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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동생덕분에 난생처음 번호따임ㅋㅋㅋㅋㅋ222★☆★☆

누룽누룽누... |2012.05.08 05:29
조회 5,894 |추천 33








판에 들어오니 추천 10개!!! 댓글도 2개!!!

고맙습니다 완전 감동이에요부끄

이제 문자 누군지 알려드릴꼐요ㅋㅋㅋㅋㅋㅋ








문자는 바로.... 내 친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낚았어요...죄송해요...

이젠 안그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기다리다가 아무것도 안오길래 체념하고 티비를 봤음

그런데 드디어 카톡옴!!! 이번엔 진짜 찬식이오빠!!!



-뭐해?

티비봐요ㅋㅋㅋ 오빠는요?

-나도ㅋㅋ 편하게 반말해ㅋㅋ

아... 알았어ㅋㅋㅋ





이뒤로도 계속 톡함

근데 우리 뭔가 잘 맞는듯ㅋㅋㅋㅋㅋ 카톡으로 엄청 친해졌음ㅋㅋㅋㅋㅋㅋ







그 주 일요일에 엄마가 날 공부하라고 쫒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가는 아파트 옆에 있는 독서실로 갔는데 왜이리 사람이 많던지...

빈자리가 겨우 한두개였음

자리 하나 빨리 차지해서 공부 할 준비하는데 누가 툭툭침

옆에 보니 찬식이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운명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실 안이니까 조용히 인사하고 열공모드








난 원래 집중력이 좀 떨어져서... 낙서하면서 놀고 딴짓 많이하는데

오빠는 계속 공부만 함 집중력 최고

역시 고삼이구나 새삼 느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시까지 공부하다가 찬식이가 입모양으로

"밥 먹으러 가자"

하면서 웃음 근데 찬식이 오빠는 웃을때가 제일 잘생김 진짜 완전 환하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먹으러 나왔는데 막상 돈도 별로 없어서 그냥 편의점에서 컵라면ㅋㅋㅋㅋ

같이 먹고있는데 오빠가 젓가락에서 면을 놓쳐서 튄 국물이 눈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러더니 막 눈을 비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식이오빠한텐 미안하지만 그상황이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웃는데 처음엔 웃지말라고 하다가 결국엔 자기도 같이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라면 사건뒤로 더 친해졌음

장난도 치고 어색함도 줄어들어서 왠지 내가 뿌듯뿌듯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독서실 가서 공부하는데 모르는 문제같은거 많이 도와줌

찬식이 오빠 = 똘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4시?5시?까지 공부하다가 같이 집에 걸어감

근데 또 찬식이오빠가 날 패닉두근설렘상태로 빠지게함

나한테


"내일 학교에 같이 갈래?"


라고 물어봄

또 속으로 소리지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따였을때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연히 흔쾌히 승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뒤로 거의 매일같이 오빠랑 같이 버스탐

우리 학교가 오빠 학교보다 4 정거장만 더 갈뿐이지 버스는 같아서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학교 같이가고 독서실 갈때도 같이 다니고 카톡도 많이 해서 오빠랑 되게 친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지난주에 버스에서 생긴일을 말해주겠음





오빠랑 같이 버스를 탔는데 왠일인지 자리가 딱 하나 비어있었음

그래서 찬식이가 나한테 앉으라고 양보해줘서 나는 앉고 오빠는 내 자리 옆에 서있는데

다음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엄청 우루루 탐

들어올때 사람들이 계속 밀고 쑤시고 해서 어쩌다보니 오빠 몸이 내자리 쪽으로 기울어져서

얼굴이 진짜 바로 앞에 맞대고 있었음

그때 엄청 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 오센치정도 거리밖에 안됨

근데 더 웃긴건... 버스가 멈출때 사람들이 다 쏠려서 나랑 찬식이가... 박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팠음ㅠㅠㅠㅠㅠ

우리는 또 웃기만 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 라면때처럼 둘이 엄청 웃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웃고 나니까 정수리쪽이 욱신욱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머리 막 만지고 있는데 오빠가

"내 머리가 좀 돌머리야ㅋㅋㅋㅋ 미안해"

이러면서 내머리를 쓰담쓰담!!!!!!!!!!!!!!!!!!!!!!!!!!!!!!

안그래도 얼굴 가까워서 미치겠는데!!!!!!!!!!!!!!!!!!!!!!!!!!!!!!!!!!!!!!!!!!!!!!!!!!!!

얼굴이 빨게지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괜찮다고 별로 안아프다고 하면서 최대한 눈을 피함...

눈 마주쳤으면 내 얼굴 폭발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오빠가 내릴때까지 눈 못 마주치고 인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도 떨림... 근데 좋음 부끄

심장뛰어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두근두근 거림

이 날 학교가서 하루종일 기분 좋았음

애들한테 미쳤냐는 소리도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기분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ㅋㅋㅋㅋㅋ가 엄청 많은듯ㅋㅋㅋㅋㅋ 나름 달달한것 같아서 썼는데

ㅋㅋㅋㅋㅋ가 너무 많아...

그래도 이번에 지난번보다 길게 썼음!!

다음편에 더 달달한거 올릴께요 지난번에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학교 갈 준비하러 갈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있으면 찬식이도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추천해주세요 사랑스런 톡커님들 사랑










추천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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