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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은 아메리칸 아이돌 6.

AHH |2012.05.02 10:25
조회 44,221 |추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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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원성) 으로 온스타일 방송 스케쥴과 상관없이

 

포스팅하기로 한, 돌아온 27살 남자 입니다.  ;)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글 쓰고 있어요.

 

앞으로 더 자주자주 업데이트 할께요.  

 

 

아, 포스팅은 꼭 순서데로 봐주세요.  

 

1편 http://pann.nate.com/talk/315476255

 

2편 http://pann.nate.com/b315497343

 

3편 http://pann.nate.com/b315523736

 

4편 http://pann.nate.com/b315523736

 

5편 http://pann.nate.com/b315614954

 

 


 

오늘의 에피소드는 헐리우드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70명의

 

아이돌 워너비들이 베가스에서 펼치는 그룹라운드가 되겠군요.

 

카우보이 군 없이 죽이 척척 맞는 환상의 호흡 MIT 2 의 무대!

 

그리고 지옥의 보컬선생 페기 블루를 녹이는 희준의 모습을 기대하세요.  

 

                               (MIT 2 의 달콥쌉쌀한 무대 -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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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아이돌 에피소드 11 라스베가스 그룹 라운드>

 

저도 생전 처음 아메리칸 아이돌을 시청해서 잘 모르지만,

 

원래 아메리칸 아이돌은 지역 예선 라운드 -> 헐리우드 위크 라운드 -> 최종 본선으로

 

꾸며져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최종본선과 헐리우드 위크 라운드 사이에

라스 베가스 라운드가 하나 더 들어갔습니다.

 

오디션이 더 치열해져 버린 셈이죠.  라스 베가스 위크는 헐리우드 위크 와 마찬가지로

 

첫날 그룹 라운드를, 두번쨋날은 개인 라운드로 진행됩니다.

 

첫번째 날 그룹 라운드에서 살아남은 42명은

 

두번째날 개인 라운드를 통해 24명으로 간추려 지게 되요.  

 

여지껏 수많은 라운드를 통과해도 얄짤없이 떨어지는 순간 짐을 싸서

 

바로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합니다.

 

몇일더 있다던지 아직 붙어있는 친구를 응원한다 던지의 혜택은 전혀 없다고 해요.

냉정하리만큼 떨어지는 순간 내쫓아 버리는 시스템이죠.

 

라스베가스 위크 에피소드 방송을 보기 위해 티비앞에 모여든 우리 4식구.

 

근데 이게 또 왠일. 오늘 역시 아메리칸 아이돌 방송을 시작하는건 희준이였습니다.

 

오늘의 아메리칸 아이돌은 베가스를 향해 가는 버스안에서 잠깐 잠들었다 일어난 

 

희준의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지금 라스베가스로 향해 가는 버스에 타고 있어요..."

 

<라스 베가스 그룹 라운드 에피소드 11 헐리우드 그룹 라운드 with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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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국엄마도 그랬겠지만,  저희 엄마역시 희준이가 가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할때 따라 우시더라구요. (붙는거 다 알고 봤는데)

 

저는 오히려 처음 희준이 나와서 "잠깐 잠이들어서 인지 아직도 꿈만 같아요."

  

라고 말했을때는 조금 울컥했어요.

 

전미에서 몰려든 수없이 많은 사람들...

 

십만명을 훌쩍 넘기는 오디션 참가자 중 이제 남은 70명...

 

그들에게는 지금 이순간이 꿈만같았겠죠. 

 

조금만 잘못해서 깨어버리면 다시 현실로 돌아가 버리게 되는

 

아주 서글프지만 또 가슴설레는 꿈입니다.

 

 

나 플라밍고 I only have eyes for you 불러!

 

한창 베가스에서 연습하던 희준의 소식을 궁금해 하고 있을쯤

 

날라온 문자에 적힌 한마디.

 

유튜브에 I only have eyes for you 를 검색해 보았던 우리식구는

 

고개를 갸우뚱 할수 밖에 없었어요.

 

생전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다가 희준이 이런 노래를 부르는것도 상상이 안갔습니다.

 

특히 맨날 인상쓰는 필립이 이 노래를 부른다는건 더더욱...

 

붙은걸 알고 본 방송이지만 그래도 자신들의 스타일로

 

잘 해석해 부른것을 보고서야 마음을 놓였으니까요.

 

Flamingos  - I only have eyes for you 원곡

 (http://www.youtube.com/watch?v=63nlhoda2MY)

 

 

아쉽게도 MIT 2 가 전원 합격한것은 아니예요.

 

다음날 개인 무대를 갖을 자격이 주어지는 참가자는 오직 42명.

 

그보다 더 많은 52명에게 합격을 주었기 때문에

 

매정하게도 정원을 맞추기 위해 한번더 탈락자들을 선출합니다.

 

여기서 10명을 더 쳐내게 되지요...

 

이미 합격한 줄 알았던 참가자들을 팀별로 쭉 나열하고 그중 심사위원들이 보기에

 

모자르는 사람을 탈락시키는건데요.

 

현지에서는 이 탈락방식을 "GOT CHA" (이건 몰랐지?) 라고 부르더라구요.

 

안타갑게도 여기서 MIT 초대 멤버이자 MIT 2의 멤버,

 

우리의 제이란 군이 탈락하게 됩니다.

 

               (잘하고도 떨어진 제이란 젝슨. 내년에 다시 나와요!)

 

 

자작곡을 불러 화제가 된 제이란 젝슨의 지역 예선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78vPqltGx5g 

 

 

쟈니 키져역시 Got Cha 탈락의 희생양이 됩니다.

 

2번째 포스팅에 아주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등장해 희준과 비교가 됬었던

 

그 친구 말이예요. 사실 쟈니키져는 헐리우드 위크 그룹라운드때 자신의 동료가 너무긴장한

 

나머지 스테이지위에서 쓰러지는걸 보고도 노래를 계속 불러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어요.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많은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던 쟈니키져도 떨어졌습니다.) 

 

친해질려고 하는데 떨어져 버렸어... 집에 가기전날 술을 엄청 마시더라...

 

 

제이란과 쟈니키저의 탈락보다 제 뇌리에 강하게 박힌 장면은 

 

그 무서운 지옥의 보컬선생 페기블루 를 녹인 희준의모습이였어요.

 

페기블루는 아메리칸 아이돌에 참가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제자들을 아주 무섭게 가르치는것으로 유명한 불같은 선생님인데요.

 

아니다 다를까 MIT 2 를 코치하기전 다른 팀에 속했던 로렌이라는 참가자를 

 

코치하다가 그녀를 또 울려버렸죠.

 

"음악에 눈물따윈 없어! 너 지금 우는거냐?"

 

"너 약먹었니?"   아니요...   "그럼 집중해!!"

 

그러나 이런 페기의 무서운 교육방침뒤에는 소름끼치는 가창력이 숨어 있어요.

 

그 누구보다 노래를 사랑하는 페기, 페기 앞에서 완벽이하의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들은

 

혹독하게 야단을 맞아야 했습니다.

 

   (소름끼치게 노래 잘하는 페기블루) 

 

페기블루의 가창력 - 1분 16초 부터... http://www.youtube.com/watch?v=dZv_7qw7ufQ

 

 

MIT 2 를 인연으로 페기블루는 희준이와 돈독한 사이가 되면서 희준과 같이

 

여러번 트위트를 주고 받습니다.

 

희준의 아메리칸 아이돌 생방송 무대를 끝마칠때 마다 진심어린 응원과 비판을 아끼지 않는,

 

희준이에게는 감사한 음악선생님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희준이를 동생처럼 생각하면서 도와주시는 분이 또 한분 계시는데

 

바로 뉴욕 팍스 TV의 뉴스 아나운서 줄리 챙 입니다.

 

한국인 이민 1.5세인 줄리쳉은 뉴욕 팍스 뉴스의 연예부 아나운서인데요.

 

11년동안 아메리칸 아이돌등 유명한 TV 프로그램을 취재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당당한 한국계 방송인 입니다.

 

같은 한국인인 희준이 아메리칸 아이돌에 참가하게 됬다는 소식을 알게 되자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서 희준이를 많이 홍보해주었어요.

  

           <희준과  줄리쳉 코믹 인터뷰 with 한국말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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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준을 사랑해주는 누나 3인방. 왼쪽부터 페기블루 제니퍼 로페즈사랑 줄리 쳉)

 

 

 미국 미디어 반응은 이번에도 긍정적이 였습니다.

 

엠티비에서 나온 기사에는

 

"이번 에피소드는 희준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독백을 하는것으로 시작한다.

오늘처럼 앞으로의 모든 에피소드는 희준이 시작해야 한다.

희준과 카우보이의 대결은 우리모두에게 희준의 유머감각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희준은 이번에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지옥의 보컬선생 페기를

순한 강아지처럼 만드는처럼. 희준이 이번 아메리칸 아이돌을 우승하건 말건,

만약 라이언 (아메리칸 아이돌 사회자) 가 사회를 그만둔다면 희준은 그 자리를 맡아야 한다."

 

라고 코멘트 해주었네요.

 


 

MTV 기사 원본

http://www.mtv.com/news/articles/1679467/american-idol-vegas-auditions.jhtml

 

 

USA Today 또한 호의적인 기사를 써주었습니다.

 

"희준은 자신의 부분을 완벽하게 불렀다 - 아마도 우리가 여지껏 그에게 들은것중 최고일것이다.

 필립의 긁어내는듯한 창법은 신기하게도 점점 매력적이게 변한다. 그는 무서운 참가자로 변해가고 있다.

 희준과 나머지 3명은 무대가 끝난후 페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Hee Jun nails his line -- it's maybe the best thing we've heard from him so far. Phil's gruff approach oddly works for this tune: He's looking like a stronger contestant every time we see him.Hee Jun, then the other three, make a point of thanking Peggi from the stage for her help.

 

USA TODAY 기사 원본

http://content.usatoday.com/communities/idolchatter/post/2012/02/the-vocal-coach-from-hell-returns/1#.T6B1A-v2ZrB

 

 

 

MIT 에서 쫒겨난 카우보이 군 은 그룹을 찾아야 했어요.

 

안타깝게도 그를 받아주는 그룹은 없었습니다.

 

카우보이처럼 그룹을 찾지 못하고 헤메는 또 다른 중저음의 남자, 저메인

 

그 둘은 2인조 그룹을 형성하게 되는데요.

 

카우보이는 역시 카우보이인지라 새로운 멤버인 저메인과도

 

많은 트러블과 논란을 일으키지만 멋진무대를 만들어 내며 두명모두 합격하게 됩니다.

 

(그래도 댓글은 카우보이 싫다는 말만 가득...)

 

카우보이와 저메인의 무대 -

http://www.youtube.com/watch?v=2M9Op8GnoTg&list=PL55AA4E68E913C68D&index=8&feature=plpp_video.

 

 

다음 포스팅은 40명에 뽑히게 된 희준이 생방송 전 마지막 무대인

 

Top 24에 들어가는 과정을 소개하도록 할꼐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희준이의 트위터 https://twitter.com/#!/hhanai11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HanAI11 제가 운영하는 희준이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teamheejun 희준관련 포스트의 대가 순대렐라 블로그 blog.naver.com/soonderella?Redirect=Log&logNo=10133144496



많은 정보와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니까 꼭 찾아와 주세요. ;)  
  P.S - 댓글에 희준이에게 궁금한점을 질문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푸짐한 답변을 드립니다.   댓글 답변   1. 스티븐 타일러 아저씨 볼때마다 김태원 님 생각나요.  

스티븐 타일러가 MIT2 의 무대후 마지막에 비틀즈의 명곡 '헤이주드' 톤에 맞춰서 희~준

을 부르는것을 들으셨나요? 미국은 저작권 관련 법이 굉장히 엄격해서인지 저렇게

한번 방송에서 짤막하게라도 노래를 부를때마다 우리나라 돈으로 5천만원이 저작권료로 나간다고 해요...

스티븐 덕택에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HeyJude 를 희준의 배경음악으로 깔아주면서

HeyJude 는 희준의 배경음악이 됩니다.

 

  (전설의 그룹 에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 반지의 제왕 여신, 리브 타일러의사랑 친아빠.)

 

사실 스티븐 타일러는 미국의 전설적인 락그룹 에로스미스의 보컬입니다.

앞에 에로 들어간다고 이상한 그룹 아니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아마게돈의 주제가

 "I don't want to miss a thing" 를 불러서 유명해요.

 

에로 스미스 "I don't want to miss a thing 듣기-

http://www.youtube.com/watch?v=rKAn1HvmRXM

 

 

2. 희준군과 문제가 있었던 카우보이군은 미국 미디어에서 어떤반응을 보였나요?

또한 그런 카우보이를 좋아하고 희준군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없었나요?

 

카우보이군 은 아메리칸 아이돌 나오기 전부터  나름 동네 슈퍼스타 였어요.

지역방송에서도 카우보이군 아메리칸 아이돌 나간다고 선전해주기도 했구요.

졸업식때 국가/교가도 부르더라구요. 나름 본인 홈페이지도 있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남의 말 안듣고 자기 마음데로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기는 마찬가지인 모양이예요.

 

방송에서 워낙 밉상으로 편집된 카우보이 군이라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비호감으로 비쳐졌었지요. 카우보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가족과 친구들

제외하고 소수밖에 없었어요. 

 

카우보이군은 일상 생활에서는 굉장히 착하고 순진한 친구라고 해요.

 

다만 같이 팀으로 일해야 할때는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뜨겁고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예요.     

 

카우보이군 홈페이지 - http://www.friendsofrichielaw.com/ 

 

 

3. 한스 식구가 자주 찾는 5 편에 나온 집앞 식당 어딘가요?

 

노스쇼 다이너 라는 곳입니다.

조식이 제일 싸서 새벽에 일찍 다녀와요.

주로 먹는 메뉴는 "Two Egg Breakfast"

우리말로 "쌍알정식" 입니다.

 

North Shore Diner 19652 Northern Boulevard, Flushing, NY

(718) 225-8000 ‎

 

 다음 이야기 보기 - 내 동생은 아메리칸 아이돌 한희준 7. 

 http://pann.nate.com/b315739287

 

추천수123
반대수2
베플김수정|2012.05.02 14:11
이걸빨리 톡으로 올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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