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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때매 미쳐버리겠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휴.. |2012.06.01 18:53
조회 49,419 |추천 20
안녕하세요 경남에 사는 33살 주부입니다전 3년전에 결혼했구요^^  시누는 5년전 쯤에 결혼 했어요.. 처음에 시누 만났을때 비록 저보다 나이는 작지만 정말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싶었고, 또 그만큼 잘 대해줬습니다시누가 결혼을 빨리한 편이라서 애기도 벌써 4살이구요 저희집에 놀러오거나 하면 저희 아이랑 마냥 잘놀아요참고로 저희 애기는 3살입니다 여기까지는 정말 괜찮고 저도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시누랑 할 얘기도 많고 하니 넘 좋은데요 제가 애기용품 사는걸 정말 좋아하거든요ㅎㅎ 유기농 기저귀도 꼭 챙겨서 썼었고 지금도 애기 화장품 이런거 정말 관심많아 해요.... 제가 아이허@ 라는 곳에서 자주 구매를 하는데 아이허@가 해외에서 구매하는거라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 수 있어요... 어쨌든 거기에 정말 괜찮은게 많거든요그래서 그런거 구매할때 시누 것도 챙겨서 구매하거나 제거만 샀는데 시누가 놀러오면 샀던거도 많이 나누어주고 그래요......  최근에 5월초에 제가 한번 구매를 했거든요 그때 제가 유기농 사탕 한봉지랑 시누 폼클렌징 하나 사서 줬어요... 근데 저희집에 놀러왔었는데 저보고 시누 크림이 다떨어졌는데 담에 살때 자기 것도 사달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네 ^^ 담에 살때 같이 사드릴게요ㅎㅎ 이랬죠 근데 제친구가 이번에 공주님을 출산하게 되어서 제가 선물한다고 한번더 구매를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침 구매하는 김에 시누 크림도 하나 사서 드렸어요 물론 돈은 안받구요근데 시누가 "저번에 그 사탕 괜찮던데 이번에는 안사셨어요? XX(시누 아기 이름)이가 너무 잘먹어서요^^ 그것도 하나 사주시지...." 이러시길래 전 좀 당황해서 아 죄송해요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 제거라도 좀 가져가실래요?이랬는데 표정이 굳어서는 아 됬어요...... 이러시길래 전 담에 좀 더 사다드려야겠다 생각하고 말았는데그다음 저희집에 놀ㄹ러와서는 사탕좀 가져가도 되죠?  사주신다더니 연락이 없으셔서요 전 뭐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으시길래요~^^ 이렇게 웃으면서 한웅큼 가져가더라구요 가방에 챙겨넣고 애기 과자도 몇봉지 챙겨가구요;;솔직히 당황했지만 이런걸로 따지고 하기 좀 그렇잖아요 ㅠㅠ 그래서 그냥 암말안하고 표정만 좀 뚱하게 있었던것 같아요;;   그뒤로 시부모님이랑 가족 모두가 모여서 식사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제가 어머니 화장품 좀 사드렸어요 평소에 해드린게 별로 없는것 같아서요.... 두분 따로 용돈도 드리고 화장품은 어머니만 줬네요(아버님 몰래요ㅋㅋ) 어머님 선물 사는김에 시누에게는 제가 샤@ 립글로즈랑 그때 유기농 사탕 말씀하신것 3봉지 챙겨드렸는데( 이정도면 충분했다고 생각해요ㅜㅜ 아닌가요?) 몇일이 지나고 시누가 저희집에 애기 데리거 한번 또 놀러 왔어요.. 시누가 넌지시 그때 식사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당황했었죠.. 제가 어머님께 샤@ 기초 셋트 해드렸거든요... 좀 비싼걸루요 ㅜㅜ 비쌌지만 어머님하고 잘맞아서 꼭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후회는 없어요! 근데 시누가 자기는 립글로즈도 안쓰는데 제가 그런거 줬다고 좀 나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거예요..... 비록 립글로즈를 안쓰신다해도 그런건 성의가 있는건데 전 너무 당황해서 그냥 죄송하다는 말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억울하네요.. 전 신경쓴다고 준비한건데 ㅜㅜ  시누가 그런말 할때마다 속으로 신경쓰여 죽겠네요..  그뿐만이 아니라 이 날 저희집에서 애기 과자 이런거 또 많이 챙겨가셨어요ㅠㅠ 먹는걸로 그러긴 싫지만 3봉지 정도가 아니라 정말 거의 다 가져가세요.. 결혼하고 시누랑 별로 트러블이 없고 원체 말을 잘 안했었어요.. 애기 낳고 나서 많이 뵌것 같은데 전 아직 거리감 느껴요.. 두서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시누에게 뭔가 말을해야 할것 같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시누에게 뭐라고 해야 기분나뻐 하지 않고 잘 지낼수있울까요??
추천수20
반대수34
베플ㅡㅡ|2012.06.01 19:45
싸이트 알려주고 지가 사라해요
베플그럼|2012.06.01 18:59
어떤 일이던 거지 근성 쩌는 사람에게 뭔가 얘기할땐 기분 나쁘지 않게란건 해당이 안됩니다. 님이 호구짓을 자처하셨네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고마워해야되는데 계속 되면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써글것들이 있어요 님 시누가 그런 경우인가보네요. 일단은 아가 과자나 사탕 그런거 시누 올땐 몇봉지만 남겨두고 싹다 치워두시구요. 안그래도 주문할때 됐는데 시누것도 같이 주문해준다고 돈달라고하세요. 해외배송이라 운송비까지 들텐데..(뭐 얼마 이상 되면 안들경우도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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