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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드라이브 2 (무서운이야기)

잉어 |2012.05.04 17:56
조회 2,410 |추천 15

미어미어쳇

 

내 글을 본 백명 ㅋㅋㅋㅋ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않는거야?

 

 

어쩌나 보려고 기달렸건만

ㅋㅋㅋㅋ

 

 

황금같은 골든위크를

 

 

 

이야기 번역하는데만 소비했건만 !!

 

(사실 돈없어서 집에있는거임 ㅋㅋㅋ)

 

 

 

 

아무튼 ㅋㅋ

 

 

그래도 내 글을 본 백명은

 

 

 

마무리가 궁금하지않겠어?

ㅋㅋㅋㅋ

 

 

저녁에 올릴라했는데 생각해보니

 

 

 

 

나같아도 짱날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제는 댓글주길바래

 

 

 

 

그만 구걸하고 ㅋㅋㅋ

이야기

 

고고씽 ㅋㅋ

 

 

------------------------------------------------------------------------

 

 

그런데 변함없이 산길같은 곳, 이랄까,

 

 

어디 근처인지조차 모르는 어둠속을 차가 계속 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백가지 이야기' 라고 알고있니?]

 

공포에 패닉 직전인 나를 곁눈질하며 선배는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아, 초를 백개 켜놓고 이야기 한개가 끝날 때마다

 

양초를 하나씩 끈다는 놈말하는거에요? ]라고B가 말했다

 

 

[우리들 그래서 왔네요 뭐 차안에서는 100개나 되는 초를 세울수 없는데]라는 A.

 

 

[어어 그래서 100번째가 꺼지면 요괴 유령이 나타난다]라는 선배

 

 

[우리도 초를 끄고 있으면 나타나는 건가요?]라는 B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선배의 이야기에 태연하게 말하던 A,B에 비해 벌써 패닉이 되버린 저.

 

 

소리치고 싶었지만 공포때문인지 긴장때문인지 소리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아마 나올지도. 있잖아, 실은 백가지이야기라는 것은 처음엔

 

완전어두운곳 안에서 방밖에서 괴담백개를 말하는거였대]

 

 

 

[우와 처음 알았네요]라고 B가 말했다.

 

 

[아, 이 근처에는 적어도 그랬었대. 그리고 100번째가 끝나면

 

요괴가 나오는게 아니고 그러한 물건이 있는 이계의문이

열리고 거기로 끌려들어간대더라. ]

 

 

 

선배가 묘하세 억양이 아니 감정이 없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이계의 문은 무슨 만화같은데요?]라는 B

 

 

[그리고 메이지의 제국 대학 교수나 쇼화의 원생도 이 땅에 전해지는 그 전설을 듣고]

 

 

[잠깐 모두기다려봐!!!]

 

 

 

겨우 목소리를 낸 나

 

[뭐야 OO쫄았냐?]라고 A가 말했습니다

 

 

[그런게 아니고, 선배, 여기 어디에요? 주변도 어둡고 길거리 하나 없고,

 

몇시가 되어야 고속도로로 나가는거에요? ]

 

 

 

공포로 거의 울먹이게 됬습니다.

 

 

외치는 사이에 깨닳은 것이지만 이차 한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니 곰곰히 생각해 보면 구부러진 기색도 없었습니다.

 

 

주변은 어둡고 헤드라이트조차 그대로 였습니다.

 

 

전방은 어둠뿐이었습니다.

 

 

 

어째서 지금이 되서야 알아채는거야!! 라고 나는 자신에게 물었지만

 

 

이대로 선배의 이야기가 계속되면 위험한 아니 그런 살기쉬운것마저도 없게된다

 

 

 

뭐라고 할 수 없는 본능적 공포에 몰려 나는 패닉과 공포로 울먹이는 소리만 계속하고있었습니다.

 

 

 

[잘 생각해봐 왜 주위가 이렇게 깜깜한거냐고!!!

 

 

 

99번이나 괴담을 늘어놨었지? 대체 몇시간이나 지난것 같아?

 

그런데도 어쨰서 우리는 아무데도 도착하지않는거냐고!!]

 

 

[곧 다와가. 됬으니까 입다물어 ]선배의 목소리였으나

 

선배가 아닌 다른사람이 이야기하고있는 그런 느낌의 목소리였습니다.

 

 

 

[그 전에 차를 멈춰주세요!! 아무튼!!]

여기서 입다물면 끝이다. 아무튼 선배에게 이 이상 이야기를 하게 해선 안되.

 

그런 느낌이 들어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로 선배에게 말했습니다.

 

 

 

[서 선배.. 아무튼 차좀 멈춰보죠]B가말했다

 

 

겨우 지금 상태를 알아차린것일까 B도 약간 당황한 목소리로 선배에게 말했다

 

 

[얘기가 끝나면 도착하니까 입다물고들 들어]

 

 

 

변함없이 억양이 없는 목소리로 선배가 말했습니다.

 

 

 

[B, 브레이크 밟아 브레이크]

 

완전히 태닉상태가 된 나

 

 

 

[선배 얘기하기 전에 일단 멈추고 문좀 열어주세요 그 뒤에 들어도 되니까 선배얘기]

 

 

A도 벌써 태닉상태인것인지 큰 소리로 소리쳤다

 

 

[이 산에서 백가지이야기를....]

 

 

완전히 패닉상태의 우리 셋은 곁눈질로 서로를 보았고

 

 

 

선배는 억양과 감정이 없는 소리로 계속합니다.

 

[선배,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B가 선배의 뺨을 때렸다.

끼익 -

 

 

급 그레이크가 날카로운 비명과 함께 차가 멈췄습니다.

 

 

 

안전벨트는 하고있었지만 앞좌석에 머리를 부딫쳤습니다.

 

 

[아아 미안해 모두 괜찮니?]라고 선배가 말했습니다.

 

 

주위를 보니 먼 곳인것 같지만 민가의 빛이 보이고 길 앞에 작은 길도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헤드라이트의 빛이 보였습니다.

 

 

도 돌아왔다.

 

 

 

어째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도감과

 

공포로부터 해방된 감각이 전신의 힘이 풀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선배는 차에서 내리고 차의 앞을 확인하고있었습니다.

 

[미안, 눈 앞에 하얀 그림자가 보인것 같아서, 너네 왜그래?]

 

차 안의 셋의 보통과 다른 분위기에 선배가 질문을 했습니다.

 

 

 

적게라도 전과같은 선배가 아닌 언제나같은 선배인것 같았습니다.

 

 

우리 셋은 밖의 공기를 마시기 위해 차 밖으로 나가 마음을

 

안정시킨뒤 지금까지의 경위를 선배에게 말했습니다.


 

 

[너네나 놀리는거야? ]

 

선배의 얘기였지만 산로에 들어 [이 근처에 실종전설이 있어]라고 말했을 때

 

 

 

검은 안개같은것이 걸린듯한 감각이 있어서 너무 졸려서 잘못본건가? 라고 생각했더니

 

뭔가 하얀 그림자가 보여 급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것.

 

 

그렇습니다. 그 후의 이야기는 선배의 기억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선배의 이야기라면 확실히 이 근처에는 메이지 시대와 쇼와30년대에는 실종사건이 있었다.

 

이 근처의 전설이라고 한밤중에 방 밖에서 밤과 새벽사이에

 

 백개의 괴담을 얘기하면 이계에 갈 수 있다는것.

 

 

그런 전설이 있다는것.

 

 

현지의 향토사연구가같은 사람들은 전국이나 에도시대때같이

 

 

기근이나 가혹한 상황들에 빈번히 휩슬리던 시대에

 

 

(거기다 이 지역은 토지가 야위었고 궁핍한 지역이었다고한다.)

 

 

그런 '괴로운 속세를 버리고 다른 세계에 가고싶다'라는

 

신앙이 있었기 에 그런 전설이 생긴거 아닐까?라고

말하고 있다고.

 

 

라며 메이지시대의, 교수(와 그 조수들도 간것이다라던지),

 

30년대의 대학원생은 그것을 실행했다고 말하고있다던지

 

 

 

[확실히 나도 그런 이야기를 듣고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었지만...]

선배도 역시 파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한시간 반정도 지나있었습니다.

 

산길에 들어가는 입구는 곧은 아니었지만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차의 옆에는 작은돌로 이루어진 신불을 모시는 조각이 있었다

 

 

모두 조용히 하고 그 돌을 보며 기도를 한 후 차레 탔습니다.

 

 

불가사의한 체험의 후였지만 뭐라고 할까 이제 괜찮아 졌다는

 

 

 

이상한 안도감이 느껴져 공포는 별로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야, 왼쪽 뺨이 조금 아프니 고속도로의 입구에서 운전 좀 바꿔주라]

 

 

[아 아아 그래요 제가 운전 할께요]라고 B가말했다.

 

그 뒤엔 아무일도 없이 무사히 도쿄에 도착했습니다.

 

 

 

 

만, 그 뒤에 몇번이고 생각하려해도 30화 가까이 했던 괴담들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처음 말했던 몇개의 이야기는 확실히 기억에 남아있지만

 

 

그 뒤엔 어떤 얘기를 했는지가 거의 기억나지않습니다만

 

 

그 이상한 체험, 무엇보다 그 어두컴컴한 관경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최근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선배와 A,B를 만났습니다.

 

 

화제가 됬던 것은 역시 그 때의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뭐 하이웨이휴프노시스라던지 집단 최면같은 상태였을지도?]

 

 

이상한 체험을 무리하게 설명하려하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 세명에 대해 약간 망설이며 선배가

 

 

 

[사실은말이야, 그 길에서 최근 실종사건이 일어났대]

 

 

무엇이든 현지의 젊은이들이 탄 차가 그 길에 들어간 게 목격 되었던 것을 마지막으로

그 뒤 행방불명이 되었고

 

 

우리의 그 체험 후로 가끔 행방불명 되는 일이 생기곤 했답니다.

 

 

 

 

 

 

 

반응좋으면 또 번역열심히 해보고 ㅋㅋㅋㅋ

 

 

 

 

없으면 이제 그만 쓸래 ㅋㅋㅋㅋ

 

 

 

 

안녕 언니오빠동생들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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