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고 부디 저희딸 죽음의 대한 진실을 밝혀주십시요.
2011년 12월 31일 서면모텔 추락사고로 자살로 종결했던 사건입니다.
모든 형사님이 다 그렀진 않겠지만 지금까지 수사 했던 형사님의 말은 더 이상
믿을수가 없어 유가족으로서는 답답한 마음에 저희딸 마음이라도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가족들 꿈에 찾아와 억울하다며 한없이 울며 너무나도 살고 싶었다며
죽고 싶어 죽은게 아니라고 살려달라 애원하고 매달렸는데 그놈들이 죽인거라고 꼭죄값
받게 해달라며 떠나지도 못하고 가족들 꿈에 머물러 있습니다.
친구들 아는동생들 꿈에까지 찿아가 억울하다고 울기만 한다고 합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부디 진실을 꼭 밝혀 주십시요.
이제 스무살이 된다고 기뻐하고 좋아하던 저희딸의 모습이 아직도 이렇게 생생한데
사고 그날은 친구들이랑 해돋이 보러 갈때 입을거라고 몇일전 부터 옷이며 신발까지
사서 준비해놓고 5일 뒤엔 저희딸이 좋아하고 잘따르던 사촌오빠 군대 면회 간다고
잔뜩 부풀어 있던 저희딸이 따로 챙겨 놓은 옷이며 신발도 한번도 입어보지도
못하고 신어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겠지만 저희딸은 하고싶으거 갖고싶은거 다 가지며 친구들이
저희딸에게 너희 엄마가 우리엄마 였으면 좋겠다 할정도로 부러워하며 애지중지
키운 딸입니다.
형사가 하는말이 기분좋게 총총총 나왔다던 저희딸은 신발도 못신은채 한손엔 신발을
들고 복도를 뛰어 도망가는데 형사는 이 영상을 보고도 이상한 점이 없다며 자살인데
무슨 수사를 하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가족한테 증거를 가져 오라고 하더군요.
사고 몇 시간전 저희딸이 잠시 편의점을 간다고 1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영상이
있는데 모텔 뒷문쪽에 모자를 눌러쓴 한 남자가 서있고 또 다른 남자가 안내실에서
나와 엘리베이터 층수를 누른후 저희딸을 뒤따라 나간뒤 같은 뒷문에서 서성이고
있다가 저희딸이 편의점에서 들어오기 직전에 밖을 두리번 거린후 다시 모텔 안내실로
들어가는데 이 남자들에 대한 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
CCTV영상에 창문쪽을 보시면 저희딸이 계단쪽에서 잠시 멈춰 섰는데 신발을 들었던
저희딸 손이 다시 잠깐 보이는데 유가족 생각으론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에 곧장
가지못하고 저희딸 손이 다시 보였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CTV복도끝 창문쪽을 보시면 몇명의 남자가 서 있는 그림자도 보입니다.
다음 이어지는 영상에는 남자 여러명이 폭행 하고 있는 장면이 보이는데 화면이 흐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동영상 창문 부분 판독 부탁드립니다.
사고당시 동일한 현장 사진에는 핸드폰 위치도 다르고 저희딸 몸 여러군데 시커먼
멍자국이며 코와 입에 피가 묻어 있었고 얼굴과 목 턱 부분 전체가 심하게 부어
있었습니다. 사고 현상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유가족으로서는 이해 가지 않는 점이
너무 많습니다.
형사가 절대 보여 줄수 없다던 CCTV영상을 한달이 다 되어서야 장면장면 짤라서
보여주고 지금까지 전체영상은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했던말도 언제 그랬냐며 안했다고 부인 하더군요.
이해 가지않는 사고 현장사진과 동영상 여러장면 유가족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저희딸 죽음에 대한 진실을 꼭 밝혀 주십시요
수사내용 다른동영상 미니홈피 들어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폭행장면 동영상부분 판독 꼭 부탁 드립니다.
판독만 된다면 모든 진실이 밝혀 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애원하고 또 애원합니다. 꼭 재수사 해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유가족 연락처 영일영 오육사구 칠이칠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