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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지..시엄마가 넘하신건지...ㅡㅡ

꽃같은엄마 |2012.05.21 15:12
조회 2,331 |추천 1

토욜날 시댁모임이 있어서 부페를 갔어요..

큰아이가 7살이고 작은아이는 5살이예요...작은아인 아직 사고를 칠 위험이 있어서..아기 의자에 앉히고 큰딸램은....음식이랑 가까운 거리에 잇어서 쿠키나 이런건 지가 가져다가 먹었네요..ㅡㅡ

근데....아이가 밥먹는데 자꾸 돌아다닌다고..ㅡㅡ그럼 부페인데 다니면서 가져와야지...뭐 뭐든 음식을 가져오게 한것도 아니고..쿠키정도인데...뭐라하시네요...

식사사 끝나고 시댁서 잤어요..

둘째가 가끔 밤에 오줌을 싸요....아이가 막 잠 들었길래..안아서 화장실에 데려갔더니..애깨는데 그런다고..ㅡㅡ오줌싸서 안되니..그래도 쉬를 누게했어요...

근데 아침에 아이가 실례를 했네요...그때 하시는 말씀....자가가 일어나서 애 화장실 데려가지 뭐햇냐세요..ㅡㅡ밤엔 애깨는데 왜 데려가냐고 그러셨으면서요...ㅡㅡ

그리곤 아침식사...

애들이 집에서는 제가 막 뭐라하니까..앉아서 잘 먹는 편이예요...근데 할머니집에선 역성도 들어주고 하니 ..좀돌아다녔네요...

애들이 극성스럽게 밥먹을때 돌아다닌다...유친원에서도 공부안하고 돌아다니냐..그럼 공부못한다..것봐라 둘째 지이름도 모르지 않냐???여기서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큰아이는 첫아이고 해서 제가 좀 어릴때부터 시켜서 4살때 읽고 쓰고를 했어요....근데 너무 빨리 하는것도 아니다 싶어 둘째는 천천히 시키고 있거덩요...산만해서 한글 모른다는 말씀을 5살먹는 아이한테 할건 아닌데...그러시네요..

저 또한 사람인지라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아이들 아빠가 와서 왜그래??그러길래 암말 안했더니....애들한테 뭐라했더니 그런다,,그러세요..ㅡㅡ

아이들 아빠가....자꾸 이럼 엄마집에 안온다고....내가봐도 애들 엄마가 봐도..똑똑하고 이쁜아이들인데..왜 할머니가 자꾸 모자른 아이 만드냐고....

 

그러곤 교회다녀와서 집에 왓어요..

나한테 뭐라하는건 참겠는데..애들한테 그러니까 솔직히 화 나더라구요..

신랑이 저녁에 술한잔 하자면서 이야기했네요..

큰아이는 할머니집에서 자는거 싫다고...자꾸 엄마한테 뭐라고 한다고..ㅡㅡ

신랑도 울엄마가 쉬운 엄마가 아닌거 알아...저에겐 사촌 아가씨도 시엄마가 울 시엄마 같음 이혼했을거라는 이야길했다네요..ㅡㅡ

그걸 아시면서도 가끔 이러시는데 정말 짜증나요....

 

제가 아이들면에선..좀 예민하거덩요....그래도 많이 유해졌다고 생각하는데..ㅡㅡ

다른사람도 아니고 시어머니가 그럼....정말 화가나요...ㅡㅡ

 

일단 오늘아침에 어제 그러고 온게 맘에 걸려서 전화드렸어요..

"어머니 저도 사람인지라...어제는 좀 기분이 안좋앗어요...제흉보고 절 욕하시는건 참을수 잇는데 내자식한테 그러실땐...정말 속상했어요...저도어쩔수 없는 엄마인가봐요..."그런 내용으로 전화드렸네요...

가끔 이러실때마다....그냥 귀닫고 넘어가고 그랫는데....다른방법 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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