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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생한 꿈 이야기.

김영웅 |2012.06.18 13:30
조회 53 |추천 0

2012.6.18.월요일 Am 11:59

 

꿈 이야기.

 

어두운 파스타집 가게에서 퍼즐을 맞추고 있었다.
은지원과 아이유 사이에서 퍼들을 맞추며 즐거워 하고 있었다.
퍼즐들을 가만히 보니 몇개는 찢어지고 몇개는 없었다.

퍼즐을 맞추며 놀다 파스타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내앞에는 이름 모를 두사람이 앉아 있었고 내옆에는 아이유와 은지원이 앉아 있었다.
갑자기 아이유가 사진을 찍자고 하였다.
나는 엽기적인 포즈를 취하며 같이 사진을 찍어 댔다.
아이유가 한장 제대로 찍어 보자며 얼굴을 들이댔다.
그러다 얼떨결에 그만 뽀뽀를 하게 되버렸다.
나는 그모습을 핸드폰 화면으로 바라 보았고 그 화면속의 아이유는 나를 보고 있었다.


종업원이 정중하게 마감시간 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아이유는 아쉽다며 더 놀고 싶어 했지만 모두 그릇이 비워져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모두 나갈 채비를 하는 사이 나는 우산을 챙겨야 겠다는 생각에 황급히 집으로 뛰어갔다.

언덕위에 집이 있었는데 경비아저씨가 있었고 집은 거의 10층 높이였다.

이상하게 집으로 들어가는 문은 없고 외벽에 사다리가 붙어 있었다.

사다리를 타고 3층에서 문을 열고 우산을 챙기고 나왔다. 
집에서 내려 오는 길에 주완이를 만났다.
주완이는 자기는 무슨 공부를 하고 어떤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해주었다.
주완이는 내가 사는 집 5층에서 사는것 같았다.

파스타집에 갔을 때는 문이 잠겨 있었고 모두 떠난 후였다.
'잘가'라는 인사도 못했는데 정말 아쉬웠다.

터벅터벅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주위를 둘러 보았다.
동내 한 블럭만한 아주 큰 우리은행과 그 옆에는 정말 큰 축구 경기장이 보였다.
나는 축구 경기장 보다는 집이랑 은행이 가깝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새우깡을 먹으며 70번 버스에 올랐다.
나는 버스 뒷문 옆에 앉아 의자 뒤에 가디건을 걸고 핸드폰을 넣고 새우깡을 먹었다,
어디쯤 왔나 내리고 싶다는 생각에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학교 후배를 만났다.
얼굴은 기억하는데 누군지는 몰랐다.
날 보며 웃고 있어서 머리를 쓰담으며 새우깡을 주었다.
그옆에 앉으려는 찰나 핸드폰이 없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나는 황급히 버스를 쫒아 뛰기 시작했다.
계속 언덕을 뛰어 올라 갔고 힘들지는 않았다.
언덕을 올라 어느 가정집에 들어가 그가족분들에게 버스경로를 물었다.
할머니는 무시 해버리며 가르쳐 주지 않았다.
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그길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어디쯤에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무작정 버스를 쫒았다.

 

그러다 잠에서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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