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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 알바비를 못받는 내친구

김호섭 |2012.05.16 15:59
조회 1,147 |추천 2

안녕하세요. 매일 판만 보다가 이렇게 쓰게 댈 줄 몰랐네요^^ㅎㅎ

처음 쓰는 글이라 서툴고 말이 길어도 끝까지 다봐주세요 ㅎㅎ

 

판의대세는 음슴체니까 음슴체로 갈게요짱(내맘대로 음슴음슴)

 

몇주전 일어난 일임

 

우린고3 11월달부터 피씨방에서 알바하기 시작했음

 

내친구가 먼저하고 그다음 내가 들어감 이렇게 우린 같이 피씨방 알바를함

 

그리고 20살이 되서 친구한명을 더 섭외함

 

사장님도 흔쾌히 받아줌

 

거의 우리 아지트나 다름없이 피씨방에서 밥는건기본 세수 양치 등등다함

 

사장님과도 친했음부끄

 

이번에 새로 들어온 친구의 남자친구가 피씨방 알바 야간을 하게됨

 

사장님도 급하게 구하는 거라 그친구 남친을 바로 썻음

 

흠 이때부턴진 몰라도 일이 꼬이기 시작했음

 

사장이 곧 일을 그만둘 생각을 한건지 자기가 오전일을 하는 거임

 

근데 맨날 늦게와서 친구남친은 늦게까지 알바함(하루에 14시간 12시간기본)

 

그 점에서 친구남친은 엄청난 불만을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친구남친이 마음이 넓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는친구들만와도 먹을꺼 피씨시간을 막 그냥 채워준거임

 

그래 여기까진 안걸리고 좋았지...

 

근데사장님이 점점 눈치를까기시작한거임땀찍

 

친구가 우리에게 눈치도 주긴줬음 사장님이 눈치깐거 같다고 조심하자고

 

그리고 사장님이 우리한테 종이를주며

 

"여기다물건판거 피씨시간돈받은거 등등다써라" 이러는거임

 

처음엔 우리 의심하는지도 모르고 막신나게씀

 

귀찮기도했지만 씀,,,

 

근데..친구남친이...... 눈치를줬는데도그냥막썻나봄..

 

시켜먹기도비싼거많이시켜먹고 일주일후.........

 

 

 ............

 

 

사장님이우리를 총집합시켜 말을하는거임

 

돈가져가는애가 있는거 같다 근데 걔같다(여기서걔는친구남친입니다)

 

우린 처음엔 아닌거 같다고 막 그랬음

 

근대 사장님이 증거물이 있다며 보여주는거임

 

사장님이 걔끝나는시간에 맟쳐서 정산을한거임 근데 돈이많이빔...

 

거의 3만원에서 9만원까지 비었음,,

 

친구가 남친한테  한시간만 봐달라고 했는데

 

그 한시간동안 5만원이 비었다는 거임

 

그걸보고 우리는 의심할 수밖에 없었음

 

그래서 그 친구와 그 친구남친 그리고 나 같이일하는친구 4이서 만났음

 

우린 그 친구남친한테 너가 정말 그런거아니냐 진짜 안그랬냐 그러니까

 

절대!! 그런적 없다는거임 정말 빡쳐서 애가 다 뿌셔버릴라하는거임

 

마지막까지 물어봤음 정말안그랬나 그랬더니 진짜 안그랬다고 했음

 

그래서 우린사장님을 의심하기시작함

 

사실 우리 피씨방은 이일있고3일?후면문을닫음..

 

(사장님이 피시방을 몇주전에 팔아서 얼마안있으면 문닫기로 한거임...)

 

어쨋든 그런데 바로 문닫기 몇일 전에 그 친구남친에게 그런거임...

 

조금은 의심할 만한 상황이기도 함

 

친구남친이 그런 행동을 안했는데 사장이 돈 주기 싫어서 짠거일 수도?

 

근데 친구남친이 친구 먹을꺼 주고 그런거에서 좀 찔리는 게 있어서

 

막 반항은 못했나봄

 

이런점에서는 친구남친이 잘못한 건 있는데 그래도 돈은 안빼갔다는거임

 

솔직히 9만원이란 큰돈이 어떻게 없어짐.....

 

어쨌든 지금은 문닫은 상황이고 누구편을 들기도 애매한 상황임;

 

근데 cctv도 고장나서 마침 안되는 상황이고 사장도 심증만 있는 상황이고

 

친구남친은 억울해서 죽겠다고 그러고 있음

 

근데 친구남친도 조금 의심이 가구 사장도 의심이 가구 그럼....

 

솔직히 사장은 맨날 늦게 까지 알바시키고 원래 10시간 넘게 일하면

 

야간 수당을 줘야하는 데 그것도 아니고 시급4700원으로 줌

 

그 부분에서는 사장이 잘못한거같음

 

그리고 친구남친은 친구들 먹을 꺼 주고 시간 공짜로 넣어주고 하는거는

 

친구남친이 잘못한거 같음

 

지금까지(거의 2주 넘게 지남)  친구남친은 알바비 120만원 가량을 못받음

 

어떻게 된 건지 누가 잘못한 건지 전혀 모르겠음통곡

 

(댓글보고 수정좀 했어요ㅠ 저 마음여린 사람임...처음쓴거라 실수했어요ㅠ)

 

 

 

판녀,판남분들 도와주세요 통곡통곡통곡

생각만이라도 적어주세요.....

정말 악플이라도 괜찮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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