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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 시즌3★ (5편)

아윰망 |2012.04.17 11:30
조회 87,286 |추천 113

 

 

안녕하세요 아윰망입니다.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응원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 시즌3★ (5편) -------------------------

 

 

내가 처음 눈을 떳을때

 

 

나보다 엄청 큰것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처음에는 엄청 무서웠는데 나를 엄청 귀여워해주고

 

만져주고 사랑스러워 해준다.

 

 

나에게 이름까지 지어주고 옷도 사 입혀줬다.

 

 

아마 그 큰것들은 나의 부모님인거 같다.

 

너무 좋다.

 

 

 

 

그리고.,,

 

 

 

5년 째 되던 날

 

나의 부모는 어디론가 나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나를 버리고 갔다....

 

이제는 먹이도 내가 구해야 했다. 맛도 별로 없지만.

 

배가 고프니까

 

 

그러다가 나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그녀를 만났다.

 

그녀와 나는 사랑했고 새끼도 생겼다.

 

아내와 새끼를 위해서

 

우리 가족이 머무를수 있는 집을 찾았고 우린 그곳에서 휴식하고

 

나는 먹이를 구하러 나가고 그랬다.

 

 

여느때와 달리 없이 아내와 새끼를 줄 먹이를 찾으러 갔던 그 때

 

나보다 훨씬 큰것들이 나의 근처로 왔다.

 

나의 부모와 닮아 있다. 혹시 나를 새로 키우려는 사람인가??

 

 

근데 나의 부모와 닮은것들은 나에게 뭔가를 던지기 시작했다.

 

딱딱한 무언가를 그리고 난 그것에 맞아서 다리가 절뚝이고

 

 

도망갈수도 없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다리가 다친 나를 보고

 

 

길다란 무언가로 나의 목을 고정하고 철봉에 나를 묶었다.

 

숨이막힌다.나를 죽이려는 건가보다

 

이런 고통은 받아본적이 없는데

 

켕켕켕 깨겡..케케케케케케....

 

껭꼥깨겡..케케케케케엨..

 

 

 

 

 

-----------------------------------------

 

먹이를 찾고 금방 온다는 남편..평소에는 금방 왔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안오는걸까

 

 

 

 

 

추천수113
반대수11
베플|2012.04.23 18:20
이렇게 귀여운애 어떻게 학대해.... 제발좀 학대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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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JJY|2012.04.17 23:28
진짜 저렇게 강아지키우다 버릴거면 왜키우는지모르겟다 너네부모님이 너그렇게버리고가면 좋니 진짜이해안간다; 왜 끝까지 키우지도않을거면서 왜키우는거야 나도지금한마리 주운애키우고잇는데 이렇게 귀엽고 활발한애른 고속도로에버리는건 그냥 죽으라는거엿잖아 우리강아지 집에혼자잇는것도 무서워하고 자동차에타는것도 너무 무서워한다 보면 정말 상처많이 받은거같다 차라리 죽이는게낳지 도대체 왜 그냥 버리는지이해가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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