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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지 않아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저 정말 인생 헛살은거같아요

 

아무도 절 사랑해주지 않아요

 

남들 다있는 친구도 한명 없고

 

가족 엄마 아빠 동생 다 저를 좋아해주지않아요

 

전 어렸을때 안좋은일을 당해서 성격이 이상해졌어요

 

제성격이 좀 재미없고 말없고 소심하고 둔하고 바보같고..그렇거든요

 

하지만 싸가지없다거나 개념없거나 그런건 전혀 아닌데..

 

너무 힘들어요 왜 나만 혼자인건지

 

밖에 나가기싫어 집에만 있고싶어서 일을 한달 안다닌적이 있는데,

 

교통비도없고 약값도 없어서 엄마한테 돈을 어쩔수없이 빌리게 되었는데

 

집에오면 돈갚으란 얘기밖에 안하시고, 저에겐 아무 관심조차 없으세요..

 

그냥 오직 돈.. 가족이아니고 자기 노후대책을 위해서 어쩔수없이 같이사는 사람 같아요..

 

동생도 제 생일엔 추카한단 말한마디도 안해주고요..가족이 아닌거같아요.

 

친구들도 제가 재미없어서 다 떠나버리구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단한사람도..

 

집에가도 누가 반겨주는사람 하나도없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친구도 잘 못사귀고

 

나가서 놀고싶지만 친구가 없어 혼자 영화본적도 많구요

 

항상 혼자다녀서 혼자가 익숙해져서, 혼자가 편한데요

 

같이 다니면서 친구들끼리 웃고사는애들보면 너무 부러워요

 

집에서도 혼자이고 일가서도 혼자고, 그냥 인생이 혼자에요..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또 서러워서 혼자 울고,

 

요즘엔 그냥 조용하고 혼자있으면 눈물이나요..

 

살고싶지 않아요. 이글을 읽는 님들도 제가 한심하고 불쌍하게 보이시겟죠?

 

저두 제가 한심하고 미련해요

 

어떡하죠?

 

저는 평생 혼자 살아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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