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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2개월 결혼하자고 조르는 여친..

스트레스 |2012.06.05 10:39
조회 390,761 |추천 452

전 36 먹은 남자이고 여친은 34먹은 여자입니다.

솔직히 결혼 정보회사 소개로 만났습니다. 여기가 타지라 아는 사람이나 지인이 없습니다.

전 전문직이고 여자는 회사원입니다. 지방회사 다닙니다. 직급이나 월급 안 물어봤습니다.

커플매니저가 미스매치인 줄 알지만 만나볼 요량이 있냐고 그러길래  만났습니다.

전 조건 그런것 별로 안 따지거든요. 처음 가입할 때도 그렇다고 그랬구요.

얼굴 어느정도 되고 인성이랑 경제관념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2개월전에 만났고 꽤 자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정도 만난것 같네요.

지난주말 연휴때 같이 여행갔다 왔습니다. 여행다녀온 이후로 여친 결혼결혼 노래를 부르네요.

집에 언제 인사올꺼냐? 자기는 언제 집에 소개시켜줄꺼냐?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여친에게 4계절은 아니더라도 반년은 만나 봐야하지 않겠냐고 4개월정도만 연애 더 하자고..

여친 자기랑 장난삼아서 만난 거냐고.. 아니라고 장난으로 만나는 것은 아닌데..

너무 결혼이야기 하는건 너무 이른것 같다고..

 

그제 만나서 여친 그러더군요.. 빨리 결혼하자고 조르더군요..

그래 그럼 우리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니..

6개월동안 카드내역서하고 건강증명서하고 가족관계 증명서 교환한 뒤 진전시키자고 했습니다.

여친 저보고 차갑다고 그러네요. 자기를 그렇게 못 믿냐고..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고 그러면 모르겠지만 우리 만난지 2개월 정도 밖에 안됬다고..

서로 기본적인건 확인하는게 당연한 것 아니냐고..

여친 많이 기분 나빠 하는데 이것은 확인하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가요?   

추천수452
반대수24
베플이혼녀|2012.06.05 14:12
이혼 경력있을 확률이 높네요 가족증명같은거 다 때서 보세요 애가 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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