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도 썼는데 정말 조금 야한얘기가 들어가있는데 그것 때문인가
처음엔 안그러더니 지금 성인만 들어갈수있게 되있네요
어디까지가 성인글로 분류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건드려서 그런건가 그런기능도 있나요?
아무튼 그래서 밑에 5탄주소도 같이 적어놨어요~
http://pann.nate.com/b316120001 1탄
http://pann.nate.com/b316126730 2탄
http://pann.nate.com/b316127335 감사글
http://pann.nate.com/b316128593 3탄
http://pann.nate.com/b316134692 4탄
http://pann.nate.com/b316145189 5탄
1시까지 시간이 있어서 잠시 카페들러서 놋북으로 글쓰러옴ㅋㅋㅋ
아 내 로망이 실현되는순간임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놋북하는게 로망이었음ㅋㅋㅋ
아주 그냥 네이트판글땜에 소원성취함 짱이네 진짜ㅋㅋㅋ
이번에는 내 친구를 다들 너무 부러워만 하시는거같아서 안좋은점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려고함
당사자보단 못하겠지만 11살부터 12년간 지켜봐온봐로서 대략적으로 이놈의 고통을 써보려고함
1.고소공포증
이놈 바이킹도 못타고 높은곳 절대 못올라감 높은곳도 아님
그 뭐라고 해야하지? 학교 담 수준도 무서워함 지각해서 담타자고해도 절대 못탐
왜 그러냐니까 그 무슨 어릴때 포크레인? 공사장인가 거기 세워져있던
포크레인에서 애들끼리 뛰어놀았다함
그 때가 초6인가 그랬다고함 애들끼리
어린마음에 높은데서 뛰어내리면 왕인줄 알았다함ㅋㅋㅋ
그래서 막 서로 뛰어내리고 하다가
친구놈이 그 포크레인 올라가는곳? 아무튼 꽤 높은곳까지 올라가서
뛰어내림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데 이놈 인대가 늘어남 글서 병원가서 고생을 꽤 했다고함
남들이 보면 그 정도로 무슨 공포증이 생겨 이런정도라도 이놈은 정말 무서워함
이런얘기 해줄때면 막 애가 겁먹어하는게 눈에 보임ㅋㅋㅋ
참 딱 10년전일인데도 그게 기억이나서 무서워하는거보면 참 안되보임
남들이 볼땐 정말 사소한건데도 흠
2.폐쇠공포증
이놈 공포증 정말 많음 뭐 다들 대표적으로 무서워하는 공포증들이지만 이놈은 많이 무서워함
우리집이 11층인데 우리집올때면 웃으면서 운동할겸해서 걸어가자고함
글서 첨엔 미친 뭐라그러냐ㅋㅋㅋ 어케 올라가냐고 엘베타자고해도
아 그냥 걸어가자고 자꾸그럼
하지만 내가 대장이기때문에ㅋㅋㅋ
결국 엘베를탐 근데 이놈 엘베 벽쪽에 딱붙어서 천장만 보고있음
그 무슨 엘베 끝쪽에 공간이 조그만한게있고 바람이 나옴 거기만 쳐다보고있음
글다가 점점 시간갈수록 갑자기 주저앉아서 후~후 거림 왜 그러냐니까 속이 안좋다고함
그래서 물어보니 자기 초딩땐가 중딩땐가 미술학원을 다녔는데 거기서 애들이랑 장난치다가
카페트안에 들어갔는데 애들이 안꺼내줬다함 글서 그뒤로 어두운곳이나 갇혀있는느낌드는곳
절대 못간다고함 내가 만약 그런일이 있었으면 벌써 까먹고 헤헤거릴텐데 이런 쪼만한일도
이놈은 다 기억이나서 무서워하고 못함 평범한게 최곤거같음 이놈 집도 1층임
3.카메라 공포증
이건 카메라 공포증이라기보단 모서리? 맞나 아무튼 그런걸 무서워함 특히 큰카메라 모서리
이건 내가 같이있어서 너무 잘암 나도 세세하게 기억하는일중 하나임 이놈 머리 찢어졌을떄라
너무 놀래서 기억이남 완벽하진 않아도 거의 다? 이놈한테 살짝 물어보고 쓰는거라 정확함
뭐 나도 거의다 기억하긴 하지만 확실하게 하기위해 틈틈이 물어보기로함
댓글에 그러라고 하셔서ㅋㅋㅋ
이놈 지금 머리 뒤쪽에 조그마한 땜빵? 삭발해야 보이지만 흉터가있음ㅋㅋㅋ
학교 다닐때 이놈이 여장대회 이런거하면 여자애들이 무조건 추천해서 지 의지랑 상관없이
억지로 나가게됨ㅋㅋㅋ 말했듯이 나보다 이쁨 군대도 갔다왔는데 두부만큼 하얌
아무튼 학교 여장대회를 하고 이놈이 1등을 해서 3만원 상품권인가 탔음
난 원래 뒷자리를 좋아해서 강당 제일 끝쪽에 있었는데 이놈이 날보러 올라옴
근데 뒷쪽에 사람들이 엄청 많잖음? 카메라를 거기다가 설치해서 지나가려면
카메라때문에 기어서 가야했음 아무튼 이놈이
나 있는곳으로 오려고 카메라밑을 기어서 오다가
일어났는데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확 일어나가지고 모서리에 제대로 찍힘 그 엄청 큰카메라에
진짜 피가 팍하고 사방에튐 쿵소리도 나니까 주위에 있던 여자애들 남자애들 전부 다쳐다봄
애들 다 웃으면서도 걱정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웃은 이유가 이놈이 여장을 하고있었기 떄문에
아무튼 나만 안웃었던거같음 너무 놀랬음 갑자기 막 눈물도 나고 계속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이놈 얼굴전체가 피범벅임 피가 줄줄계속 콸콸흐르고 아 쓰면서도 생각남 으ㅋㅋㅋ
근데 이놈 피를 못봄 저번편인가 거기도 적었는데
병원에서 다친아저씨 본이후로 피를 아예못봄
피 한방울만 나와도 토할려고함 학교에 헌혈차오면 100m밖에서 쳐다보기도 힘들어함
근데 그런놈이 피가 줄줄도아니고 콸콸새니까 어떻겠음? 애가 진짜 정신이나감
내가 억지로 끌고 양호실로 갔는데 양호선생님도 너무 놀램
여길오면 어떻게하냐고 빨리 병원가라고 머리 꼬매야한다고
일단 붕대로 얼굴을 칭칭다감음 미라처럼
그상황 모르는애들은 왜 미라처럼 하고다니냐고 웃는데 갑자기 화가남 눈물이 핑돌고
뭔깡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막 꺼지라고 닥치라고 내가 막 그랬던거같음ㅋㅋㅋ 아니 그랬음ㅋㅋㅋㅋㅋ
다시 하라면 못할듯
나도 너무 놀랬었음 막 눈물참고 있는데 이놈이 이상한소릴함
아 또 기억나겠다...
이렇게 얘기를함 이놈을 너무 잘아는나는 아 진짜 너무 불쌍했음ㅠㅠ
너무 너무 너무 불쌍했음
다른애들이 보면 그래 기억나겠지 그런일이 있었구나 이렇게 얘기하겠지만
무슨 의민지를 너무 잘아니까 너무 맘이 아팠음ㅠㅠ
나 막 펑펑울면서 괜찮다고 어르고 달랬음
엄마처럼 꼭 안고 택시타고 병원가는데 이놈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있음
나 혼자 괜찮다면서 막 그러는데
아무튼 병원에 도착하고 이놈 보더니 꼬매야하니까 기다리라고함
근데 이놈 갑자기 펑펑움
너무 무섭다고 그냥 죽지만 않으면 가만히 놔두면 안되냐고 난리를침
단순히 꼬매는게 무서운게 아님 이놈은 이런 상황자체를 너무 무서워했음
정말 내가 왜 어떻게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앉아있는 이놈을 꽉 안아줬음
그칠때까지 안고있는데
간호사언니들도 쳐다보고 막 그랬었는데도 이놈이 너무 불쌍했음ㅠㅠ
간호사언니가 참 착했던게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꼬매는동안 친구가 너무 무서워하니까
손좀잡아주고 있으라고함 알겠다고하고 잡고있는데 이놈 계속움 너무 서럽게움
진짜 손이 바들바들 떨림 바들바들도아니고 진짜 무슨 1초에 100번은 진동이옴
엄청 무서워하는게
느껴지면서 울먹거리는건 한두번 봤어도 진짜 그냥 우는것도 아니고 너무 서럽게 엉엉우니까
맨날 웃고 상담도 잘해주는놈이 그러니까
아 이게 엄마마음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계속 불쌍하단생각만 들었음ㅠㅠ
친구가 외동이라 친구 엄마께서 완전 놀라신눈으로 병원 뛰어들어오시고 담임선생님도 오시고
난리도 아니었음 친구는 엄마를 봐서 그런지 안우는데 내가 갑자기 또 울기시작함
아줌마식구들이랑 여행간적도 많고 자기 아들은 너무 무뚝뚝한데 나같은 딸있었으면 좋겠다고
딸처럼 이뻐해주시지만 그래도 친엄마도 아닌데 갑자기 내가 눈물이남 막 엉엉우니까
아줌마가 아들보다 날 위로해주심ㅠㅠ 너무 고마웠음
애들은 그제서야 장난치다가 소문듣고 괜찮냐고 막 문자가옴
이놈이나 나나 외향적이라 친구가 워낙 많아서
다들 보러옴 그제서야 이놈 겨우 웃음 억지로 그랬던거같음
그제서야 이놈이 내땜에 선생님이 종례도 안하고 일찍끝나서 좋겠다고 막 장난을침
난 계속 울고있고 애들이 니가 다쳤냐고 막놀리고 아무튼 그랬음
그리고 문열고 나가는데 문입구에 어떤 남성분이 그 몸 앞뒤로 판넬?그런거 두르시고
데모하고 계셨음 이 병원에서 무슨 팔목인가 조금 다쳐서 왔는데 의료사고로 손잘렸다고
배생하라 뭐 이런판넬이었음 그분이 너무 안되긴 했지만 이놈 놀랄까봐 옆으로 틀었는데
이놈 괜찮다고 아까 들어오기전에 봤다고함 근데 그게 너무 웃긴거임ㅋㅋㅋ
그 상황에서도 그런게 눈에 보이는구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그게 너무 웃겨서 둘이 배잡고웃음
머리 잘못된거 아니냐고 돌팔이삘이 났었다면서 막 그런얘기도 하면서
아무튼 다재다난한 하루였음
4.귀신 공포증? 이걸 뭐라하는지 모르겠네
이놈이 공포영화를 못봄 나도 무서워하지만
왜 공포영화는 무서워하면서도 보는게 매력이잖음?
보통 나같은경우는 공포영화보고 몇주정도 길면 한달동안 생각이나서 불키고 자거나
노래틀고 자는데 그것도 시간지나면 괜찮아지니까 가끔 보긴봄 근데 이놈은 어떻겠음?
ㅋㅋㅋ같이 주온을 봤는데 귀신보다 이놈 소리지르는게 더 무서움ㅋㅋㅋ
난 키가 작아서 이놈도 키가 엄청큰건 아니지만 175정도인데 나랑 20센치 조금 안되게 차이남
그러다보니 나한텐 산만한놈이 무서워하는게 너무 웃긴거임ㅋㅋㅋ
보통 주온을 봤다고 하더라도 아아아아아아~~ 이 목소리 따라해도
그냥 하지마라 이정도잖음?ㅋㅋㅋ
이놈은 생난리를침ㅋㅋㅋ 니가 안해도 생각나니까 하지말라고
아주 그냥 소리지르고 난리도아님ㅋㅋㅋ
그러다가 아파트인가 그 공포영화를 둘이서 보게됨 우리집에서 다운받아서 보는데
나도 내가 본 공포영화중에 최고로 무서웟음ㅋㅋㅋ 아직도 나한텐 넘버1 무서운영화임
아무튼 나도 너무 무섭지만 이놈 반응이 너무 궁금해서 이놈 볼려고 봤더니ㅋㅋㅋ
굳음 돌하르방인줄암ㅋㅋㅋㅋㅋ 아예 미동도없음 글드만 집에 못가겠다고함
우리집 바로 옆동이 이놈집인데 엘베타고 걸어서
몇발자국이면 이놈집인데 못가겠다고함ㅋㅋㅋ
영화주제가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무서운영화잖음?ㅋㅋㅋ
글다 보니 애가 완전 겁먹어서 덜덜덜거림
나도 너무 무섭지만 이놈이 너무 겁을 먹어서 집에 데려다주고 오는데
그 영화보고 몇개월 지났는진 모르겠고 계절이 바꼈었음
아마 3개월? 계절이 바꼈으니까 그정도쯤인거같음 난 생각도 안나는데
이놈하고 놀다가 우리집을 가는데ㅋㅋㅋ 엘베앞에서 여기 서있지 말자고그럼 왜그러냐니까
여기서 장희진이 갑자기 튀어나왔다고 저기 계단밖에서 문열리면 뛰어서 타자고함ㅋㅋㅋ
이놈 사람하고 같이타면 엘베 무서워하면서 타긴탐ㅋㅋㅋ 혼자선 절대 못타고
친구나 부모님하고 타긴탐ㅋㅋㅋ
아무튼 그게 말이됨?ㅋㅋㅋ 개그동아리도 아니고 무슨 계단밖에서 뛰어서 타긴 뭘ㅋㅋㅋ
뭔소린가 했더니 그 몇개월전에 같이봤던 아파트 공포영화가
기억이 나서 엘베탈때마다 그러고 탄다함ㅋㅋㅋ난 영화본것도 가물가물한데
내가 하도 뭐라고해서 지금은 그정도는 아닌데
아직도 엘베문열릴때 바로 앞에 못서있음ㅋㅋㅋ 좀 떨어져서 서있고 그럼 예전엔 진짜 막
계단밖에 서있다가 없나 없나 이러고 뛰어서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게토레이같음ㅋㅋㅋㅋ
이것말고도 공포영화에서 봤던장면하고 비슷한상황 생길라하면
아 여기서 그랬는데 중얼거림ㅋㅋㅋ
난 뭔장면인지 기억도 안나서 공감 절대 못하지만 아무튼 그런적이있음ㅋㅋㅋ
5.자폐증
이건 무슨얘기냐면 댓글에도 종종있던데 서번트증후군?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놈이 심각하게
고민할때가 있었음 보통사람들하곤 많이 틀리니까 자기 증상을 찾아봤나봄
그러다가 보여줄게 있다고 뭘 보여줬는데 인간극장인가 거기서 자폐아얘기가 나왔음
근데 자폐아들이 보통 어떤부분에 있어서 천재적인모습을 발휘한다고 뭐 그런얘기도 해주고
아무튼 그놈이 그걸보더니 나도 진짜 무슨 티안나는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막 이러고 심각해짐
그래서 지식인인가 인터넷에 질문을 올렸는데
댓글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이런글 올리는거 자체가 아무 문제가 없다는거다 이 ㅄ야
뭐이런식으로 달림ㅋㅋㅋㅋㅋ
이놈 그걸보더니 욕먹은게 기쁜건 이번이 처음이야 이러고ㅋㅋㅋ
아무튼 이놈도 어떤면에선 참 스트레스겠구나 싶음ㅋㅋㅋ
6.혈액공포증
이것도 위에 적은거지만 이놈이 병원에 다친아저씨 보고나서 피를못봄
근데 그 머리찢어지고 이런일 생기다보니 어떻겠음?
아예 드라마 자체를못봄 의학드라마나 잔인한영화나 이런걸 아예못봄 나도 못보긴하지만
가리면서 볼건 다보고 하는데 이놈은 아예 얘기자체를 못들으니까 얘기들으면 연상이 간다고
대학교 기숙사를 들어가는데 이놈이 피를 뽑아야했음 나도 뽑았지만 왜 혈액검사하고
아무문제없어야 기숙사 들가잖음? 아닌데도 있나 모르겠는데 우린 그랬음
그래서 이놈이 피를 뽑으러 아무그런거없이 말하길래 이놈도 까먹을떄가 있나
나도 그일은 너무 충격적이라 다 기억하는데 설마 까먹었을까 그래도 안좋은기억이니까
잊으면 다행이지뭐 이러고 기다렸음ㅋㅋㅋ 10분을 기다렸음 안옴 20분을 기다렸음 안옴ㅋㅋㅋ
아 이놈 기절한거아닌가 싶어서 내려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ㅋㅋㅋㅋ 간호사언니한테 자기 정상이라고 피안뽑아도 된다고 막 앞에서 푸쉬업하고
생쇼를 하고있음ㅋㅋㅋㅋㅋ 나 정상이에요 이거보세요 이러면서
언니는 막 나이가 몇살인데 피도 못뽑냐고
정색하고있고 이놈은 막 급기야 살려달라고 진짜 괜찮다고ㅋㅋㅋ 자기 정상이라고
피만 안뽑으면 다할수있다고 피안뽑고 기계로 대신 검사하고 그런거 없냐고 난리 난리를침
무슨 몇년전에 혈액검사하고 자기 무슨 병원에서 검사했던 수치같은걸 줄줄외우고있음ㅋㅋㅋ
신장 몇 뭐 어디수치가 몇 이러면서ㅋㅋㅋ 피 안뽑을려고 기억력천잰거 들키는거 싫어하면서
고작 혈액검사때문에 아주 그냥ㅋㅋㅋ 난리 난리 쌩난리를 치고있었음ㅋㅋㅋ
결국 내가 힘으로 제압해서 뽑긴했지만 그때가 점심때쯤이었나 아무튼 날밝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완전 저녁넘어서까지 이놈 밥도 못먹고 헤벌레거리고
넋나간사람처럼 휘청휘청걷고 그랬음ㅋㅋㅋ
나중에 집에 들어가기전에서야 같이 뭐 먹었던거같음ㅋㅋㅋ
7.내가 그 무슨 웹하드에서 뭘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충전할 돈도 없고 포인트가 없었음
그래서 신규가입하고 쿠폰등록 이런거해서 다운을 받으려고 했는데 엄마,아빠건 이미 다쓰고
내꺼만 남았었음 그래서 가입을 하는데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는거임ㅋㅋㅋ
뭐라고 쳤는지 기억이안남
난 뭐 기억하면 좀 오래가는거 같은데 순간건망증은 진짜 심함 그래서 뭘 잘잃어버리지만
아무튼 말도안되는걸로 가입을 했었음 뭐 asdflasdfa이런식으로 아뒤치고 그랬는데
비번은 맨날 쓰는게 있어서 알겠는데 아이디가 도대체 생각이 안남 아 막 뭘로 했더라
이거치고 저거치고 해봤는데도 안됨ㅋㅋㅋ 결국 막 짜증이나서 아오 안봐 안봐 이러고있는데
이놈이 엄청 한심하게 쳐다보더니 나와보라고 툭툭침ㅋㅋㅋ
역시나 어땠겠음?ㅋㅋㅋ 안됨ㅡㅡ 되야하는데 이놈이 이런적이 없는데 안됨ㅋㅋㅋ
이놈도 엄청놀램 어? 뭐지? 하면서 맨날 그냥 평범했음 좋겠다
이러더니 막상 안되니까 엄청놀램ㅋㅋㅋ
막 혼자 실실대더니 와 아닌가 맞는데 이러면서 감ㅋㅋㅋ
나도 저놈도 실수를 하는구나 신기해서 그냥 티비나 보려고 하는데
몇번 쳐보니까 되는거임ㅋㅋㅋ 이유인 즉슨 아뒤가 틀린게아님 저놈은 맞춘거임ㅋㅋㅋ
내가 그 캡스락인가 영한전환인가 아무튼 그거 때문에 안됬었음ㅋㅋㅋ
그거 바꾸니까 로그인이됨ㅋㅋㅋ 아직도 말을 안해줘서 저놈은 지가 살면서 처음 잘못기억한
뭐 그런사건으로 기억할거임ㅋㅋㅋ 평생 말안해줄려고함 이런적도 있어야 좋을거아님ㅋㅋㅋ
8.이것도 위에일이랑 비슷한일인데 쿠폰등록하려고
이 웹하드 저 웹하드 다 들쑤시고 가입하다보니까
쿠폰번호 치기가 너무 귀찮았음 어떤댄 바로 복사 붙여넣기 되는데
어떤대는 렉떄문인가 안됬었음
그래서 일일이 보고 적고 막 입력하고 그러다보니까 너무 귀찮았음ㅋㅋㅋ
역시나 이놈이 짜증내면서 아 너무 오래걸린다 비켜보라고 하더니
어디 어디 뭐뭐뭐뭐 중얼중얼 하더니
3갠가 4개의 웹하드사이트 10몇자리 숫자를 다 외워서 적고있음ㅋㅋㅋㅋㅋ
그니까 총 10몇자리수 3~4개를 순간외워서 적은거임ㅋㅋㅋ
내가 봤을때 이놈이 진지하게 외워야겠다 싶은게 있으면 눈감고 중얼중얼거리는거 같음
외워야할 상황이 오거나 양이 많거나? 그러면 버릇임 눈감고 중얼거리기ㅋㅋㅋ
평소에도 다 외우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외울게 있으면 그럼ㅋㅋㅋ
그런걸 하면 똑같이 외워지더라도 마음이 편하다고함ㅋㅋㅋ
9.내가 초딩때 하고싶은 겜이있었는데 온라인게임 아이디가 없었음
엄마,아빠는 안된다고만 하고
15세이상인가 뭐 아무튼 가입을 하려했는데
안됬었음 그러다 보니까 피방알바생한테 아뒤좀 달라고했는데 줄리가 있음?ㅋㅋㅋ
참 순수했던거같음ㅋㅋㅋ 아무튼 친구놈한테 500원인가 주고 아뒤를 샀었음
그리고 친구놈하고 같이키움ㅋㅋㅋ 뭔겜인진 기억이 잘안남 아무튼 온라인겜이었음ㅋㅋㅋ
근데 비번이 바껴있는거임ㅋㅋㅋ 얼마나 열심히 키웠는데
내가 피방도 맨날가고 엄마가 안된다해서
엄청 열심히 몰래 몰래 키웠던거라 막 울었음ㅋㅋㅋ
이놈하고 같이 키웠지만 이놈은 하지도 않고
나혼자 진짜 엄청 열심히 했던거라 막 울고만 있는데
이놈이 자기가 찾을수도 있을거 같다고함ㅋㅋㅋ
니가 어떻게 찾냐고 막 뭐라그랬는데 기다려 보라더니 이놈이 찾아옴ㅋㅋㅋ
찾긴 찾았지만 아이템 이런건 다없어진거 같았음 확실하진 않고 아무튼 아뒤를 찾아옴ㅋㅋㅋ
어떻게 찾았는지 진짜 신기했는데 그 아뒤판놈한테 살때 무슨 비번찾기? 개인정보 이런걸
쪽지에 적어서 줬었음
난 뭐 그런거 신경이나 썼겠음?ㅋㅋㅋㅋ 필요없어 게임만 할수있음되 하고 바로 버렸던거같음
사실 기억은 안나는데 초딩때 나였으면 다필요없어 겜만하면되 하고
히히거리면서 버렸을거임ㅋㅋㅋ
지금도 잘잃어먹고 엄청 덤벙대는데 초딩이 뭘어쨌겠음ㅋㅋㅋ
근데 이놈이 내가 같이하자고 해서 쪽지를 봤었다함 그래서 그걸 외우고 있던거임ㅋㅋㅋ
아 외운것도 아닐거임 그냥 외워진거? 공장에서 기계가 생각없이 그냥 물건 만드는거처럼
스스로 자동으로 외워진거 그런거였을거임ㅋㅋㅋ
아마 그 겜이 뭐 주번이런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 질문/답? 이것만 알면 됬던거같음
확실친 않고 아무튼 질문/답도 되게 간단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그걸 기억한 친구놈이 참 고맙고
지금 생각해보니 새삼 신기함ㅋㅋㅋ
10.전에 말씀드렸듯이 이놈이 옷을 무지 무지 좋아함ㅋㅋㅋ
어떨땐 여자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음ㅋㅋㅋ
몸도 마르고 이쁘장하기도해서 화려하고 약간 여성스러운옷도 잘어울림ㅋㅋㅋ
남자사이즈 없으면 여자사이즈 좀큰거사도 딱맞고 그랬음ㅋㅋㅋ
부럽네... 난 어깨가 넓어서 못입는데ㅡㅡ
난 여자지만 가끔 이놈한테 옷추천도 받고 쇼핑몰 추천도 많이 받음ㅋㅋㅋ
사실 자주 추천받음ㅋㅋㅋ
나 뿐만아니라 얘 여행가면 애들이 쪼만한거라도 얻을려고 난리남ㅋㅋㅋ 악세사리같은것도
되게 이쁘고 좋은것도 많고해서 이놈 옷사러가면
옷못입는 나같은 애들이 돈맡기기도하고 그랬음ㅋㅋㅋ
알아서 이쁜거 코디좀해서 사와달라고 아무튼
둘다 여행을 좋아해서 같이 가는경우도 많지만 이놈이 따로가면
되게 특이하고 이쁜아이템같은걸
많이 구해줌ㅋㅋㅋ해외라도 가는날이면 보물창고임ㅋㅋㅋ
근데 어느날 어떤남자가 되게 옷을 잘입은거 같은거임ㅋㅋㅋ 옷에 대해 무지하기하지만
잘입은거같아서 이놈한테 물어봄ㅋㅋㅋ 저 옷 어떠냐고 진짜 이쁘게 잘입은거 같다고ㅋㅋㅋ
그소리 듣더니 이놈이 무표정하게 말함 저런건 잘입는게 아니라고
판에 찍어낸거처럼 똑같은옷 똑같이 입고다니는거라고ㅋㅋㅋ 개성이 없다고
흰티에 청바지가 더 나은거라고함 난 저게 어떻게 개성이 없는거냐고
완전 색다르다고 하니까ㅋㅋㅋ
패션잡지에 나온 외국모델이 입은거 그대로 입었다고함ㅋㅋㅋ
난 괜히 에이 경쟁심생겨서 그러는거냐고 반신반의하면서 물었더니 아니라고 막 그럼ㅋㅋㅋ
나중에 집와서 메신져로 사진을 보내줌
근데 정말 100000% 똑같이 입음ㅋㅋㅋ 심지어 양말색까지도ㅋㅋㅋ
아 따라했구나 생각이 바로듬
그 모델이 콜모언가? 나도 그놈덕에 팬됨ㅋㅋㅋ 너무 매력있는 모델이라 아직도 좋아함ㅋㅋㅋ
아 또 수업들어가야함ㅠㅠ 또 추천이나 댓글ㅋㅋㅋ 많이 해주시면
여러분들 말처럼 잘 구슬려서 에피소드좀 뽑아내봄ㅋㅋㅋ 안뽑아내도
아직 2~3편은 혼자 더 쓸수있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래도 더 뽑아내봄ㅋㅋㅋ
이놈 개초딩이라 좀만 띄워주면
줄줄줄말함ㅋㅋㅋ 아무튼 추천,댓글 ㄳㄳㄳ 저녁에 쓸수있으면 쓰고 아님 낼또 쓸게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