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 안녕하셔 ~~
제 태명은 복이셔 복이셔 ~~
글쓴이는 돼지라능 ~ ㅠㅠ
(코빅 에서 재밌길래 써보네요 ㅎㅎ)
작년 8월쯤 임신사실을 알고
성별확인하러 갔던날엔 파란색이라고 힌트주셔서
조금 실망하긴했어요 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돼지라고 한말은
워낙 의사쌤이 "애기가 한주작네요 "
를 매번 들었거니와ㅠㅠ
애기갖고서 듣도보도못했던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게왔어요
그래서 폭식해도 몸이 몰라서 살이 24키로 정도 쪘던거 같아요 ![]()
지금 11키로가 빠지긴했는데 나머지살들은 킁킁 ㅎㅎ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
4월16일 유난히 출산인원이 많았던날 ..
3시 45분에 3.49키로 튼튼한 울 아들이 태어났어요 ^^...
오잉??????????????????이 얼굴은?!!!!!!!!!!!!!!!!!!!!!!
의사쌤이 항상 입에달던 작네요작네요 그말은 쏙들어갔구요 ㅋㅋ
막달에 3.2 까지 키워놨는데 쌤이 제 골반이 좀 한쪽이 휘어져있다해야되나?
그래서 얼렁 더 크기전에 낳자구 유도 잡아서 낳았어요
헐... 애기 옆에 안겨주는데 제가 시아버님을 낳은듯한 기분!!!!
ㅋㅋㅋㅋㅋㅋ
너무 닮아서 나오려던 눈물도 쏙들어갔지뭐에요
출산후 소변과 변 보는게 젤 힘들다던데
전 소변 3번 누고 ;;; 링거 뺐어요 ㅋㅋㅋㅋ
변은 보통 3일뒤에 본다던데 진짜 3일뒤에 봤고요 ㅋㅋ
둘째날 수유하러 갔는데 맨날 자더라고요
그때는 눈좀 뜨라고 사정했는데
이제는 잠좀 자라고 사정하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남들은 순딩이라고 ㅋㅋ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거라네요 ㅋㅋ![]()
눈에 눈꼽이 많이껴서 맨날 약발라놨어요 다른애기들보다 태열도 심해서
다른엄마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기도 했어요 ㅠㅠ
그땐 진짜 내가 뱃속에 있을때 잘못했나 싶어서 속상했죠
집에와서도 잘자더라구요 처음 며칠간은 ^^^^^
친구가 "자는데 이마이 진지하기 있긔없긔" 라하더군요 ㅋㅋㅋ
부기가 빠져서 얼굴이 점점 변해가더라구요 ㅋㅋ
이건 한달째됬을때 bcg접종 맞추러 가려고 ㅋㅋㅋㅋ 채비해놓은거에요 ㅋㅋㅋ
이건 ㅋㅋㅋ 젖병물리고 있는데
발을 꼬고 먹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요 ㅋㅋ
이건 뭔가 뒤집기 연습하는거같아서 찍어봤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딱 10시 정도 에서 12시 사이에 깨서 이러고 있어요 ㅋㅋ
요즘엔 제가 말많이 걸어주고 하니까 안하더라고요
혼자 살 방법을 일찍 터득하려 그랬나봐요 ㅋㅋㅋㅋ
이건 몇일전에 제가 폰으로 찍은사진이에요 ㅋㅋ
하 ㅡ머리숱이 아숩다 ... ㅠㅠ
신랑이 ㅋㅋㅋ 넝굴당에 나오는 ㅋㅋㅋ 장군이 아부지로 나오는 그분!!
이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엄마가 안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넝굴당에 그 코피 그아저씨 닮았어 "이랬음 정확히
그리고 어제 50일이어서 엊그제 집에서 제가 찍어줬어요 ;;
찍는건 제가찍었구 ㅋㅋㅋ 피부 보정만 친구가 해줬어요 ㅋㅋㅋ
여러장 찍었는데 잘찍힌건 그나마 이것들뿐 ;;;
50일촬영본을 이리저리 많이 봤거든요 ㅋㅋ 꼭저래 엎드려놓고찍더라고요 ㅋㅋ
엎드리는거 첨시켜봤는데 ㅋㅋㅋ 목가누는거 보다 ㅋㅋㅋ 넘 귀여워서 뒤집어질뻔 ㅋㅋ
요건 ㅋㅋㅋㅋ 배고프다 울때 ㅠㅠ 전엔 좀 기다려 주더니 이제는
분유탈시간도 안줘요 ;;;
근데 .. 난 엄마인데 왜 울때 귀여울까요 ;;
요즘 한번씩 입술 ㅅ 자 만들어서 울면 진짜 깨물어주고 싶어요 ㅎㅎㅎ
오늘 찍은 최근사진 ~
하 ㅋㅋㅋ
그리고왜 ㅋㅋ 쌍커풀이 있다가 없어져서 ..
김수현씨나 이제훈씨마냥 될줄알았던 엄마의 착각 미안 ~~~~~~ ㅋㅋㅋㅋ
ㅋㅋㅋ 이건 뭐 모든 엄마들의 착각인가요 ??
올리고보니 또래들보다 쫌 큰감도 있네요 엄마 뱃속이 좁아서 그랬나 바깥세상나오더니
폭풍성장 ㅋㅋㅋㅋ 특히 머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당일날도 아들이 수두룩 했다던데
이번해엔 워낙 용의 기운이 강한지 딸램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 수유실가도 아들램들만 그득그득;;
키 딱 180정도만 커 ㅋㅋㅋㅋㅋㅋ그래야 라이벌들이 줄지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긴글 긴~ 스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쌩뚱맞게 ㅋㅋ 폐백사진투척 하고 ㅌㅌ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