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에 올라갔어요. 너무 씐나요. 풍악을 올려요.
댓글들중 두더지가 불쌍하다는 댓글들이 많았어요.
음,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어마마마께서 힘들게 지은 농사를 두더지가 피해를 주거든요.
자랑 아닌 자랑이지만 저희 진도는 기특하게도
저희에게 피해주는 동물들만 잡아와요. 닭을 풀어놓고 키우는데 닭하고 오순도순 잘지내구
오히려 닭한테 사료도 양보해주는 착한아이예요.
댓글을 보니 왠지 저희 진도가 나쁘게 보이는것 같아 변명아닌 변명을 하네요.하하하하하
저희 아가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그리고 어떤분께서 소변을 잘 못가린다구 하셔서요. 조금이나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아이의 소변을 휴지에 묻혀서 대변판이나 화장실에 놓고 아이가 냄새를 맡도록 해줘요.
그리구 아이가 소변이나 대변을 보려 할때 징조가 있어요. 왔다갔다 하거나 냄새를 맡거나.
그럴때 대변판이나 화장실에 아이를 데려가서 기다려주면 냄새 맡고 싸기도 해요.
그리고 올바른곳에 대소변을 보았을때 잘했다구 폭풍칭찬 해주면서 간식을 주세요.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면 스스로 가릴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또 저희 아이들은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보는데 이때 화장실 바닥에 물이 많거나
대소변으로 이미 더러워져있으면 안싸요. 그래서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경우에는 자주
청소해주고 치워주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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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 조금 넘게 시골에서 어마마마 밭농사 도와드리고 왔어요.
그냥 얘기하고 싶었어요.
뜬금없지만 5탄을 쓰고싶었어요.
전 이기적이니까요.
음........
시험기간 아니예요. 졸지말고 그냥 편히 자도되요.
이 아인 가끔 자기혼자 저래요. 그렇다고 귓병이 있거나 어디가 불편한건 아니예요.
그냥 저래요. 그냥 취미인가봐요.
제 무릎에서 기절했어요. 다리에서 전기가 와요.
( 저 어깨 하얀쪽 털이 안난거는 미용을 잘못시켜서 저 부분만 털이 더디나요.)
이뻐서 찍었는데 찍고나니 음 앞발이 없어보이게 나왔어요.
순간 놀랐어요.
앉을때도 평범하게 앉을 수 없나봐요. 뒷다리가 매우 우아해요.
(위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저 부분만 털이 더디나요. 아이한테 미안해요.)
안대가 필요 없어요. 참 부러워요.
이 아인 가방이나 쇼핑백 등등만보면 그냥 다들어가요.
그리고 안나와요.
삑삑이 인형 들고 가방으로 또 들어가요.결국 저 파인애플 삑삑이는
머리쪽이 다 뜯겨 삑삑 소리를 더이상 내지 못해요.
날아다니는 꿈을 꾸나봐요.
제 작은 소원은 편히 자보는거예요.
편히 다리도 움직이면서
왔다갔다 뒤척이면서 (가운데 제 두다리예요.)
편히 자보고 싶어요.( 밑에 깔려있는게 제 몸이예요.)
이 긴몸때문에 제 잘곳이 좁아져요. 참 행복해요.
옆에 넓은 자리 냅두고 꼭 제 무릎에서 자요.
제 다리가 무다리라고 백만볼트 다리 인줄 아나봐요. 나도 연약해요 알아줘요 이 개들아.
어마마마 다리에 꼭 붙어 자요. 마음 약하신 어마마마께서 밀치지도 못하여
다음날 어마마마 일어나실때 쥐가 나셨어요.
그래서 어마마마께서 소심한 복수를 하셨어요.
저 아이 몸에 다리를 얹고 주무셨어요.
하지만 저 아이는 꿋꿋하게 끙 소리를 내면서 잤어요. 독한아이예요.
시골에 있는 진도예요.
저희 왔다고 또 즐거운 이벤트를 해줬어요.
두더지를 또 잡아왔어요.
이 후에도 두더지 세마리를 더 잡아오는 멋진 이벤트를 보여줬어요.
(전편에서 어마마마께서 두더지를 냉동시키셨는데
저 보여주실라고 냉동시키신 거예요.그냥 두면 썩으니까요.)
똑똑히 기억해둬요. 내가 다시 돌아올때 널 부셔버리겠어요.
아들이예요. 벌써 5개월이예요. 무럭무럭 커버려서
산책시킬때 이 아이가 절 산책시켜요.
아빠 흑구예요. 곰 아니예요. 힘이 매우 넘쳐나는 아이예요.
가끔 제 머리를 씹어 먹고 좋다고 절 밀어서 엎어지게 만들어요.
한번은 밥줄때 너무 핥길래 그만 핥으라고 콧잔등을 쳤더니
기분 나빴나봐요. 바로 앞발로 절 때렸어요. 하하하하하하
주인이 개한테 얻어 맞고 살아요. 참 좋아요.
넓은 곳에서 뛰어노니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하지만
배가 풀에 닿아 풀독이 올라서 어마마마께서 임시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하지만 천이 방수천이라 미끄러워서 그런지 자꾸 흘러내려서
다리를 뚫어줬어요. 근데 지금보니 볼일 볼 구멍을 안뚫어줬네요.
미안해요.
그래도 덕분에 풀독 걱정 안하고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근데 좀 불편했나봐요. 왠지 삥뜯는 일진 언니 마냥 저를 위협해왔어요.
괜찮아요. 그냥 사료 조금 뜯겼을 뿐이예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쥐도 키웠나봐요.
이건 앉은겄도 아니예요 일어 선 것도 아니예요.
포스있는 두목님 같아요.
광합성 제대로 하는 아이들이예요.
그냥 너도 편히 자라니까요.
흐트러진 개칼코마니.
위에 올린 동영상 사진이예요. 그냥 자도 된다니까요.
이 아이는 렌즈빨이 아니라서 참 부러워요.
열심히 깨 심다가 깜짝 놀랐어요.
소리 없이 다가와서 하마터면 사방에 깨 뿌릴 뻔 했어요.
(속상하게 제가 열심히 심을 깨 비둘기들이 열심히 쪼아 먹었데요.하하하하)
오순도순 달리는사람 프로그램도 같이 봐요. 자는거 아니예요.
두 눈 뜨고 같이 봐요.
위에 동영상 사진이예요. 참 이뻐요.
사방이 산이라 산모기가 드글드글 한데 이 아이 역시 물렸어요.
주인도 개도 뜯겼어요. ( 외부기생충,심장사상충 약 바르고,먹이고 있어 괜찮아요.)
갑자기 얼굴 들이 밀었더니 놀랬나봐요.
주인 얼굴 보고 놀라면 어쩌자는거예요.
못생겨도 죽을때 까지 보고살아야 할 얼굴이니 익숙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다리 모으고 있을때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버리고 싶어요.
참 사이가 좋아요.
가끔보면 진도가 아니라 늑대 같을때가 많아요.
훈훈하게 잘 크고 있어요. 점점 잘생겨지는거 같아요.
기왓장 무거운데 저걸 물고 도망가요. 이빨이 근질근질 한가봐요.
저 누울곳좀 마련해줘요. 부탁이예요. 누울곳이 없어요.
손을 들고 자요. 발표하는 꿈을 꾸나봐요.
스압이 되버렸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