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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청첩장도 안돌린 시도련님 결혼식....축의금 얼마나 해야하나요?

|2012.05.08 14:13
조회 13,529 |추천 9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사정이 있어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못했구요

 

 

남편의 사촌동생 은 결혼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친가쪽 사촌동생인데...

종종 어울려 놀기도 했구요

그런데 혼전임신으로 아이 먼저 낳고 살다가

이번에 식 올린다더군요

 

그런데...

청첩장 받지도 못했고

다음주에 결혼식이라는군요

 

 

남편은 거의 고아나 다름없습니다

시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시어머니는 집 나가시고

그래서그런지 집안행사가 있을때도 남편은 매번 이런식으로 무시를 당하더군요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가장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런식으로 일주일전에 공지해서 오라고....

 

원래 친척들은 청첩장 돌리지 않나요????

심지어 같은동네인데도 청첩장 보낸다소리도 없더니....

애 둘 낳고 축하인사 한번 받은적 없었어도 서운하지 않았지만

이번일은 좀 서운하네요.....ㅠㅠ

 

축의금....얼마나 해야 적당한걸까요??

주변 친척 결혼하는건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결혼식 한다는 연락도 직접 받은게 아니구

시고모님이 전화하셔서

너넨 거기 안가냐????

이러셔서 알았거든요......ㅠ

이거 초대안받은거 같아서 가고싶지도 않은데.....ㅠㅠ

추천수9
반대수2
베플흐미|2012.05.09 02:23
청첩장도 안보내고, 직접 전화를 한것도 아니고.. 이건 대놓고 오지 말란거네요. 배알도 없이 시고모님이 얘기했다고 넙죽 가지마세요. 어케 같은 동네 사는 데도 불구하고 이런 개무시를 할 수 있지..
베플허헐|2012.05.08 15:00
내 결혼식때 울 부모님(아버지 6형제 어머니 3남매)은 날짜 정해지자마자 전화로 싹 알리고 쳥첩장 나오자마자 먼곳(왕복 5시간이상)은 우편으로, 가까운 곳(왕복 3시간)은 바로 갖고 가서 주고 오시던데요. 그 결혼 당사자나 혼주인 친척분이 직접 알리지 않았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나 무시하는데 님 결혼식한다해도 안 올것같네요. 나중에 왜안왔냐 말 나오면 안 알려주시기에 오지말라는 줄 알았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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