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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드라이브 (무서운 이야기)

잉어 |2012.05.04 17:22
조회 2,820 |추천 11

안녕

 

난 잉어야파안

 

 

 

난 괴담과 무서운이야기를 즐기직똥침

 

최근 모모님의 글을 리턴해서 보다가

 

 

 

 

나도 이런거 한번 번역해볼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잉어의

 

 

 

일본에서 가져온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뚜둥 !

 

 

정말로 있었는지는 확신할 순 없지만

 

 

 

 

글고 의역과 오역이 난무하는

 

 

 

멍청한 유학생이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ㅋㅋㅋㅋㅋ

 

고고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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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십년전 대학생이었던 저는

 

 

 

 

 

동아리의 여름합숙(이라고 하는 명목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돌아오는 길에 대학의 합숙시설의 가까이에 친가가 있는 선배에게

 

 

 

 

 

 

 

불려나가 그곳에서 불꽃놀이를 견학하고 있었습니다.

 

 

 

 

 

 

불꽃놀이 후, 회장 근처의 자갈밭에서 사온 불꽃을 즐기며

 

 

 

 

 

 

그대로 선배의 차에서 동승하여 도쿄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강가에서 불꽃을 즐기며 한동안 휴식을 취한 뒤의 출발이었기에

 

 

 

 

 

 

시간은 12시를 넘겨 1시가 되어가고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천만하지만 젊어서 였는지 누구도 그런것은 신경쓰지않았습니다.

 

 

 [선배, 운전하다가 피곤하면 말하세요 제가 바꿔드릴께요]

 

 

 

 [오오, 그럴땐 말하마. 뭐 고속도로 탈때 까지는 길 알고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

 

고속도로까지는 천천히 달려 육십분정도고

  고속도로 타서는 바꿔달라고 할지도 그치만 부딫치면안된다 내 애마 ]

 

 

 

 [당연하죠]

 

 

 

모두 (라고해도 선배 나까지 포함해서 4명이었지만) 선배의 차에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운전석에 선배 조수석에 A, 나와 다른한명인 B는 뒷좌석에 앉았습니다.

 

 

 

 

 

달리기 시작하여 10분 15분정도뒤에 차는 산길에 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길을 넘으면 인터가 있었습니다.

 

 

 

 

 

 

 [너 알고있냐? 이 근처에는 실종에 관한 전설이있는거]라고 선배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아 저희 시골에도 그런 전설이 있는 산이있습니다.]라고 B가 말했고

 

 

 

 

 [아, 그래도 여기는 메이지가 되고나서부터 아니, 전쟁후에도 실종이 발생하고있댄다]

<여기서 메이지는 메이지유신의인나던 그 메이지 시대말하는거에요 ㅋㅋㅋ>

 

 

 [진짜요?]

 

 

 

 

 [아, 메이지무렵, 일본인은 미신에 사로잡혀있었는데

 

이것에 대해 생각하던 젊은 한 대학교수가 미신이라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여기서 그에대한 실험을 했었는데 실종되었다지 ]

 

 

 

 

 [어머 그래서 실종됬다는건 당연히 그대로 행방불명됬단 거네요?]

 

 

 

 [응, 그 뒤에 이 근처 사람들은 그걸 무서워 하고 이 산에 가까이 가지 않게 되었대

 

근데 전쟁 후가 되어 그 기억이 흐릿해져가고 뭐 전후의 분위기같은거랄까?

 

30년정도 뒤에, 도쿄의 대학원생들이 여기에와서 실종사건을

 

 

알아보려고 햇는데 그들도 역시 행방불명이 됬다더라]

 

 

 

 

 

[그래도 전후라면 경찰이라던지 움직일꺼아니에요.

 

 

아니 메이지시대라고 해도 움직였을 텐데]라고 내가말하자

 

 

 

 

 

 

[경찰? 소방대 라던지 총동원으로 산 주위를 찾아봤는데

 

 

결국 그 어떤 단서도 없었대. 뭐 전후가 됬더라도 시골이니까

 

노인들같은 경우는 아직 미신도 깊게 믿고 사람들도

 

 

처음에는 산에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았댄다]

 

 

 

 

[하아 신문에는 실렸나요?]

 

 

 

[현지 신문에는 실렸다고 하더라]

 

 

 

[어떤 사건에 휘말린건가요?]

 

 

 

[뭐 그런 곳일지도 모르지만 현지의 노인들은 역시 실종의 전설은 진짜였다,

 

관광하며 놀다가 기분탓에 들떠 실종되었다

 

뭐 그런 소문들만 무성했지 ]

 

 

 

 

 

[무슨 요코미조세이지의 소설같네요]

 

 

 

[실종전설살인사건이라던지]

 

4명은 가볍게 웃었다.

 

 

 

 

[그러고 보니 저희 시골에서도...]라고 B가 말을 잇기 시작했다.

 

 

B가 이야기를 마치고 A가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 들었던 학교괴담을 이야기했다.

 

 

 

이렇게되면 나도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게되어 중학교시절 들었던 괴담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나의 얘기가 끝나고 재촉하지 않아도 다시 B가  괴담을 말하기 시작했다.

 

 

 

뭐 졸음을 깨기에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 제일이라고도 하고 위험한 야간의 드라이브

 

 

 

 

모두 이렇게 이야기(거기다 괴담)하고 있으면 졸음도 가실지도 모르니 말이다.

 

 

 

 

나도 그런 생각으로 B의 후에다시 괴담을 시작한 A의 이야기가 끝나고 괴담을 시작했다.

 

 

 

 

B와 A, 나 순으로 말을 계속 이었다. 도중에 선배도 이야기를 하게끔 하려고 했으나

 

 

 

 

운전에 집중하고싶은것과 괴담을 들으면 졸리지 않게 되니 듣고만 있었습니다.

 

 

 

 

결국 나 A B로 이야기를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지는 시계를 보고있지 않았기 때문에 알아채지못했지만

 

 

 

 

도중에 조금이상한것을 눈치채게되었습니다.

 

 

 

 

 

벌써 10번이상 나의 괴담을 하고있었습니다.

 

 

 

 

B A 나. 라는 순번은 유지되고있었음으로 모두 삼십편 이상의 괴담을 말한게 되었습니다.

 

 

 

 

 

한개의 이야기가 3분정도라고해도 90분은 걸린다는 계산 가능합니다.

 

 

 

 

 

 

벌써 고속도로를 탔어도 당연한 시간이었으나 아직도 산길에서

 

 

 

 

 

나온것 같은 기색도 보이지않았던것입니다.

 

 

 

 

 

 

이런 상태라서 시간이 오래 걸렸나?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었으나 동시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야 oo아, 니차례다]

 

 

 

 

 

 

[아아ㅡ 그럼....]

 

 

 

 

A에게 재촉당해서 다시 나도 괴담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들끓는 의문도 거기서 멈추게 되고, 다시 괴담 이야기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 라는 이야기야]

 

 

 

 

A가 몇번째가 되는지 모를 괴담을 끝냈습니다.

 

 

 

 

 

다음 나의 차례가 되어 어떤 이야기를 할까 생각하기 시작할 쯤

 

 

 

 

문득 방금전의 의문이 머리속에 스쳤습니다.

 

 

 

 

그 후 10번 아니 20번은 괴담을 말했었습니다.

 

 

 

모아도 30회이상은 괴담을 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니 실제는 그정도로 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만

 

 

 

 

 

꽤나 여러번의 괴담을 말했음은 틀림없었습니다.

 

 

 

 

 

 

시간으로 말하면 1시간 아니 2시간은 경과했을 터였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산길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길을 잘못들었나? 라고도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여기가 어디 근처인지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네비게이션도 없던 시절 (일단 있으려고 하면 있을 수도 있었지만

 

학생의 차에는 탑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

 

 

 

 

여기가 주위는 암흑 그 자체였습니다. 아니 깜깜하다고 해도 이렇게 깜깜할 수 없었습니다.

 

 

 

 

 

확실히 뭔가에 홀린듯이 어두운 곳이었습니다.

 

 

 

 

갑자기 불안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A의 말이 99번째야]

 

 

 

[네?]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던 선배가 돌연 입을 벌렸기 때문에 저는 놀라 되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A의 이야기로 괴담이 99번째가 됬다고]

 

 

 

 

 

 

[에이 그렇게나 이야기를 많이 했나요 저희?] 라고 부담없이 말을 받는 B

 

 

 

 

 

[의외로 우리들이 괴담을 많이 알고 있었나봐요]라고 A도 평소처럼 대답하는중

 

 

 

 

나만이 혼란스럽기 시작했습니다.

 

 

 

 

99번째 이야기,

 

 

 

 

 

 

한 이야기가 삼분이라고 해도 삼백분 가까이 이야기를 하는 사이,

 

 

 

 

 

그러니까 5시간은 지났을 시간이었습니다.

 

 

 

 

 

 

출발하고나서가 한시였으니까 지금 시간은 6시에 가까울터. 벌써 날이 밝아졌어야 했습니다.

 

 

 

 

 

 

아니 그정도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고 하여도 고속도로 인터에는 도착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변함없이 산길같은 곳, 이랄까, 어디 근처인지조차 모르는

 

 

 

 

 

어둠속을 차가 계속 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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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ㅋㅋ

 

이탄도 이쪄용 ㅋㅋㅋ

 

악플은 미어미어

 

 

이따 저녁밥 먹고 마저 와서 쓸께용

ㅋㅋㅋㅋㅋㅋ

 

 

인제 반썼네 ㅠㅠㅠ

 

댓글 마니 달아주세요

 

 

 

 

힘이납니다요 짱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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