아그리고 비비를 사서 여드름 난거 가린다고 계속 비비를 바르고 다니고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하면 동생을 정신차리게 할수있을까요ㅠㅠ

 

톡커님들의 충고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정도가 더 심하지만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 더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동생님 제발 누나 말좀 들어주세요

추천수6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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