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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본건 다 기억하는 친구일화4

23女 |2012.06.28 09:47
조회 80,644 |추천 204

5탄도 썼는데 정말 조금 야한얘기가 들어가있는데 그것 때문인가

 

처음엔 안그러더니 지금 성인만 들어갈수있게 되있네요

 

어디까지가 성인글로 분류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건드려서 그런건가 그런기능도 있나요?

 

아무튼 그래서 밑에 5탄주소도 같이 적어놨어요~ 

 

 

http://pann.nate.com/b316120001 1탄

 

 

http://pann.nate.com/b316126730 2탄

 

 

http://pann.nate.com/b316127335 감사글

 

 

http://pann.nate.com/b316128593 3탄

 

 

http://pann.nate.com/b316134692 4탄

 

 

http://pann.nate.com/b316145189 5탄

 

 

 

 

 

 

 

 

 

 

 

 

 

 

 

처음으로 쓴글이 톡도되고 사실 첨엔 톡이된줄도 몰랐어요ㅋㅋㅋ

 

오늘의톡인가 거긴 있는줄도 모르고 제목도 바껴서 올라가있더라구요?ㅋㅋㅋ

 

아무튼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잠시 딴얘기를 조금 하자면

 

제가 글을 처음써봐서 그런가 소소하고 일상적인얘기같은데 너무 재밌다고 해주시고

 

좋은얘기 많이해주시고 더 써달라고 얘기해주셔서 다 너무 감사한데

 

친구한테 안좋은얘기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음ㅋㅋㅋ

 

오버하네 착한척하네 욕하셔도 상관없음ㅋㅋㅋ 정말 난 욕먹어도 그냥 웃어넘기는애니까

 

그런건 전혀 상관없는데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쓴소리는

 

뭐 정당한비판이나 비난이나 이런건 웃어 넘길수있음 악플도 일단 글을 보신거니까

 

하나의 감상쯤으로 여길수있음ㅋㅋㅋ 23살이면 마냥 어른도 아니지만 마냥 애도 아니잖음?

 

근데 친구를 팔아서 웃긴다드니 친구 자랑할려고 글을 썼다느니

 

친구 신상을 알려고 하시거나 이런건 조금그럼ㅋㅋㅋ 사진보여달라는건 괜찮음

 

나 또한 글은 첨써보지만 재밌는글 읽다보면 글쓴분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기도 하니까

 

그런건 너무 괜찮은데 친구가 어디 살거나 이름이 뭐거나 이런건 절대 못알려드릴거 같음

 

이부분에대해선 어떤 욕을하셔도 그냥 덤덤할거같음ㅋㅋㅋ

 

그리고 막 방송국 하시는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시니까 덜컥 겁도남ㅋㅋㅋ

 

말했듯이 이놈이 사촌이나 부모외엔 아는애가 나밖에없음

 

그만큼 철저하게 숨기려고 하고 그런거에 스트레스가 많은애임ㅋㅋㅋ 불쌍할정도로 싫어하니까

 

누가 그러셨는데 친구는 가만히 있을려는데 제가 혹여나 제보할거같다고

 

전혀 그러지 않으니까 괜찮음ㅋㅋㅋ 오히려 숨기고 감싸줄수있음

 

댓글들이 좋아한다 이런반응이 많으셔서 그런가? 헷갈리기도 하지만

 

아직은 절대아님 12년을 봐왔고 안본날보다 본날이 더많은거같은 그런놈이라

 

동성같고 아들같은놈임ㅋㅋㅋ 그냥 마냥 정말 둘다 외동이라 마냥 가족같음

 

아무튼 괜히 글이 길어졌는데ㅋㅋㅋ 전 욕먹는게 너무 괜찮음

 

원래 무덤덤하고 덤벙거리는놈이라 금방 잊고마는데

 

친구한테는 괜히 막 친구놈 친구자식 이런표현도 맘이 안좋음ㅋㅋㅋ

 

더 이쁜표현 많을텐데 괜히 막 욕먹이는건가 나도 평소에 야임마 이새기 저새기 쓰지만

 

아 모르겠음ㅋㅋㅋ 괜히 막 나때문에 안들을소리 듣는건가 싶기도하고

 

처음으로 내가 좀 글쓴거자체가 오버한건가 싶기도함ㅋㅋㅋ 근데 또 댓글보면 좋다고 웃으니까

 

아무튼 괜히 별것도 아닌애가 진지해져서 죄송함ㅋㅋㅋ 그냥 기분안좋으면

 

저에게 욕을해주세요ㅋㅋㅋ

 

저도 기억을 더듬어서 쓰는거고 만약 정말 모르겠으면 친구한테

 

묻기도 할테고 맘에 안드시면 저한테 욕하세요 정말임ㅋㅋㅋ

 

이건 비꼬는것도 아니고 진실된맘ㅋㅋㅋ 그럼 학교출발하기전에 써놓고감~~ 뿅!

 

아 진지한거 안어울리는데 괜히 진지해졌네ㅋㅋㅋ

 

 

 

 

 

 

 

 

 

 

1.친구 부모님얘기

 

서로 부모님끼리도 잘알고 옆동이다보니 엄마끼리들도 친함ㅋㅋㅋ

 

막 반찬하면 얻어오라하고 우리도 맛있는거하면 같이먹고 친척같은느낌도 많이듬ㅋㅋㅋ

 

설에 두가족다 못가는일 생기면 우리끼리 모여서 삼겹살먹고 막 그랬던적도 한두번있음ㅋㅋㅋ

 

아무튼 어느날 아침에 친구집에 갓담근김치가 있었음ㅋㅋㅋ 이놈집 김치 맛죽임

 

이놈집 비번을 알아서 보통은 친구어머님 나가는시간을 아니까 한 20~30분있다가 들어감

 

근데 배가 너무 고픈거임 집에 밥은 당연히 있었을테지만 김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친구어머님 나가는시간 한3분뒤? 아무튼 엄청 빨리들어감 비밀번호도 다다다다치고

 

띠로리링 문이열림ㅋㅋㅋ 바로 딱 어머니랑 눈이마주침ㅋㅋㅋ

 

어머님은 그냥 웃으면서 놀다가~ 항상 말하시던거처럼 말해주셨는데ㅋㅋㅋ

 

너무 민망했음 아무리 친한놈집이라도 대낮부터 밥얻어먹으러ㅋㅋㅋㅋㅋ

 

어머님은 신경도 안쓰시고 내가 밥을 먹으러 왔는지

 

우리집 변기가 막혀서 똥을싸러왔는지도 모르셨을테지만

 

아무튼 너무 쪽팔렸음ㅋㅋㅋ 근데 그것도 잠시 일단 배가 너무고팠음ㅋㅋㅋ

 

어머님 나가시고 친구한테 김치 내노라고 막 난리를 피고있는데ㅋㅋㅋ

 

어머님이 다시옴ㅋㅋㅋ 다시오신이유가 무슨 장보실거? 뭔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포스트잇같은데 해야할걸 적어노셨는데 안들고가셨나봄ㅋㅋㅋ

 

보통은 이런경우에 아들 포스트잇 좀 가져다줘~

 

이런게 정상일텐데ㅋㅋㅋ

 

xx야 엄마 오늘 뭐해야하는지 문자로 좀 보내놔줘~ 이러심ㅋㅋㅋ

 

보통은 그러면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냥 갖고가 이럴텐데ㅋㅋㅋ

 

이놈은 그냥 고개만 끄덕거림ㅋㅋㅋ 당연히 알고있다는듯한 느낌이었음ㅋㅋㅋ

 

 

 

 

2.이것도 친구놈집 놀러갔을때일임 얼마안됨 작년11월? 12월? 아무튼 그쯤ㅋㅋㅋ

 

뭐 날짜는 상관없는데 이놈이 심심했나봄ㅋㅋㅋ 티비도 볼게없고 밖은 너무 춥고 영화도 다봐서

 

뭐하지 뭐하지 이러다가ㅋㅋㅋ 이놈이 그 삼다x 물통을 던짐ㅋㅋㅋ 갖고있어봐라 이럼

 

우린 그냥 뭐할려고? 이런거 묻지도 않음 한놈이 놀이감 던지면 그냥 ㅇㅇ이런편임ㅋㅋㅋ

 

말했듯이 이놈 기억력에 관한건 나,이놈 부모님,이놈 사촌이정도? 밖에모르심ㅋㅋㅋ

 

글다보니 가끔 모른척하는거 답답할때 나한테 이런장난들을 많이침ㅋㅋㅋ 내가 젤 만만한가봄

 

글드만 시작한다 이러고 막 외우기 시작함ㅋㅋㅋ 그냥 별거없음 우리들만의 놀이임ㅋㅋㅋ

 

이놈은 슬쩍본거 외우고 난 맞나 안맞나 확인하고 첨엔 디게 재밌었는데

 

요즘엔 하도 잘아니까 그냥 시간때우기용ㅋㅋㅋ 아무튼 외우기 시작하는데ㅋㅋㅋ

 

뭐 당연히 다맞추긴 했지만 거기 적힌게 너무웃긴거임ㅋㅋㅋ

 

뭐라더라 무슨 얼리면 펑 소리난다했나? 아무튼 그런게 적혀있었음ㅋㅋㅋ

 

별로 웃긴것도 아닌데 둘다 너무 심심해서ㅋㅋㅋ 괜히 빵터져서 킥킥킥거림ㅋㅋㅋ

 

아 물통이 소리난단다ㅋㅋㅋㅋ 막 물통이 아ㅡㅡ 행님 좀 관리좀 잘하라고 터뜨리뿔라

 

이러는거 아니가ㅋㅋㅋ 이러면서 별것도 아닌데 둘이 킥킥웃음

 

그러다가 실컷 다웃고나서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이상황과 웃고있는

 

서로가 붕신같이 느껴져서ㅋㅋㅋ 아 뭐하고있노 나가지도못하고

 

막 이랬던 기억이있음ㅋㅋㅋ

 

 

 

 

 

3.이건 조금 슬픈내용

 

친구부모님이 집에있냐고 물으시더니 빨리좀 와보라고하심

 

무슨일인가 싶어서 가봤더니 어머님하고 어떤 젊은여성분하고 이불을 잡아당기고 있으심

 

무슨일인가해서 봤더니 이불안에 사람이 누워있고 얼굴이나 이런거 이불로 다가린채

 

이불안뺏길려고 막 힘겨루기를 하고있었음

 

무슨상황인가 보고있었는데 목소리가 들림

 

친구놈이었음 친구놈이 아 안갈거라고 제발 좀 놔둬라 제발 좀 그만좀하라고!

 

막 이런얘길함

 

어머님이 얘가 왜이러노 이러시고 그 여성분도 계속 이럴거냐고 별것도 아닌건데 왜그러냐고

 

막 이런식의 얘기를함 결국 포기하고 나가시는데 날 부르신이유가 저놈 좀 설득하라고 부르셨음

 

평소엔 100번정도 이놈이 내고민 상담해주면 내가 1번정도 상담해주고 그랬음

 

이놈은 뭐 왠만한건 다 알고있으니까 해줄필요도없고 말도 무지 잘하기때문에

 

아무튼 무슨상황인가 어머님께 들었더니 그 무슨 이놈처럼 특별한능력 가진사람들을

 

그냥 국가차원에서 테스튼가? 아 정확하겐 모르겠는데 아무튼 뭐 그런거 검사한다했음 검사만

 

다른거 안하고 검사만 해보자는데도 절대 안가려고하니까 나를 부르신거임

 

결국 그쪽에 일하는 지인에 지인을 통해서

 

그 젊은언니를 데리고온건데 이놈이 아예 움직이려고 하지를 않는다고 그런얘기였음

 

난 솔직히 그냥 놔두셨으면 좋겠다고 그런거 너무 싫어한다고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버릇없어보일까봐 차마 그러진못하고 그냥 알겠다고하고 이놈한테 가서는 괜찮다고 다독거려줌

 

그제서야 이불에서 나와서 미안하다고 괜히 엄마가 니까지 불렀다고 막 그럤음

 

나중엔 어머님이 무슨 편지도 써주시고 사과를 했다고 들었는데 이일뒤로

 

아직까지 이놈하고 어머님하고 사이가 안좋음 사이가 안좋다기보다 일방적으로

 

이놈이 대화를 안하려고함 내가 가끔 친구집 외식하거나 이러면 나가서 분위기 맞춰드리고

 

좋게바꾸려고 노력하다보니까 요새는 그나마 엄마 조심해서 다녀온나 이런얘기는함

 

그래도 아직 골이조금깊음 원래 무뚝뚝한놈이라 부모님들하고 대화가 별로없긴 했지만

 

그래도 친구사이엔 친해지면 안그런데 또 부모님하고 친구들하곤 다른가봄

 

아무튼 이놈 초딩때부터 가족보단 아니겠지만 제일 가까이서 봐온사람으로서

 

이놈집이 어릴댄 못살았음 놀러간적이 있는데 방이 하나밖에없어서

 

부모님하고 거실에서자거나 옷방에서 옷사이에서 자고그랬음

 

그래서 항상 이놈을 최고로 키우고싶어 하셨음 누가봐도 멋진사람? 그런걸로 키우고 싶어하심

 

우리아들은 성공할놈이다 이런얘기도 종종하시고

 

그러다가 빵집을 여셨는데 대박을치고 아직도 기억남 초6쯤부터 이놈이 잘살기 시작함

 

어떻게 기억하냐면 이놈이 컴퓨터를샀음 그 당시 엄청난거였음

 

막 컴퓨터도 200만원짜리 진돗개 어쩌고 그런거 사서쓰고 게임씨디도 재밌는거 넘쳐나고

 

초딩때 하루용돈 만원받고 막

 

애들 돈모아서 권총사고 비비탄살때 이놈은 맨날 그냥 총사고 오락기사고 택시타고다니고

 

애들 다사주고 부르주아였음 내가 제일 혜택을 많이봄ㅋㅋㅋ 맨날 닭꼬지 얻어먹고

 

아무튼 이놈이 외동이라 어머님이 항상 미안해했음 못사는거에 대해서 그게 간접적으로도

 

너무 느껴졌음 생일때마다 뭐라도 사주시려고하고 애들 다모아서 피자,통닭 기죽지말라고

 

마구 마구 사주시고 수학여행이나 어디간다고하면 20만원 받는놈이 이놈임

 

어머님이 너무 사랑하심 정말로 정말 정말 사랑하심 부모마음이 다그렇겠지만 

 

나한테도 항상 아웃백쿠폰 이런거주시면서

 

내가 줬다고 하지말고 그냥 가서 맛있게 먹고오라고 요새 먹고싶어하더라 이러시고

 

너무 사랑하시다보니까 이런사태가 생긴거임 근데 이놈이 그런걸 제일모름

 

제일 가까이있는애가 아무튼 그래서 내가 얘기를 해줌

 

부모님 입장에서는 혹시나 어디 머리쪽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싶으셔서

 

그런걸거다 다른거 안하고 검사만 하는건데 뭐가 무섭냐 나도 같이 가줄게 이런얘길함

 

이놈이 첨으로 나한테 진지하게 정색하고 욕했을때였음 맨날 웃던놈이

 

아 니도 똑같다 꺼지라 막 이럼 너무 놀랬지만 내가 여기서 당황해버리면

 

이놈을 잘알기 때문에 또 트라우마생길거 같아서 이게 미쳤냐고 누나한테 막 이런식으로 풀어줌

 

결국 그 순간은 잘풀렸지만 아직도 어머님하고 좀 안좋음

 

아 근데 이건 기억력얘기가 아니네ㅋㅋㅋㅋ

 

 

 

 

4.과외

 

우리 초6때 과외를 같이함ㅋㅋㅋ 지금도 가끔 만나는 언닌데 2명이서 과외를 같이함

 

근데 초딩때 뭔 공부를 하고싶겠음 우리 둘다 공부하기 엄청싫어했음ㅋㅋㅋ

 

글서 막 선생님이 숙제같은거 내주면 같이 합의해서

 

답만 다 체크하고 일부로 몇개 틀리고 막그랬음ㅋㅋㅋ

 

어느날 선생님이 눈치를 채신거임 답은 맞추는데

 

풀어보라고하면 딴세상얘기를 하고있으니까ㅋㅋㅋ

 

원래 되게 착한언닌데 막 엄청 혼냄ㅋㅋㅋ 근데 이놈은 혼이 안나는거임?ㅋㅋㅋ

 

뭐냐 왜 나만 혼내냐 이랬는데ㅋㅋㅋ 이새기 나쁜새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풀이 이런거까지 외워가지고 다 맞추는거임ㅋㅋㅋ 아 아직도 빡치네ㅡㅡㅋㅋㅋㅋ

 

그때는 이놈이 기억력쪽으로 타고난걸 몰라서 두고보자고 되게 억울해하고 있는데

 

나중에 복수할기회가 생김ㅋㅋㅋ 왜 문제집보면 뒤쪽에 무슨 시험중점문제?

 

막 그런것들 모아놓은거 있잖음 거기에 우리가 풀었던거랑 비슷한문제들이 많은거임ㅋㅋㅋ

 

근데 알다시피 이놈하고 나는 숙제를 맨날 답만체크하고

 

나만 혼나고 이놈은 칭찬듣고 이랬던터라 홧김에 나도 혼나겠지만 같이 죽자 이런생각으로

 

선생님 여기 풀고싶어요 막 이랬던거같음ㅋㅋㅋ 맞나? 아무튼 그걸 풀게됬음ㅋㅋㅋ

 

근데 이놈이 다 푸는거임? 전혀 당황하지도않고 으쓱거리면서 아 으쓱은 안거렸나

 

기분탓인가 아마 이놈성격에 그랬을거임ㅋㅋㅋ 지금도 초딩이라 놀리는데

 

진짜 초딩땐 얼마나 개초딩같았겠음?ㅋㅋㅋ

 

아무튼 이놈은 다 맞추고 나만 주구장창 혼났음 니가 하자해놓고 니가 다틀리냐고ㅋㅋㅋ

 

이놈보고 본받으라고ㅋㅋㅋ 아오ㅋㅋㅋ 이놈은 풀이외우면서 공식도 같이외워진거임ㅋㅋㅋ

 

이때는 이놈을 지금처럼 잘알진 못할때라 내가 계란으로 바위친걸 몰랐었음ㅋㅋㅋ

 

 

 

 

 

 

4.과외선생님

 

이것도 과외랑 비슷한얘기임ㅋㅋㅋ 위에 나온 과외선생님하고 몇개월 과외를 했는데

 

선생님이 수술땜에 얼마간 못나온다는거임?ㅋㅋㅋ 과외비도 얼마 못받으셨을텐데

 

맨날 떡볶이사주고 순대사주고 우리 시험잘보면 막 인형사주고 진짜 착한언니였음

 

지금도친함ㅋㅋㅋ 나이차이도 10살밖에안남 그 당시 대딩이었음 내 나이였네ㅋㅋㅋ

 

나도 늙었구나... 아오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걱정도 되면서도 어린마음에 놀수있단생각에 기뻤음ㅋㅋㅋ

 

그리고 선생님이 마침내 결혼하고 사실 이 선생님이 연애실패를 자주함

 

친해지면서 알게된사실ㅋㅋㅋ 나하고 이놈하고 선생님이 너무 대견해서 보러감ㅋㅋㅋ

 

막 드디어 하는구나ㅋㅋㅋ 이러면서

 

보러가서 막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선생님이 고맙다고 막 연락하라고 그러는데

 

이놈한테 그러심ㅋㅋㅋ 옛날엔 말도 안듣고 까불거리더니 말쑥해졌네ㅋㅋㅋ

 

느낌이 이상하다야ㅋㅋㅋ 막이러심 그러자 이놈이 회심의 미소를짓고 말함ㅋㅋㅋ

 

선생님도 진짜 이쁘시네요 역시 이쁘십니다ㅋㅋㅋ 막이러는데 뉘앙스가 이상함ㅋㅋㅋ

 

맨날 붙어있다보니 딱 봐도 장난치는말툰거 알겠는데ㅋㅋㅋ

 

선생님은 잘모르고 그냥 ㅋㅋㅋ 그래 고마워 막 이러시는데

 

이놈이 막 쌤하고 속닥속닥거림ㅋㅋㅋ 쌤 막 당황해서ㅋㅋㅋ 조용히 하라하고

 

그렇게 식장을 나옴ㅋㅋㅋ

 

뭔소리했길래 쌤이 당황해하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우리 초6때 과외했을때

 

뭐 언제 언제 수술다고 과외 못왔잖아이럼ㅋㅋㅋ 뭔소린가 했더니

 

그 선생님이 수술땜에 못온다했을때 왜 못왔는줄 아나?이러더니ㅋㅋㅋ

 

쌍수한다고 못왔던거임ㅋㅋㅋ

 

지말로는 그땐 쌍수가 뭔지 몰라서 눈이 왜저러지 싶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까

 

그게 쌍수였다고 막그럼ㅋㅋㅋ 이놈 얘기 듣고 생각나서 쓴 에피소드임ㅋㅋㅋ

 

재밌는가 모르겠네... 난 아무리써도 자주 겪고 내가 써서그런가ㅋㅋㅋ 그냥 감상문같음

 

것도 초딩감상문ㅋㅋㅋ 아 요새 초딩분들도 감상문 엄청 잘쓰던데 죄송함ㅋㅋㅋ

 

 

 

 

5.이놈 과외 얘기

 

말했듯이 부모님이 이놈을 엄청 잘키우려고 하셨음ㅋㅋㅋ 초6이후로 부자가 되면서

 

주구장창 과외를 했음 그전에도 막 빚내서 과외하고 그랬던걸로 알고있음ㅋㅋㅋ

 

아무튼 과외를 막 2개씩할때도 있고 학원다니면서 과외도 하고 막그랬음ㅋㅋㅋ

 

오죽하면 잘키우고 싶으신마음에 다른학교 선생님한테 영어과외시키고 그랬음ㅋㅋㅋ

 

원래 학교선생님은 과외 자체가 불법으로 알고있음ㅋㅋㅋ 몰래 몰래 그 선생님이

 

과외하고 다녔던거같음ㅋㅋㅋ

 

근데 알다시피 이놈은 지가 좀만하면 과외자체가 필요없는놈임

 

왠만한 과외선생님 아니면 어쩌면 중고딩 공부는 얘가 더 잘알거같다고 생각도듬ㅋㅋㅋ

 

아마 얘가 더 잘알거같음ㅋㅋㅋ 지가 대충 대충 시험치기 하루전 뭐 시험치는날 훑고

 

그렇게 시험쳐도 400명중에 전교 10등안에 무조건 드는놈인데

 

이놈하고 고딩때 본격적으로 맨날 놀아서

 

내성적이 고1 초반에 엄청 떨어짐 그래도 중딩떈 전교50등안에 꼭 들고했는데

 

놀았을땐 못들때도 있었지만ㅋㅋㅋ

 

아무튼 이놈하는만큼 똑같이 하다보니까 엄청나게 떨어짐ㅋㅋㅋ

 

이놈은 계속 전교 순위권에서 놀고

 

나중엔 나도 성적복구하긴 했지만ㅋㅋㅋ

 

솔직히 이놈이 맘먹고 들고팠으면 전교가 뭐임ㅋㅋㅋ 전국 순위권에서 놀거같음

 

뭐 지금도 좀 그 머리 좋은데 좀 써라고 써라고 막 뭐라고 하지만 말안들음ㅋㅋㅋ

 

개초딩이라 지하고싶은거 꼭 해야하고 나중에 나이먹고 나서는 패션관련된일 할거라고함ㅋㅋㅋ

 

그래도 학교는 엄청나게 좋은곳임ㅋㅋㅋ 다만 좀 더 더 뻗어나갈거 같은데 안타까워서 머라그럼

 

아무튼 과외를 자주하다보니까 듣는얘기들이 조금있음ㅋㅋㅋ

 

이놈하고 나하고 친화력이 엄청나서ㅋㅋㅋ 둘다 엄청 외향적임ㅋㅋㅋ

 

모르는사람만나는걸 더 좋아하고 난리남ㅋㅋㅋ

 

다 보진못하고 이놈 과외선생님중에 총 2분을 만나봤음ㅋㅋㅋ

 

한명은 서울대 무슨관지 모르겟고 서울대였음 한명은 의과대였고

 

두명을 총 만나봤는데 이 서울대 쌤은 진짜 질이 좀 안좋았음ㅋㅋㅋ

 

둘다 고딩때라 나이차이도 과외쌤하고 몇살나지도 않았음ㅋㅋㅋ

 

정말 몇살차이 우리가 고딩이고 과외쌤들이 대딩이었으니까

 

과외비 얼마주냐니까 서울대란 핑계로 과외비를 80이나 땡겨먹고 과외를 독서실에서함ㅋㅋㅋ

 

같은독서실 다녀서 가끔 보면 과외는 안하고 지 공부하고있음ㅡㅡ

 

변리산가 뭐시기 변호사랑 다른거 변리사 그거 공부하고있음ㅋㅋㅋ

 

하도 막 빡쳐서 뭐라할려고해도 놔둬라고ㅋㅋㅋ 자기는 좋다고 막그럼ㅋㅋㅋ

 

친구어머님이 맨날 과외하는날 과외쌤한테 3만원인가 5만원인가 주면서

 

독실에서 라면먹지말고 밥같이 먹고 가끔 쉬면서 하라고 글케 과외할때마다줌ㅋㅋㅋ

 

글서 나도 맨날 데리고 나갔는데 맨날 오락실노래방 쳐가고ㅋㅋㅋ

 

김밥천국가서 라면이런거 사주면서 남는돈 지 다챙기고ㅋㅋㅋ

 

근데 친구놈은 과외안해도 된다고 좋다고 실실거리고ㅋㅋㅋ

 

또 화나는게 그래놓고 이놈이 성적은 계속 엄청나게 잘받아오니까

 

과외샘덕인줄알고 무슨 시계이런거 선물하고ㅋㅋㅋ 아 진짜 화남ㅋㅋㅋ

 

내눈에 띄면 죽여버릴거임ㅋㅋㅋ 나이드니까 진짜 그런게 더 화나는거같음ㅋㅋㅋ

 

아무튼 쌤이랑 휴게실에서 이놈이 같이 공부를하는데 오 과외를 하긴 하구나 싶어서 구경을함

 

역시나 과외는 안하고ㅋㅋㅋ 얘기를 함 뭐하나 싶어서 지켜봤더니

 

쌤하고 이놈하고 뭐라 뭐라 계속 중얼중얼 쑥덕쑥덕거림ㅋㅋㅋ

 

보니까 그 무슨 변리사 그런거에 대해서

 

엄청 두꺼운책인데 그런걸로 토론을 하고있음ㅋㅋㅋ

 

이때 이놈이 좀 멋있어보임ㅋㅋㅋ 저런걸 안단말이야? 싶기도하고ㅋㅋㅋ

 

아 이놈도 남자였지 이런걸느낌ㅋㅋㅋ 신기하고

 

뭔얘기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이놈은 술술 대답을하는데 쌤은 생각도 많이하고

 

무슨 책뒤져서 답하고 혼자 한숨쉬고 막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

 

말했듯이 이놈이 기억력 그런거에 대해서 숨기려고 맨날 노력하는편이라

 

첨엔 잘하더니 나중엔 일부로 막 져줬음ㅋㅋㅋ 이땐 일부로 져준걸 몰랐음ㅋㅋㅋ

 

이때는 아 아쉽다 그래도 잘했어 싶었는데

 

지금은 일부로 틀리고 져준걸 아니까 더화남ㅋㅋㅋ 아 그 쌤같지도 않은놈

 

글더니 막 책 몇번 훑어본 고딩상대로 지가 겨우 이겨놓고 이긴것도 아님ㅋㅋㅋ 져준거지

 

아무튼 그래놓고 엄청 막 그래 노력하면 너도 이렇게 될수있어 이따구로 말했던거같음ㅋㅋㅋ

 

그리고 소원이 있음 제발 그놈 변리사 붙지마라ㅋㅋㅋㅋ

 

백수나 되라 서울대 나와서 백수나 되라ㅋㅋㅋ

 

비나이다 비나이다 알라신께 비나이다 제발 백수나 되라ㅡㅡ

 

님들도 같이 좀 빌어줘요ㅋㅋㅋ 쓰다보니까 너무 화나네ㅋㅋㅋ

 

 

 

 

 

6.마지막 과외 얘기

 

말했듯이 이놈 과외한 선생님들중에 총 2명을 알고있음 초딩때 같이했던 언니 빼고

 

의과대 학생이었는데ㅋㅋㅋ 이 쌤은 진짜 착했음 제일 친한친구라고 나도 불러서

 

막 시장 떡볶이집 데려가서 먹이고 모르는거 있으면 갖고와서 물어보라하고

 

생긴것도 도우너닮음ㅋㅋㅋ 머리도 뽀글머리해가지고

 

아무튼 과외하는날도 아니고 쌤쉬는날인데도 불러가지고 중요한거라고 막 과외해주고

 

너무 착했음ㅋㅋㅋ 나도 공짜로 몇번받고 그랬는데

 

그 의과대책? 나 첨봤음 그런책 내가 본것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 엄청 두꺼운책에다가

 

죄다 영어로 되있음ㅋㅋㅋ 아 이것은 신세계ㅋㅋㅋ 영어도 그냥 영어가 아니었던거같음

 

무슨 사람신체그림에 그 전문용어들도 되게 많고 머리가 핑돔ㅋㅋㅋ

 

그 무슨 뼈? 뼈상자? 뼈들어있는 그런상자도 봤음 진짜 뼌지는 모르겠고 얼핏 기억이남ㅋㅋㅋ

 

아무튼 친구놈이 의과대책을 너무 재밌게 봤음ㅋㅋㅋ

 

이때는 지금만큼 확실할때가 아니라서 그냥 머리좋은놈 이수준으로 알았던터라ㅋㅋㅋ

 

니가 공부는 잘해도 이건 완전 다른건데 보면아냐? 막이랬음ㅋㅋㅋ

 

이놈 아랑곳하지않고 막 그 영어두꺼운책 보고있고

 

난 옆에서 검도만화 베가본x인가 뭐시긴가ㅋㅋㅋ 아직도 기억남

 

굉장히 사실적인 만화였음 그거보면서 쌤이랑 놀고있고ㅋㅋㅋ

 

막 쌤 여친사진 보여주면서 이쁘지? 이러고 놀고있는데ㅋㅋㅋ

 

이놈이 뭐라 솰라솰라 거리더니 이게 뭐에요? 이럼ㅋㅋㅋ

 

보통 그런경우면 당황해야하는데 엄청 신기해 했던거같음ㅋㅋㅋ 이쌤 진짜 귀엽고착했음ㅋㅋㅋ

 

이런 남친있고싶다는 아닌데 이런 오빠있음좋겠다 이런거ㅋㅋㅋ

 

길냥이들 데려와서 생선막 삶아주고 그랬음ㅋㅋㅋ 그 냄새가 지독했던거 같음ㅋㅋㅋ

 

아무튼 그 두꺼운책을 보면서 막 질문을 하니까 쌤도 막 반짝반짝 빛나면서 얘기를함ㅋㅋㅋ

 

사실 빛나는진 어떤진 기억안나고 엄청 상기됬던거 같긴함ㅋㅋㅋ

 

그러면서 둘이 영어로 뭐라 뭐라 하면서 이쪽으로 솰라 저쪽으로 솰라 하기시작함ㅋㅋㅋ

 

막 쌤은 과외할때 혹시 가끔 봤냐고 이책 진짜 어려운건데

 

어떻게 막 외워서 얘길하냐고 그럼ㅋㅋㅋ 아무튼 둘만의 대화에 솰라 솰라거리고

 

나중에 꼭 의사되라 니 재능있는거같다고 재밌냐고 책빌려줄게 막 이러면서ㅋㅋㅋ

 

둘만의 대화의장을 펼쳐나감 그리고 가끔 이놈하고 쌤하고 같이 시장같은데서

 

떡볶이먹고 오뎅먹고 잼게놀았음 글고 내가 대학오면서 폰을 잘잃어먹고 이래서

 

번호가 다날라감 뭐 그럴때마다 이놈이 많이 알려주고 이놈친구가 내친구인 경우도 많아서

 

거의 다 번호찾긴 하지만ㅋㅋㅋ 대학오고나서 이쌤이 너무 보고싶은거임ㅋㅋㅋ

 

지금쯤이면 레지던트 그런건가? 의사됬나? 막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이놈한테 물어볼수도 없었음ㅋㅋㅋ 왜냐하면 이놈은 쌤번호 본적도 없고

 

번호교환도 안했음 내가 따로 쌤한테 나중에 대학가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알려달라고 했던거라

 

물어볼필요가 없었음ㅋㅋㅋ 이놈도 못본건 기억못함ㅋㅋㅋㅋ

 

그러고 얼마전에 이놈하고 나하고 주말에 집내려와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 여기 예전에 니 과외했던쌤 집이잖아 근데 많이 바꼈다 이사갔나보다

 

그쌤 진짜 착하고 귀여웠는데ㅋㅋㅋ 연락도 안되고 슬프다 이러고 흘러가는얘기로 말했음ㅋㅋㅋ

 

근데 이놈이 집전화번호는 안다고 그러는거임ㅋㅋㅋ 니가 어떻게 아냐니까

 

따로 번호 받은적있냐고 내가 막 신나하니까ㅋㅋㅋ

 

기억안나냐고 과외썜집 그 산후조리원?인가 그 무슨 아기낳을때 도와주는 그런거 했었다고

 

과외쌤 부모님이 그거하시다가 안해서 그냥 집으로 썼던거라고 기억안나냐고 막그럼ㅋㅋㅋ

 

그래서 막 영업은 이놈 과외하기전부터 진작에 안했는데 

 

집 지붕같은데에 번호 붙어있었다고ㅋㅋㅋ 글서 안다고 알려줄까? 막이럼ㅋㅋㅋ

 

이건 뭐 당장에 얼마전일이라 이런일은 신기하지도 않음ㅋㅋㅋ 비일비재하니까

 

그냥 마냥 고마워했음ㅋㅋㅋ 여러분 보시라고 생각나서 적음ㅋㅋㅋ

 

아 그리고 얼마전부터 이놈덕에 쌤하고 연락이 닿아서 네톤으로 얘기도함ㅋㅋㅋ

 

 

 

 

7.온라인게임 애기

 

이놈은 가끔 내가 하자고하면 간간히 온라인게임 하긴함 좀하다 안하지만ㅋㅋㅋ

 

난 여잔데도 온라인겜을 좀했엇음 안할땐 몇년안하고 하면 또 한두달 빠져살다가

 

또 몇년안하고 이런패턴이었음ㅋㅋㅋ 그래봤자 진짜 쪼금했지만

 

아무튼 둘다 20살때 단풍이야기게임을함ㅋㅋㅋ

 

메x플스x리ㅋㅋㅋ 이걸함 난 겜해도 아기자기한거만함ㅋㅋㅋ 지금은 겜자체를 안하지만

 

아무튼 그때 했었는데 그 당시 성인길드였는데

 

길드에 엄청 잘생긴애가 있다고 난리가난거임ㅋㅋㅋ

 

난 뭐가 얼마나 잘생겼길래 그렇게 난리냐고 막 그랬는데 길드카페에서 사진을보니까

 

정말 잘생긴거임ㅋㅋㅋ 내가 공룡상을 좋아하는데 완전 티라노사우르스를 닮았었음ㅋㅋㅋ

 

와 너무 잘생겼다ㅋㅋㅋ 뭐이래 생겼냐 막 이러고있었음ㅋㅋㅋ

 

이놈은 그 사진을 못봤었음 일부로 안보고 그런건 아니고 겜자체도 가끔 나땜에 하던애라

 

같은길드였지만 길드카페 들어가고 이럴놈이 아니었음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우리길드내에서 엄청난 인기남이였음ㅋㅋㅋ

 

그렇게 시간이가고 말했듯이 난 겜 몇년을 아예 안하다가 가끔하면ㅋㅋㅋ 길면 두달

 

보통 한달하고 또 아예 몇년안하고 이런식이었음ㅋㅋㅋ

 

그래서 마지막으로 정모를 하자고 제안함ㅋㅋㅋ

 

ㅋㅋㅋ부산에서 보기로하고 다들 막 설레였었음 여자애들은 그 잘생긴애 보겠다고 들떴었음

 

나 또한 무지 설렜었음ㅋㅋㅋ 이놈도 사람만나는거 무지 좋아해서 정모를 기다렸던거같음

 

그래서 정모 일주일전인가 길드카페를 들어갔나봄ㅋㅋㅋ 사람들 구경하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나한테 야이 멍청한x야ㅋㅋㅋ 막이러면서 놀리는게 아니겠음ㅋㅋㅋ

 

뭔소리야 했는데 진짜 모르겠냐고 막그럼ㅋㅋㅋ 뭘 모르냐고 막그래도 웃기만함ㅋㅋㅋ

 

이놈이 정모때 이남자 나오면 내가 손에 장을지진다고 막 웃음ㅋㅋㅋ

 

왜 질투하냐고ㅋㅋㅋ 막 그랬는데 아 진짜 웃기다고 계속 웃기만함ㅋㅋㅋ

 

그리고 정모당일 애들이 모임 다른사람도 반갑긴한데 제일 기다리는애가 안옴ㅋㅋㅋ

 

다른 여자애들은 내친구 보더니 누구냐고 이런애 없었는데? 막이러면서ㅋㅋㅋ

 

여자애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었음ㅋㅋㅋ 이놈이 이쁘장하게 생겨서

 

막 여자애들이 번호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

 

이놈은 그 와중에도 날 비웃는듯했음ㅋㅋㅋ 아마 그랬을거임 감이지만 이놈 성격에 웃고도남음

 

아무튼 난 오히려 좋았음ㅋㅋㅋ 아싸 경쟁상대 다 떨어져나갔다 이제 넌 내꺼다

 

이러면서 빨리와라 빨리와라 이러고있었음ㅋㅋㅋ

 

근데 결국안옴...ㅋㅋㅋ 놀땐 재밌게 놀았는데 막상 집에 오니까 엄청 아쉬웠음ㅋㅋㅋ

 

근데 공룡닮은놈이 맨날 겜하던놈이 접속도 안함ㅋㅋㅋ 뭐지 무슨일있나 싶었는데

 

드디어 이놈이 배잡고 웃으면서 말을함ㅋㅋㅋ

 

야이 답답아ㅋㅋㅋ 니가 모를수가 있냐고 어떻게 막그럼ㅋㅋㅋ

 

뭔소리야 이랬는데ㅋㅋㅋ 니가 고딩때 컴퓨터실에서 보여줬잖아 막이럼ㅋㅋㅋ

 

내가 언제 그런적없거든ㅡㅡ 이랬음ㅋㅋㅋ

 

근데 이놈이 막 정확한 날짜와 년도까지 막 말하기시작함ㅋㅋㅋ 뭐 고1때 언제 언제 언제

 

점심시간에 몰래 컴퓨터실가서 내 붙잡고 얘 잘생겼다고 완전 니 스타일이라면서

 

니가 보여줬다고ㅋㅋㅋ

 

그랬음 한창 막 어릴때 좋아하는얼짱이 있었음ㅋㅋㅋ

 

나란존재는 얼짱,연예인에 관심별로 없는애임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몇명만 아는앤데ㅋㅋㅋ

 

이 얼짱은 너무 내스타일이라 좋아했었음ㅋㅋㅋ

 

근데 무슨 포샵사건?인가 아무튼 뭐 포샵을 엄청했다고 소문이나서ㅋㅋㅋ

 

실물사진 뭐 이런걸 보고나서

 

충격먹고 기억에서 지우고 살았음ㅋㅋㅋ 근데 걔가 그 얼짱사진을 도용한거임ㅋㅋㅋ

 

근데 그것도모르고 한때 좋아했던 나한텐 연예인같은 존재였는데ㅋㅋㅋ

 

그걸 까먹고 막 헤벌레 했으니 이놈이 얼마나 웃겼겠음ㅋㅋㅋ

 

이놈 성격에 진짜 놀리고 싶었을건데 말안하고 참은게 대단해보였음ㅋㅋㅋ

 

그리고 결국 나한테 다 말하고나서 그때 니 밥도 안먹었잖아ㅋㅋㅋ 이러면서 막 놀리기시작함

 

난 막 민망해서 ㅋ... 하지말라고..ㅋ 아 ㅋㅋㅋㅋㅋ 진짜 ㄴ아ㅣ;ㅗㄻ올; 죽여버린다

 

하지말라고ㅋㅋㅋ 막이러고 그랬었음

 

결국 걔는 그 뒤로 접속도 안하고 다른 아이디를 키운다 뭐이런 얘기만 나돌았음

 

그 전에도 사실 이사진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 뭐 이런얘기도 했었는데

 

내가 미쳤었나봄ㅋㅋㅋ 결국 그 도용남은 길드 여자애들한테 돈,아템만 무진장 빌려놓고

 

먹고 째버린거임ㅋㅋㅋ 아 화난다

 

사실 지금은 겜자체를 아예 안하니까 화난다기보다 너무 챙피함ㅋㅋㅋ

 

이 얘기는 뺄려고 했는데ㅋㅋㅋ 진짜 창피해서ㅋㅋㅋㅋ

 

이놈하고 겜 얘기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놈한테 좀 듣기도 듣고 참고해서 씀ㅋㅋㅋㅋㅋ

 

휴 원래 이미지따위 없었겠지만 완전 미생물수준이 될거같음ㅋㅋㅋㅋㅋ

 

 

 

 

 

8.사진 얘기

 

고딩때 애들끼리 여행을 갔는데 너무 심심해서 사진맞추기를함ㅋㅋㅋ

 

각자 갖고있는 여행사진 다 꺼내놓고 맞추는거임ㅋㅋㅋ

 

뭐 별거없음 그냥 눈만 빼놓고 다가리거나 코만 빼놓고 다가리거나 입만 빼놓고 다가리거나

 

이런식으로 맞추기로함ㅋㅋㅋ 계곡을 놀러갔던거 같은데 진 사람이 뭐 좀 높은곳에서

 

다이빙하기 이런걸했음ㅋㅋㅋ 근데 이놈이 제대로 듣지도 않고 그냥 폰만 만지작거림

 

이놈 고소공포증이 심한걸 아는나로선ㅋㅋㅋ 넌 디졌다 함걸려봐라 싶었음ㅋㅋㅋ

 

사실 다이빙이라고해도 그렇게 높지도 않았고 물도 안깊어서 괜찮았음ㅋㅋㅋ

 

글서 골탕먹일려고 하는데 사진이 10장인가 8장인가 잘모르겠는데 좀 있었음ㅋㅋㅋ

 

몇장정도 애들끼리 맞추고ㅋㅋㅋ 반정도 남았었을거임ㅋㅋㅋ

 

근데 애들이 이놈보고 왜 닌 안하냐고 이러니까 이놈이 그제서야 뭘? 뭘해?

 

못들었다이럼ㅋㅋㅋ 글서 친구들이 설명하고 저기서 뛰어내리는거라고 하니까

 

이놈 갑자기 사색이 되더니ㅋㅋㅋㅋㅋㅋ

 

한 두문제만 맞춰도 아예 못맞춘애들이 있어서 안뛰어내려도 되는데

보통 하나맞추는데 5분정도 걸렸음ㅋㅋㅋ

 

막 힌트주고 눈보여주고 다음엔 코보여주고 점점 힌트주면서 맞춰가야하는데

 

이놈이 겁먹고 남은거 바로 다맞춰버린거임ㅋㅋㅋㅋ

 

코밖에 안보여줬는데 누구코 눈밖에 안보여줬는데 누구눈 막이러면서ㅋㅋㅋ

 

애들 멍해가지고 이걸 어떻게 맞추냐고

 

니 혹시 xx(사진속애)좋아하나? 막이러고ㅋㅋㅋ 다행히 애들이 그냥 웃고 넘겼는데ㅋㅋㅋ

 

이놈이 얼마나 놀랬으면 그랬을까 싶어서 계속놀림ㅋㅋㅋ

 

지도 막 창피한지 웃기만하고 하지마라ㅋㅋㅋ 이러고

 

그리고 어떤사이트에 자기 눈이쁘냐고 사진이 올라옴ㅋㅋㅋ

 

난 막 오 눈진짜이쁘다ㅋㅋㅋ 막 이러고있는데 뭐가? 이러면서 오더니

 

이놈이 그거 연예인 누구눈이다 이럼ㅋㅋㅋ

 

니가 어떻게 아냐니까 그냥 무표정하게 누구눈맞다 믿지마라ㅋㅋㅋ 막이럼ㅋㅋㅋ

 

설마했는데 진짜 시간 좀 지나고나서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누구 눈이잖아ㅋㅋㅋ

 

이러면서 얘기를함ㅋㅋㅋ 이런경우 디게 많음 내가 습관적으로 물어봄ㅋㅋㅋ

 

이거 진짜 이사람 코맞나? 이거 이사람 뭐 맞나? 막 올라올때마다 물어봄ㅋㅋㅋ

 

사실 그건 중요치않음ㅋㅋㅋ 그냥 평소하는 장난처럼 맞추는게 재밌어서 물어본거임ㅋㅋㅋ

 

가끔 좀 신기한게 얼굴은 그렇다쳐도ㅋㅋㅋ 다리나 이런거까지 누구다리다 맞춰버림ㅋㅋㅋ

 

근데 이건 틀릴때도 많음ㅋㅋㅋ 틀렸다기보단 지가 못본사진들이나 그런게 워낙 많다보니까

 

이건 모르겠다 이런경우가 더 많지만ㅋㅋㅋ 그래도 난 아예 못맞추는데 이런건 좀 재밌음ㅋㅋㅋ

 

 

 

 

 

9.택시 이야기

 

이놈이 나보러 우리학교로 놀러를옴ㅋㅋㅋ

 

내가 길치끼가 조금 아주 조금 있어서 지금은 어느정도 외우는데

 

1년전쯤 이당시엔 내가 길을 잘몰랐었음ㅋㅋㅋ

 

그래서 택시를 타고가는데

 

목적지를 말하고 그냥 택시아저씨가 가는대로 맡겨놨음ㅋㅋㅋ 우리 동네에 비해 내가 온 대학은

 

굉장히 넓어서 아직도 길은 잘못외움ㅋㅋㅋ 근데 시간이 갈수록 이놈이 표정이 안좋음ㅋㅋㅋ

 

화장실 가고싶나 싶었는데ㅋㅋㅋ

 

갑자기 이놈이 아저씨 왜 삥둘러가세요?이럼ㅋㅋㅋ 난 뭔소린가 싶어서 봤더니

 

아저씨가 무슨소리하냐고 여기가 제일빠르다고 내가 택시기사만 몇년인데 막이럼ㅋㅋㅋ

 

이놈이 갑자기ㅋㅋㅋ 어디 어디 어디로 지나서 어디 어디로가면 얼마면 가는데

 

지금 요금도 훨씬 많이 나왔는데 아직 목적지에 도착도 못했다고 막 따짐ㅋㅋㅋ

 

그니까 아저씨 막 아 참 어린놈이 깐깐하다고 욕을하시면서

 

처음부터 그쪽으로 가자고 해야지 일로 가도 좀 오래걸려도 도착한다고 막그러심ㅋㅋㅋ

 

이놈은 말을 무슨 그렇게 하냐고 막 따지는데ㅋㅋㅋ 내가 더 화가남

 

가만히 참고있을 내가아님ㅋㅋㅋ

 

아저씨 우리도 성인이에요 이러면서 이름있다고 이년 저년 아니라고 내려달라고

 

막 소리지름ㅋㅋㅋ 결국 내렸는데ㅋㅋㅋ 1년전일이라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진짜 택시도 안잡히는데서 내려가지고 엄청걸어감ㅋㅋㅋ

 

아 망했다 길도모르는데 어떻게 하냐 이러고있는데ㅋㅋㅋ

 

길은 내가 아는데 걸어서 못간다고ㅋㅋㅋ 막 나한테 화를냄ㅋㅋㅋ

 

멍청아 거기서 내려달라고 하면 어쩌냐고ㅋㅋㅋ 아 진짜 답답하다고 막 계속 화냄ㅋㅋㅋ

 

나도 화나가지고 니 욕먹어서 내가 화낸거잖아 누구보고 지금 화내는데 아 어이없다 죽을래ㅡㅡ

 

이러면서 둘이 씩씩거림ㅋㅋㅋ 글다가 빵 터져서 이놈이 아 미x 어째가냐ㅋㅋㅋ 이러고

 

3시간이상 걸었던거같음 난 치마에 힐도 9센치인가 7센치인가 높은거 신어서

 

한 30분도 못걷고 죽을려고함ㅋㅋㅋ

 

결국 이놈이 글게 왜 힐을신냐고 잘보일사람있냐고 양손에 힐 한짝씩 넣고ㅋㅋㅋ

 

막 욕하면서 투덜거리긴해도 업고 목적지까지 데려다줬음ㅋㅋㅋ 한 3개월 내가 고기샀던거같음

 

업혀가면서 어떻게 가는길을 나보다 더 잘아냐고 그러니까ㅋㅋㅋ

 

니 저번에 입학할때 내가 택시타고 데려다줬잖아 그래서 다 외운다고함ㅋㅋㅋ

 

내가 키가 작긴해도 그렇게 가볍진 않은데 3시간정도를 업고 투덜거리긴해도 안버리고 데려다줬을때

 

그리고 나랑 같이 왔다고 기억하는건 아니지만 자기도 모르게 외운거겠지만 길 다알고있을떄ㅋㅋㅋ

 

뭐 어쨋든 그런순간에 가끔 아 얘 남자였지싶음ㅋㅋㅋ

 

여러분들이 이놈이 남자로 보이는순간이 언제인지 궁금해하는거 같아서 적은 에피소드였음ㅋㅋㅋ

 

 

 

 

 

 

10.군대 얘기?

 

군대얘기라기보단 그냥 이놈 군대 제대하고 얘기임

 

우리가 초4부터 맨날 못해도 일주일에 1번이상 꼭 봤음ㅋㅋㅋ 근데 유일하게 그렇게 못봤을때가

 

나 20살좀 지나고 유학가고 이놈 군대갔을때임ㅋㅋㅋ

 

뭐 물론 이놈 휴가나올때 맞춰서는 아니지만

 

나도 가끔은 엄마,아빠보러 나가야 하니까 이놈 휴가때 비슷하게 나갔었음

 

글서 몇달에 한번은 봤었음

 

못볼땐 이놈 휴가나오면 웹캠으로 놀고 그랬었음ㅋㅋㅋ

 

나도 슬슬 한국으로 귀국할 시간이 다됬었고 이놈도 슬슬 제대가 다됬었음ㅋㅋㅋ

 

글서 내가 좀더빨리 귀국하나? 이놈 놀래켜줘야지ㅋㅋㅋ 막 그러고있었음

 

귀국날이되고 부모님은 못온다고 하셔서 그냥 나갔음ㅋㅋㅋ

 

근데 왠 저~ 멀리서 밤톨이가 인사를함?

 

ㅋㅋㅋ난 막 저건 뭐냐 아 쪽팔린다 저 사람 친구나 가족은 진짜 창피하겠다 이러고있는데

 

밤톨이가 점점 눈에익음ㅋㅋㅋ 선글라스벗고 점점 가까워질수록 아 설마싶음ㅋㅋㅋㅋ

 

설마 설마 했는데 맞음 그놈임ㅋㅋㅋㅋ 겁나 해맑게 오빠가 먼저 제대했지롱 이러고있음ㅋㅋㅋ

 

반갑기도한데ㅋㅋㅋ 머리가 너무 웃김 뒤쪽에 땜빵이 조금 있어서ㅋㅋㅋ 그게 더웃김ㅋㅋㅋ

 

아무튼 반갑기도하고 집에 가는데 문득 그런생각이듬 나 오는거 어떻게 알았지?ㅋㅋㅋ

 

글서 물어보니 정~말 예전에 나 처음 유학가서 한국왔을때ㅋㅋㅋ 거의 1년 6개월전? 아무튼

 

디게 전에 여기서 딱 2년있다가 정확하게 딱 2년있다가 귀국하지 라고 말했는데

 

그걸 지가 계산해서 안거임ㅋㅋㅋ

 

그니까 내가 기간이 있었음 첨가서 딱 2년있는거였는데  이놈은 그때 군대있을때였는데

 

내가 처음 출국한날짜를 기억하고 내가 1년6개월전쯤에 딱 2년하고 간다는걸 기억해가지고

 

그날을 계산하고 맞춰가지고 하루종일 기다렸던거임ㅋㅋㅋ

 

우리 엄마한테 날짜는 못듣고

 

어디 공항이란것만 들었다고함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못볼수도있고

 

내가 그날 사정상 못갈수도 있는건데ㅋㅋㅋ

 

만약 내가 계획은 그날 가는거였어도 안나오면 어쩔뻔했냐고 그러니까ㅋㅋㅋ

 

니 성격 내가모르냐고 귀국하기로 계획한날 무조건 나올줄알았다고 막그럼ㅋㅋㅋ

 

이런놈을 적으로두면 어떨까 막 섬뜩하면서도 디게 고맙고ㅋㅋㅋ 그랬었음ㅋㅋㅋ

 

 

 

 

 

 

 

적다보니 5개는 더 쓸수있겠는데 다음편을 위해서 아껴둠ㅋㅋㅋ

 

2편쯤 적을때부터 아 맞다 그때 그랬었지

 

이런게 생각나면 무슨사건 이런식으로 메모장에 적어둠ㅋㅋㅋ

 

그러면 생각이 훨 잘나는거같음ㅋㅋㅋ 아무튼 또 추천,댓글 해주시면 ㄳㄳㄳ

 

그맛에 적음ㅋㅋㅋ 댓글읽는재미 고마워요~~ 낼아침이나 오후쯤에 또 적을게요 ㅂㅂㅂ

 

끗~~~ 뿅!!!!!!!

 

 

 

 

 

 

 

 

 

 

 

 

 

 

 

 

 

 

 

 

 

 

 

 

 

 

 

 

 

 

 

 

 

 

 

 

 

 

 

 

추천수204
반대수13
베플맞어|2012.06.28 10:07
둘이사귀길바라는건... 욕심인가요?ㅠㅠㅠㅠ 업어줬다는데서 같이설렘ㅠㅠㅠㅜ
베플블라블라|2012.06.28 13:28
이 글 읽는 사람들은 다 느끼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만 모르네.. 둘 다 서로 좋아하고 있는 거 같다궁!!!~. 우정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ㅋㅋㅋ 그리고 그 남자친구도.. 다른 여자 만나서 남들과 다른 부분 이해하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거고 그냥 다 알고있는 글쓴이가 편하고 누구보다 더 어울릴 것 같은데.. 둘이 그러지 말고 잘해봐 ㅋㅋㅋㅋㅋㅋ^^ 서로 감싸주며서~
베플|2012.06.28 10:33
댓글보니 사귀라는 글이많은데 결혼하세요 상견례도 마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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