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사정이 있어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못했구요
남편의 사촌동생 은 결혼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친가쪽 사촌동생인데...
종종 어울려 놀기도 했구요
그런데 혼전임신으로 아이 먼저 낳고 살다가
이번에 식 올린다더군요
그런데...
청첩장 받지도 못했고
다음주에 결혼식이라는군요
남편은 거의 고아나 다름없습니다
시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시어머니는 집 나가시고
그래서그런지 집안행사가 있을때도 남편은 매번 이런식으로 무시를 당하더군요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가장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런식으로 일주일전에 공지해서 오라고....
원래 친척들은 청첩장 돌리지 않나요????
심지어 같은동네인데도 청첩장 보낸다소리도 없더니....
애 둘 낳고 축하인사 한번 받은적 없었어도 서운하지 않았지만
이번일은 좀 서운하네요.....ㅠㅠ
축의금....얼마나 해야 적당한걸까요??
주변 친척 결혼하는건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결혼식 한다는 연락도 직접 받은게 아니구
시고모님이 전화하셔서
너넨 거기 안가냐????
이러셔서 알았거든요......ㅠ
이거 초대안받은거 같아서 가고싶지도 않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