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써야하는거지
글을 쓰는게 맞는건가
아니 그러다가 디스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아 근데 나는 꿀릴꺼 없으니까 기타등등
카테고리가 그저 재미를 위함은 아니며
엽기 호러의 다분히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에
끄적이는 나의 19년
나는 무당입니다.
이어지는 글 최대 10개.........
링크걸라는 동생의 말
그래 나 링크 거는 법 몰랐다........(__)
전편은 링크 걸어 드립니다.
보고싶은 분들은 보셔요 으헷
http://pann.nate.com/b315647591 - 9편
전편들은 알아서 보실 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한숨만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ㅎ
세상사는게 호락호락 하다면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겠죠.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뛰는거니까요 ㅎ
앞으로도 열심히 뛰시길 바래요 ~
올레님!
저는 딱히 싫어하는 종교는 없습니다 ^^
다만 다른 종교를 비하하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갈 뿐이죠 ㅎ
남을 싫어하다보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그게 싫어서 다 좋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올레님도 싫어하지 마시고 좋게 좋게 생각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
짜잔!!!!!!!!!!!!!!!!!!!!!!!!!!!!!!!!!!!!
오월은 푸르고 부처님이 오십니다 !!!!!!!!!!!!!!!!!!!!!!!!!!!!!!!
어제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이었지요 ~
많은 분들이 절에도 다녀오신것 같고
연등도 다시고 소원을 비신것 같아요 ㅎ
(절밥이 맛있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걸 보니 ㅋㅋㅋㅋㅋㅋ)
저희 집도 연등을 달았습니다.
처음으로 만든 등이라 정확성이나 미술성에서는
엄마와 이모의 시범에 비해 많이 딸리지만
처음이라는 시도가 좋았던거죠 ㅋㅋㅋㅋㅋㅋ
저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음화화화화화화
새벽녘부터 열심히 하고자 떡도 찌고
과일상도 올리고 했는데
완전 ㅠ_ㅠ
처음이라 맛도 없고 했을텐데
그저 기특해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인사 올리며 ~
오랫만에 왔지요.
초파일 준비로 한창 바빴지요.
한것도 없이.....ㅋㅋㅋㅋㅋㅋ
저는 애동이니까요 ............. ㅠ_ㅠ
하나를 하더라도 내 손으로 예쁘게 정성스레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이 앞서다 보니
도와주는 동생에게 소리질러가며 ㅋㅋㅋㅋㅋㅋ
혼자하려고 열심히 했네요.
음............
초파일 전에 동생들을 만나고 엄마 아빠를 만났습니다.
거하게 고기를 먹고 (무당도 고기 먹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거기다 육식 동물..... 닭은 매우 조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집에 오는길에 길가에 널려있는 현수막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이라고 써있는 현수막들과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등들
갑자기 좀 서럽더라구요.....
크리스마스는 모두의 축제인것처럼 이브날을 포함한
그 주 내내 사람들이 많이들 준비를 하는데
부처님 오신 날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조그마한 바람이 있다면
절에 직접 가지 않아도
저희를 찾아 오지 않으셔도
부처님 오신 날은 축제처럼 기쁘게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연등 축제도 많이 있고
꼭 소원을 빌지 않으셔도
구경만 하셔도 괜찮으니까요 ^^
얘기가 삼천포로 넘어갔나... ㅋㅋㅋㅋ
여하튼 !
저는 초파일 전
원정 점사를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그러할 생각인데요.
신통 방통한 말씀들을 전달 해 드리고 싶지만
거짓말을 못하는 제자이기에 ㅋㅋㅋㅋㅋㅋㅋ
원정 점사를 다녀온 후 든 생각인데요.
사주 카페나 길에서 많이들 보시죠.
직접 찾아오시는건 부담이 많으신것 같아서
그게 좀 씁쓸하긴 했어요.
불상과 탱화가 위협적이라는 생각들을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서ㅠ_ㅠ
저는 애동이기 때문에 ㅋㅋㅋㅋ
편안한 무당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 ㅋㅋㅋㅋㅋ
간혹 화를 내기도 하지만...... ㅋㅋㅋㅋㅋ
초파일이 지나고
즐거운 마음이 가득하여 신난 애동이 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ㅋㅋ
아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궁금증을
저도 궁금하게 생각하고 풀어드리려고 하오니 +_+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
제가 풀어 드릴 수 있는 한 풀어드리겠습니다 ~
또다시 말하지만 연재는 심심할때 마다.............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