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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소설속 남주돋는 전남친(카톡有) ★★★

넌소설남주... |2012.04.29 15:09
조회 160,020 |추천 314

 

 + 실시간 1위 감사해요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데이윅바 날짜는 그날 카톡했던 날짜가 아니라 캡쳐한 날짜에요 ^^;

 

누가 남자친구랑 싸우는 도중에 아 이거 네이트판에올려야겠다 라는생각으로

 

그날 그시간에 일일이 캡쳐 해두겠어요?

 

28일 토요일은 그전날 낮,밤에 쓰기로 해서 캡쳐를 해뒀는데  

 

사정상 나가게되서 29일날 나머지 캡쳐해서 쓴건데.. 그게 그렇게 의심이 됬나요

 

그리고 와이파이라고 꼭 집에서 터진다는 법이있나요? 핫스팟이나 음식점, 시내 저희는 다터지던데

 

그런걸로 이렇게 하나하나 다 꼬집어보고 따진다고 하면 다 자작이겠네요  

 

그리고 깨진후 남친 비하한다고 욕하시는 분들

 

그건 솔직히 저도 잘못햇다고 인정해요 근데 그 남자애도 지금 다른 여자애랑 연락하고 있고요

 

저는 그냥 제가 느낀 어이없음과 당황함을 판에 글로 표현한거 뿐이에요

 

또 밑에 썻다시피 그 남자애가 저말고 다른여자애랑은 

 

저처럼 안좋게 끝나지말고 이쁜사랑 했음 좋겟다고 올린거고요

 

그리고 제가 거짓말 친거 자체가 남자애 한테 믿음을 못주신거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제가 오죽했으면 그랬겟어요? 저도 남자애 많이 좋아했었는데 대화로 풀어볼 시도도 안하셧다는 분들

 

대화로 풀렸으면 깨지지도 않앗고 이런 글 올리지도 않았어요.

 

실제로 겪어본거랑 제 3자입장에서 본거랑은 많이 달라요.

 

댓글에서 봤다시피 저와 비슷한 일 겪으신 분들 많던데 그분들 한테 한번 여쭈어보세요

 

얼마나 당황스럽고 난혹한지

 

하나하나 설명하다 보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어쨋든 감사합니다방긋 그리고 폰트체 물어보신분들 인기꽝녀체에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일단 편의상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저는 올해 18세 흔녀임!!

 

판은 맨날 눈팅만했는데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음...

 

얼마전에 저에게 일어났던 슬프게 어이없는 일을 써보려고함!!

 

 

 

 

저에게는 5달 정도 된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었음

 

처음에는 저한테 많이 잘해주고 저랑 잘맞는거같아서  제가 더 남친을 좋아했던거 같음!!

 

그런데 가면 갈수록 집착이라해야하나.. 의심이라해야하나 하여튼 심해지는게 아니겠음??

 

 

바로 카톡사진 올리도록 하겠음!!

 

 

 

321은 식상하니까 하지않도록 하겠음!!

 

 

 

 

 

 

 

이때는 한 3일전?..내용임

 

 친구 만나러 나왔다니까 갑자기 정색을 하는게 아니겠음..?ㅡㅡ

 

 

 

 

이 일은 유경이랑 저랑밖에 모르는일이라서 알아보는사람 있을까봐 이름과 위치는 가리도록하겠음!!

프사는 저랑같이 찍은사진이라가려놨음..

아 그리고 친구 이름은 친구가 허락해서 쓰는거임!!

 

솔직히 전화해본다길래 해보라곤 했지만 불안하긴 불안했음..

 

왜냐하면 남친이 자기 모르는애들하고 노는걸 안좋아함!! 남친이 유경이랑도 친해서

 

유경이랑 논다하면 그렇게 뭐라한적은 없었음 저렇게 둘러대고 말로만 전화한다 한거겠지 하면서

 

나는 다른친구들을 만나러갔음

 

그래도 여기서 내가 거짓말은쳤지만 날 안믿어서 실망도 조금하긴했었음..

 

 

그런데 읽고 씹는게 아니겠음?

 

 

그러고 한 오분?칠분?정도 뒤에 유경이한테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받았더니 대충

 

유경: 야 ○○○(남친이름)한테 전화왔었거든? 근데 얘가 이것저것 존ㄴ 캐물어ㅡㅡ

 

나: 헐 뭐뭐 물어봣는데?

 

유경: 아니 존ㄴ 처음엔 전화받자마자 우리둘이 같이있냐고 물어보길래 같이있다해줬지

        근데 어디있냐고 또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충 둘러댔더니 확실히 말하라는 식으로

        끝까지 캐묻는거ㅡㅡ

 

나: 헐 그래서 어떻게 됬어?

 

유경: 솔직히 니 못믿는거 같기도 하고 짜증나서 닌 니여친을 그렇게 못믿냐면서 내가 오히려 화내고 끈었어ㅋㅋ

 

나: 아 헐 잘했어 우리 우걍이 고마워

 

 

뭐 이런식으로 통화했던거같음!!

 

 

이거뿐만 아니라 그전에도 이런일이 많았음 내가 밖에 나가든 누굴만나든

 

남친이 꼭 내친구한테 전화해서 꼭 확인을 해보는걸 지나쳐서 나랑 그만좀 만나라고 욕까지 한다는거임!!

 

솔직히 진짜 부담스럽고 얘가 도대체 왜이러는지도 몰랐음;

 

그래서 친구한테 고민상담을 했음!! 진짜 얘가 왜이럴까?하면서..

 

그랬더니 친구가 이건 자기가봐도 너무 지나치다면서 니가 잘생각해보고 헤어지라는 식으로 얘기를했음!!

 

요즘 이런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이때도 얼마전에 싸우고 사이가 그렇게 좋지않아서

 

헤어지기로 결심을 했음!!

 

그런데 얘가 아주 가관인거임!!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일단 나머지 내용은 카톡사진으로

 

설명해드리겠음!!

 

 

이때 그 고민상담해줬던 친구랑 같이있었음!! 

 

 

 

 

 

 

 

 

 

 

 

여기까지는 일단 헤어지자고했던 내용임

 

 

솔직히 헤어지자고 한건 나지만 저런식으로 욕섞어가면서 보내길래 마음도 상할대로 상했고

 

짜증도났음

 

그렇지만 학교도 다르고 마주칠 일도 없엇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내가 참았음!!

 

저렇게 보내고 나서 집에서 친구랑 놀다가 같이 낮잠을 잤음

 

그런데 몇시간뒤에 갑자기 친구가 엄청 흥분한 목소리로

 

친구: 야야야야!! 대박;; 얘왜이래? 아 진심; ○○○(전남친)한테 카톡 또왔어 내용봐 진짜왜이래?

 

이러면서 깨우는거임 그래서 카톡내용을 한번 봤음

 

 

 

이부분은 친구가 나 대신 답장했다고함!!

 

솔직히 너무 오글거려서 몸둘바를 몰랐음..진짜 왜저럼? 저때까진 솔직히 정 붙어있었는데

 

정이 그냥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는거같았음 진짜 소설남주..乃

 

 

 

 

여기서부터는 제가 답장한거!!

 

 

 그냥 비꼬는식으로 술마셨냐고 떠보려는거였는데...

 

 

 

 

 

 

 

 

여기서 제말투도 좀 오글거렸음.. 전남친한테 맞추면서 일부러 저렇게한거임 

 

근데 또 지혼자 신나서 저한테 ㅂ신ㅋ..어쩌고저쩌고..아진짜 왜저럼?ㅠㅠ

 

 

저러고 제가 조카 오글거리고 부담스러워서 씹었음!!

 

그리고 담날아침에 또 카톡이 왔는데 그건 미처 캡쳐하지못했음.. 차단해버리고 대화방 바로 나갔음!

 

내용은 막 어제 술마셨더니 머리아프다고 그러는거임 씹었음

 

그랬더니 씹는건 여전하네..ㅋ 내가 머리아픈게 술때문인줄 아냐? 니때문이지?ㅋ;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진짜 난 내남친이 이런앤줄몰랐음 술은 또 뭔 술..?소주<<?

 

진짜 진짜 진짜 부담되서 아예 차단하고 이제 연락 안하려고함 !!!

 

그러다가 아까전에 솔직히 나도 다 씹은거 미안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미안하다고 진짜 연락하지말자고 보내려고 차단을 풀었음 그런데...

 

 

??????????????????????????????????????????????????

 

?????????????????뭐임??????????????????????????????????????

 

진짜 너무 당황해서 다시 차단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아니 톡커님들 진짜이거뭐임?
???????????????????????????????????????진짜 너무 오글돋고 저 카톡사진(저랑 커플사진)

 

아직도 안바꿔논거임..그렇다고 카톡해서 또 줄줄이 이어나가는것보단 여기서 끊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진짜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음..돋네..

 

 

이글이 톡되서 만약 전남친이 본다면  이제 그만 소설속에서 나오고 정신좀 차렸으면 함..슬픔

 

그리고 다음에 여친사귈땐 이런식이 아닌 이쁜 사랑 했으면 좋겟음..!!

 

 

 

 

만약 전남친이 이글을 보게된다면 자기라는거 분명 알꺼임

 

근데 너는 내가 너 가지고논거냐고 물었었지? 진짜 그런거 아니야

 

그래도 나 너 많이 좋아했엇어 미안해 ㅌㅎ아..!

 

 

그래도 (전)남친 욕하려고 쓴건 아닌데 쓰다보니 이렇게된거같음..

 

이때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음! 방긋

 

 

 

 

추천수314
반대수33
베플신영주|2012.04.29 22:21
내 발도...우와베플7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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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팬더곰|2012.04.29 18:12
내.. 손도.. 집뚜두두ㅜ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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