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달된 이십대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청소땜에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요 결혼전 여러가지 준비때문에 올해초 직장을 그만두고
결혼후 살림을 하고 있는데요 집안일이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저는 직장생활 하는게 더 잘맞는것 같네요 제가 원래 치운다고 치워도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스탈이고 청소를 요령있게 잘 못해요
많이 서툴기도 하구요
신혼집도 둘이 살기엔 큰것 같은데 남편이 어차피 애 하나 둘 낳으면 결코 큰평수는 아니다며 , 시댁이
좀 여유가 있는편이라 집을 두채 사두셔서 그중 한채를 남편명의로 주신거구요
물론 장점도 있긴 하지만 ..38평 아파트에서 저 혼자 청소하려면 하루종일 걸리네요 이틀이멀다하고
머리카락이며 먼지가 금새 생기구요
청소하는 요령좀 알려주세요 오늘 혼자서 하루종일 쳥소하느라 허리며 어깨며 아파죽겠어요
아참 로봇청소기 좋나요? 혼수에 포함시키려다 안산거라서요
방이나 거실청소할땐 청소기로 다 밀고 젖은 밀수건로 바닥을 다 닦은 다음에 다시 마른수건로 한번씩 닦고 일일히 물티슈로 장식품이나 거실장 화장대 등 다 닦은후 또 마른수건으로 닦고 옷정리도..수납장이나 공간은 많은데 지금 한쪽에 옷도 이만큼 쌓여있고 정말 머리아픕니다
남편은 주말에 항상 도와준다고 하지만 남편이 옆에 있으면 일이 더많이 생기구요
제눈에는 왜이리 먼지가 눈에 잘 보이는지 하루종일 찍찍이들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