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타고 학교가는데
바로 옆에 앉은분이 제 사진을 보고잇어서 깜짝놀랬는데
제판읽고잇더라고옄ㅋㅋㅋㅋ 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고도 무서웠음ㅋㅋㅋㅋㅋ조회수올라갈수록ㅋㅋㅋㅋㅋ
무서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소심하니
사진내려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ㅇㅇ 예고였던(지금 고딩 아님 ;ㅎㄹ) 애들 싸랑행~_~이런거해보고싶었우용
진하 지윤 하은이 유학 잘가고 @_@알라븅ㅋ
너도알라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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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똥컴.. 바이러스 먹어서 지금 몇번째 날라가는지..나진짜 울꺼같아..![]()
아까는 쓰면서 내글이 웃겨서 큭큭됨서 썻는데..지금 좀 쓰려니 급 자신이 없어지네.^^..후
ㅎㅇ 안뇽ㅎㅏ세영
맨날 눈팅만하는 20살 새내기 흔녀에욤ㅋㅋㅋㅋ(이거 진짜 쓰고 싶었음
)
평소에 말 웃기게 한ㄷ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막상쓰려니
떨려..ㅋ..ㄷ똘료 걍 음성으로 올리고싶다 현장감 넘치게..하
언니랑 갑자기 카톡하다가 ㅋㅋㅋㅋㅋㅋ 우리 자매에게도 이런 빵뽱 터지는 에피소드가 잇는데 우리끼리만 웃고 떠드는거 같아섴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이걸 씀 이쁘게 봐주세영 굽신굽신
난 남자친구가 있고 똥배도 있으나
내일이 시험인데도 프린트조차 뽑지않고 시험보겠다는 당참이 있으나
개념이 없음으로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엄청난 양의 암기가 필요한 과목 시험이 잇는데도 불구하고 판을 씀 ^ㅡ^레알 하나도 보지 않았음..하 .. 눙ㅁ물나네..)
우선 언니랑 나는 일곱살 차이나감! 정확히는 여섯살이지만
학교다닐땐 일곱살 차이가 낫으므로 ..언니가 빠른87이에욤
어렸을때 부터 나이차이 나는 언니가 마냥 친구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라 안부르고 야라고 부르곤 했는뎈ㅋㅋㅋ
지금 와서생각해보면 언니가 걍느므느므 정신연령이 낮았던거였음ㅋ
구롬 바로 이야기 ㄱ ㄱ ㄱ ㄱ
1.동네 무법자 폭력 사건
어렸을때 부터 언니랑 나랑은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친구같다 했었ㅈ 않았숨?
그래도 오직 하나 언니가 언니같이 보였을때가 있긴 있었음
언니 오빠 있으면 한번쯤 공감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롭히는애 죠 패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도 미운 내가 어디서 맞고 들어오면 정의감이 불타오르는 언니였음
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언니는 바로옆 중학교를 다녔음 ㅋㅋㅋㅋㅋㅋ
날 괴롭히는 애가 있으면 언니한테
초등학교앞 은행나무로 2시 이러면섴ㅋㅋ 정자매의 활약을 보였음
ㅇㅐ들을 마구 혼내줫음ㅋㅋㅋㅋㅋ
내나이 11살쯤 ㅇㅣ었을꺼임 우리언니는 18살 고등학교 2학년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2.학.년 무려 18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집에 있기 느므 심심해서 나홀로 놀이터를 거닐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러다 한자리 남은 그네를 발견한거임!!!!!!!!!!!!!!!!!ㅇ.ㅇ!!!!!!!!!
모든 춰딩들이 감각을 세우고 그 그네만을 노리고 있었는데 내가 먼저 그네에 잽싸게 앉았음
사건은
이 렇게
시작...되었음ㅋㅋㅋㅋ
동네에 하나씩 있는 통제 불능의 남자애들 있지않음?
우리동네에도 초딩 고학년쯤 되는 몸집이 상당한 무법자가 있었음 ㅋ
막 잘놀고 있는 애들한테 흙뿌리고 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서워 항상 피하던 색희..
그 오빠가 옆에 남자 저학년 초딩들을 의식하며
쎈척이 죵ㄴ나 강한 말투로 날보면서 내리라고 했음
나는 갑자기 평소엔 강자에게 존재 하지도않던 똥꼬집이 마구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 그네줄에 똥마련 강아지마냥 붙어있어씀
그
런
데
그 색1희가
주먹으로 내 대가리를 때리는게 아니겟음?????????????!!!!!!!!!!!!!!!!!!!!!!!!!!!!!!!?????????!!!!!!!!
장난>?!?!!!?!?!
엄청난 파워로 맞아서 정신이없었음 옆에 수많은 동네 초딩들이 있었는데 자존심이 너무 상했음..눈물이 났음..ㅠㅇㅠ
그 길로 난 울면서 언니를 찾으며 집으로감 그와중에
"우리언니 고등학생이거든 ㅠㅠ?ㅇ으앙 넌 죽었어 진짜 ㅇ아악악"이러면ㅅㅓ 집에갔음
집에가서 과장을 쪼끔?(^ㅡ^)붙여서 언니에게 억울함을 토로했음
언니가 엄청나게 화가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을 벗지도 않은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라우스에 넥타이를 살짝 풀어주고(그땐 이게 뭔가 멋있었음 언니가 교복을 입는 어른이다 ㅎ0ㅎ 뭐 이런?)
그.색1희를 찾으러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찾아봐도 그색희는 위험을 직감하고 집으로 튄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정자매 포기하지않음 얼마나 찾았을까!!!!!!!!!!!!!!!!!
그색희가 다른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언니 가자마자 주빵 살포시 날려주고 "니도 이래하면 좋냐? 이개쒱ㄴ ㅇㅇ니 씨 ㅇ미췬ㅇ뇽안 아"이러면서
머리를 엄청 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그네를 뺏어줫음
난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그네를 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무법자는 그길로 울면서 집에가고
한동안 보이지 않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복불복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진짜 우리언니가 멍청하다는 게 적랄하게 들어남ㅋㅋㅋ ㅋㅋ
우린 복불복 게임 시초자임ㅋㅋㅋㅋㅋㅋㅋ
나 일곱살 여덜살때 어린 나이게 정말 얘가 얍삽하고 눈치가빨랐음 ㅋㅋㅋㅋㅋ
언니랑 심심한 오후를 보내는중 우린 게임을 하기로했음
그때 우리언니 중학생 ㅋㅋ 그 통에 가운데 해적 꽂아져있고 칼꽂으면 튀어나오는 ㄱㅔ임 있잖숨
그걸 하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칙으로 날계란 먹기를했음 (우리둘다 정말 싫어하는 거ㅋㅋㅋ)
나는 언니안볼때 막 꽂는척하고 그랬는데 몰름ㅋㅋㅋㅋㅋㅋ멍충잌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언니가 걸렸음 ㅋㅋㅋㅋ
그래서 봐달라고 애원하는 언니의 눈빛을 냉정히 씹은채 ㅋㅋㅋㅋㅋ
먹기좋게 계란을 컵에 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바보같이 저항 한번 하지못하고
순순히 계란ㄴ을 우웩웩웩웨엑엑 이러면서 다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언니는 또걸렸음
어린나한테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항하지못하고 계속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걸린거임..............OMG
나는 정말 안걸릴줄 알았음.......언니가막 씬이나서 ㅋㅋㅋㅋㅋㅋ
막 헬헬겍 이러면서
계란을 준비하는거임
내가 정색하면서 이제 더이상 먹으면 엄마한테 혼이난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를 설득해 먹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게임을 또 했는데 언니가 정말 죽어도 못먹는게 토마토주스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하지만 나는 무지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칙을 토마토 주스로하고 ㅋㅋㅋㅋㅋㅋㅋ나는 걸리면 맛잇게 홀짝홀짝 먹고 언니는 온갖 죽는 소리다해가며 토마토주스를 먹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게 언니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토마토주스 체험기
나는 언니에게 건강에좋은 토마토주스를 맛보게한 착한 동생임 v(바보언닠ㅋㅋㅋㅋㅋㅋ)
3.야생 참새 포획 작전
아까도 말했다 시피 언니는 정신연령이 너무낮았고
나이차이나는 동생이랑 무지 잘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항상 옥상에 올라가서 소꿉놀이도하고 재밋게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언니랑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참새가 건물 안에 들어와 있는거임!!!!!!
근데 벽에막 머리를 박고있었음!!!!!!!!!!!!!!헐 느므 불쌍하고 한편으론 설렜음
우리는 그시기 애완동물에대한 격렬한 관심이 있었기에
저 이쁜 새를 너무 키우고 싶었음..ㅠ0ㅠ 우리는 정말 너무 심장이 뛰면서 어떻게 저걸 잡을까 급 고민하기 시작했음!!!!!!!!!!!!!!!!!!!!!!!!!!!!!!!!!!!!!!!!!!!!!!!!!!!!!!!!!!!!!!!!!!!!!!!!!!
그 와중에 언니님이 잠자리채를 또 어디서 구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쪼그만 소녀들이 그걸 잡겠다고
동네애들 다 모아서 그걸 낑낑대면서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죤 싄났음 물주고 밥주면 건강해 질꺼같았음
우린 넘 설렛음
참새가 뭐 먹는지 물어봐서 조 비스무리한것도 구했음
넉살좋게 집앞 식당에서 새장도 얻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이름을 구리구리라고 지어줬음ㅎㅎㅎ 이윤모르겟음....
새장에 이쁜 아가새를 넣어줬음 새가 막 날뛰는거임..ㅠ,ㅠ 근데 그당시엔 새가 너무 좋아하는줄 알았음..
언니랑 나랑 뿌듯한맘으로 자고일어났더니 새가..새가..새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어있는거임 딱딱해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언니랑 나는 극심한 미안함과 죄책감에 눈물이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가 묻어줘야 된다며
다이어리를 한장 찢어줬음 편지쓰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언니랑 나랑은 통곡하면서 편지를 한참 썼음 엄마가 일기쓰라면 악을 쓰고 덤비던 나도 겸허한 자세로 엄청 길게 편지를 썼음..
산에 묻어야된다며 묻을곳을 찾았음..
이때도 언니랑 나랑 엄청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쳤음
높은데 묻으면 새 보러 오기 힘들거 같고 낮은데 묻으면
고양이가 파먹을꺼같은 이상한 생각에
너무 미안해 정말 많이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를 묻고 언니랑 나랑 조끄만 무덤앞에서
끌어안고 몇 십분을 그렇게 울었음.
.그후로 누가 무덤을 훼손하진 않았는지 계속 확인하며 죄책감에 시달렸음..ㅠㅠ
지금 생각하면 우리언니님 중학생 이었는데 넘 순수했던거같음..ㅠ00000000ㅠ
미앙해 구리구리..ㅠ0ㅜ
아 그리고,
우리언니는 내가 글을 못읽을때 나를 엄청 괴롭혔ㄷㅏ함
내가과자를 먹겟다고 하면 구라를 침
'이 과자는 상했으니 먹을 수 없음 배탈이 남'이렇게 써있다고 지혼자 냠냠하고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착한 짓도했음 책의 주인공들을 모두 언니이름이랑 내이름으로 바꾸고
이야기를 재 창조해서 읽어주곤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거북알 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가 차를 새로 뽑으심
정말 매일 닦고 쓸고 애지중시 하셨심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뽑은지 몇일 안된 차를 이끌고 가족끼리 어딜 놀러가게됨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나랑 거북알 ㅇㅏ스크림이 너무 먹고싶은거임!!!!!!!!!!!!!!!!!
거북알 아시나여 방심하면 대참사 오는..그 아스크림.....
그래서 당장 가게에 내려 아수크림을 샀음.
아빠와 엄마가 위험성이있는 아이스크림 이라며 집에가서 먹던가 내려서 먹으라고 명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앙증맞은 초코 아스크림이 눈앞에
있는데!!!!!!!!!!
!눈 앞 에 있는데 어뜩케 안먹겠음 ,,-,-
아빠말은 우리 귀에 들리지않았음 거북알 따위 마지막에 입에 넣고 흡입하면 될꺼라 생각했음
손으로 자극을 주지만 않으면 괜찮을꺼라 생각했음 절대..터지지 않을꺼라 생각했음
그렇게 믿었음..................
몇번 아빠가 경고를 줬음 ㅋㅋㅋ하지만 꿋꿋히 차에서 언니님이랑 냠냠 마싯게 먹었음..
그..러..나..
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거북알아이스크림의 특성을 망각한채
너무 집중해서 먹은바람에..
거북알 아스크림이 분수처럼 차 천장을 향해 솓구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퐝팍ㅇ팍팍팍 푸시
이러면서..............순간..........쉬 나올뻔했음....차를 정말 아끼시는걸 알기에.............................
나도 모르게 공포에 질려 입을 떼버리고 아스크림을 놓쳤음..하......................멘붕
내 아스크림도 천장을 향해 푸시푸시~~~~~~~~~~오예..............ㅅㅂ.........................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언ㄴㅣ랑 나랑 정적..아 뒤졌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필 아빠차 천장이 벨벳? 무스탕? 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 소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닦아도 닦아지지않는
지우려해도 지워지지않는 마력같은 흡수력을 지닌 그런 털소재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일분이 십년같은 정적속에서 조용히 차는 집을 향하고 있었음
집에가서 나는 어리니까 봐주세영 헝헝ㅎ엏엏어 이래서 난 안맞고 언니만 ㄷ궁디 팡팡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사이좋게 반성문쓰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재밌는 우리언니 에피소드를 적어볼까함
우리언니는 나한테만 순한양이지 정말 말썽 꾸러기에 트러블 메이커 였음ㅋ
뭐 겨울에 남자애가 괴롭힌다고 눈속에 돌넣어서 강타해서 뭐 남자애 피철철철나 다치는 정도?
나 애기였을때, 언니 초딩때 언니가 가출을 한적이있음
우리언니는 사내아이처럼 뛰어다니고 노는걸 좋아함 그날도 어김없이 복도에서 뛰어다니고 있엇다함
그러다 문에 박아 안경이 박살이 난거임. 우리언니는 단순한 뇌로 생각을하기 시작함
그 짧은 생각에 결국 가출을 하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안경 ㄸㅐ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밤 늦게까지 집에 안들어오자 부모님은 걱정이되 경찰에 신고를 하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하고있는데 언니가 5시간 만에 붙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출해서 고작 친구집 장농에 숨어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전ㅁ봇대 뒤에숨고 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에 붙잡혀 겁에 질려 쫄아있는데 엄마가 혼내지 않겠다는이유로 언니를 꼬셔 집에 무사히 델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그날 아주 먼지나게 맞고 기절햇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말론
우리언니는 경찰과 소방서와 인연이 깊음
또, 어느날
할머니 집에 아빠랑 엄마랑 나랑 옥수수를 가질러 갔음 혼자 집에 남은 언니는
경찰특공대라는 프로를 보다 무서워 졌는지
문을보조키까지 잠군채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문지방을 배고
자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온 가족은 문은 잠겨있는채로
아무 반응이 없고 전화도 받지않고
티비소리 선풍기소리만 들리니 너무 무서워 진거임
우유 배달오는 그 작은 문으로 깡통을 넣고 흔들고 아주 쌩쇼를해도 안되자
우리 동 사람들이 발캌뒤집히게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19를 불렀음ㅋㅋㅋㅋ문을열었는ㄷ네
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ㄹㅓ덩 아주 태평하게 잠을자고 잇더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너무 미안해서 받아온 옥수수전부는 소방대원들에게 줫다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스토리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작년에 똥고에 치마낀 상태로 길거리 활보한거
남친ㅇㅣ랑 헤어지고 펑펑 울고있는데 도를 아십니까 만나서 설교들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보기로 사진하나 공개하고 가겟어영~0~
아무도 못알아볼꺼야 ㅎㅎㅎㅎㅎ
우리둘다 얼굴이 느므마니 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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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피곤해 건들지마.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반응조으면 과거랑 많이달라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저 사진 공개할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