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넝쿨째 굴러온 개냥이들

개냥이 |2012.06.30 21:36
조회 7,030 |추천 49
play
play
play

안녕하세요 안녕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올라온 17살 여자사람이고

오늘의 주인공 개냥이들은 태어난지 몇달 안된 새끼 냥이들이에요

 

.......

말주변이 없어서 힘드네요 슬픔

 

 

 

우리 고양이들을 설명하자면

정말 넝쿨째 굴러온 고양이들이에요!

어미고양이가 부모님 일하시는 곳에 들어와서

새끼 6마리를 낳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돌아오지 않아서 키우게 됐어요

아마 어미는 하늘나라로...통곡통곡

 

 

사실 저희 엄마가 고양이를 정말 싫어하셔서

처음엔 좀 크면 갔다버리라고 고양이를 왜 키우냐고 하셨어요

근데 요즘은 애교 넘치는 개냥이들 챙기느라 바쁘세요 ㅎㅎ

그래도 고양이는 집에서 못 키운다고

일하시는 곳에서 키우고 있어요 !!

 

 

 

 

이땐 아직 태어난지 2주정도 밖에 안돼서 눈도 제대로 못떴을 때에요

그리고 어찌나 사람을 경계하던지 미친듯이 울어댔었어요...

 

 

 

 

요놈은 이름이 밍이 (색이 밍밍해서 밍ㅇ.....)

식탐은 많은데 의외로 또 순해서 사람을 정말 잘 따랐어요 ~

또한 글쓴이의 주변사람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어요 ㅎㅎ

목조른거 아니에요 !!

 

 

 

 

이건 태어난지 한달 쯤 됐을 땐데

이때 사실 고양이가 6마리였는데 병이 걸려서 전날에 한마리가 죽고

다른 녀석들도 끙끙 앓고 있다길래 아빠 일하는 곳에 고양이를 보러 간날이에요

 

아빠의 말론 아마 한마리도 살아남기 힘들겠다고 상태가 많이 안좋다했어요...

그래도 열심히 돌본 결과 다행히 한 마리 빼곤 다 건강해졌어요

결국 한마리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ㅠㅠ

 

 

 

 

 

요놈 이름은 핑이!

핑이는 유난히 제 다리를 좋아하는지 어쩐지

제가 앉아있기만 하면 다리에 올라와서 눕는 아이에요 ㅎㅎ

폭신폭신하고 넓어서 그런가 ..땀찍

 

 

 

 

위에 사진에 세마리가 핑이 대미 쿠나 에요

밍이가 없는 이유는 ...

밍이가 저희 부모님 차인줄 알고 밖에 나왔다가

다른 차에 치여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았어요 통곡

 

 

 

 

요놈이 한번 다리에 누우면 일어날 생각을 안해서 다리 저릴 때 까지 아빠다리해야돼요

.......헝........

 

 

 

 

 

 

 

 

 

요건 우리 대미 레전드사진!!

정말 너무 귀엽지 않아요??진짜 이 사진 볼 때마다 막 흐믓해져요 ㅎㅎㅎㅎㅎㅎ

사람으로 태어났음 정말 남자 여럿 울렸을 만한 외모인듯음흉

 

 

 

고양이랑 하루종일 있으면서 느낀건데

애네들 정말 잠이 많아요

앉아있다가도 꾸벅꾸벅 졸고ㅋㅋ

 

 

 

 

 

 

 

 

오잉??놀람

......

 

 

 

이거 사진에선 눈 뜨고 있는데

사실 자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 자세로 자겠어?? 이러면서 보고있는데

꾸벅꾸벅 졸더니 이대로 자더라구요 파안

 

 

 

처음에 빳빳하게 고개 들고 자더니....

 

 

점점 잠이 드는지 고개가 넘어가요음흉

 

 

 

 

 

 

한놈은 허벅지에서 꾸벅꾸벅에헴

 

 

 

 

깨어있을 때도 천사 같지만 잘 때는 더 천사같은 개냥이들부끄

 

 

 

 

 

자다가도 조금만 부시럭 거려도 깨어나서

이렇게 빤~~히 쳐다봐요 당황

 

 

 

 

 

요건 쿠나! 풀네임은 조쿠나 ㅋㅋㅋㅋㅋ대미도 풀네임은 나대미

쿠나는 병에 걸렸을 때 정말 죽을 뻔 했었어요

힘도 하나도 없고 축늘어져서 다른 아이들 뛰어 놀때

그냥 누워 있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 했었는데

저희들의 정성이 통한건지 이녀석이 살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지

이젠 정말 건강해졌어요!!

그래도 다른 아이들 보다 체구가 너무 작아서 걱정이에요실망

 

 

 

 

 

으잉ㅇ???

갑자기 높아져서 눈이 휘둥그레진 쿠나 음흉

 

 

 

 

표정이 정말 귀여운데

폰으론 잘 보이는데 아쉽게도 컴퓨터로는.....ㅠㅠ

 

 

다리에서 놀다가 이제 배에 올라가려고 다가오는 중 더위

 

 

 

 

 옆태도 너무 사랑스러움 부끄

 

 

 

 

 

 

 

 

 

 

둘이 얼굴이 닮아서 정면 사진을 보면 헷갈리는데

이렇게 등 무늬를 보면 확실하게 구분돼요 짱

 

 

 

아가 일 때라서 좀 시끄러우실거에요 당황

 

 

 

 요건 밍이를 마지막으로 본 날 통곡

 

 

 

폰카라서 화질이 좀 안좋지만 저희 냥이들 사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부끄

고양이들은 고등학생인지라 주말에만 만나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ㅠㅠ

 

 

마지막으로~

 

 

대미 발바닥 남기고 갈게요부끄

 

 

 

 

 

ㅈ...자.....잠깐!

 

저희 냥이들이 지켜보고있어요 추천해주세요~부끄 윙크

 

 

추천수49
반대수1
베플쑴찌|2012.07.01 02:36
반했다 추천 -------------------------------------- 헐 두번째 베플ㅋㅋㅋ 이 영광은 성화느님께 얼짱 이성화 많은 관심 부탁해여 ㅎㅎ 비루한 홈피..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