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윰망입니다.
시즌 3에 마지막 편입니다.
시즌 4는 휴식을 갖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 시즌★ (10편) ----------------------------
7살 어릴적에 나는
꼭 의사가 되어 외할아버지의 당뇨병을 치료해주겠다던 아이
이세상은 소리없이 잔인한 시대
순수한 마음들이 사라져버린건 오래
커가면서 내가 바라보던 바깥세상들은
나쁜 학생이 착한 학생을 괴롭히네
친구 많은 아이가 친구 없는 아이를 괴롭히네
장애가 있는 아이를 모여서 괴롭히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네
그렇다네 우린 모두 모여 재밌는 놀이를 한거라네 그렇다네
폭행을 당하고 있어도 다들 모른척하네
한 남학생은 자기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소문내네
그 남학생을 믿고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학생은
사랑같은거 믿지 않게 됐다네
돌을 던지고 목을 졸라 강아지를 죽이는 학생들
그 모습이 재밌다고 킥킥 웃던 학생들
그렇다네 재밌다네
외모가 부족한 커플을 보고 와 개오크다 개못생겼다
라고 하네 그렇다네 어쩔 수 없는거라네
남들이 상처받을건 생각도 안하네 그렇다네
우리가 사는건 경쟁의 시대 끝없이 경쟁해야하네
경쟁에서 진 사람들은 패배자라고 불리네
수능에서 진 아이들은 자살하기도 하네 그렇다네
우리들은 모두 누군가에게 피해를 줘야만 살수 있는
인간이라네 그렇다네
내가 바라보던 안쪽 세상들은
누군가를 골라 욕하는 걸 좋아하네 그렇다네
연예인은 욕을 많이 먹네 그렇다네
하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현실
그러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욕을 먹을수 있다네 그렇다네
누군가가 나의 사진을 도용해서 욕을 먹는다네 그렇다네
도용을 한 사람이 아닌 내가 욕을 먹는다네 그렇다네
자신과 다르거나 실수를 하면 무조건 욕을 먹어야 한다네
그렇다네 어쩔수 없는거라네
정이 많던 우리들의 동네는 어디로 갔나
더 이상 순수함은 존재하지 않나
같이 숨바꼭질을 하며 긴장에 떨어 오줌이 마렵던
그대들의 모습은 어디로 갔나
고무줄을 하며 뛰놀던
그대들의 모습은 어디로 갔나
축구를 열심히 하며 땀 흘리던
그대들의 모습은 어디로 갔나
그러던 당신의 모습은
더이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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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로 쓴 글이었는데
죄송합니다.
오글거리고 재미없는 글으로
다른 톡을 밀어낸점 등으로
당분간 자숙의 시간 가지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