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리운 대학생활.. 푸드스타일리스트 학과 스토리! ^▼^

한담 |2012.07.08 02:36
조회 361,273 |추천 514

 

 

 

 

읭 정말 자고 일어나면 톡이 된다더니

저는 자고 일어나서 일을 하고 오니 톡이됫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몰랐는데

프랑스 유학간애가 아침부터 카톡으로 알려줘서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님 말이 맞아요 사실 조리실습을 하면서 푸드 스타일링은 하지 않았네요 ㅎㅎ

저흰 푸드스타일링 수업이 따로 있어요. 그 사진들은....

너무 못해서 창피해서 못올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헿....

 

 

자랑하려고 올린 글도 아니구 그냥 그리워서 올린 글입니다.

그냥 귀엽게 봐주시면 안될까요?부끄

ㅋㅋ...

 

전 푸드스타일리스트는 ... 일찌감치 포기 했........

전 요리가 .... 전 요리를 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푸드과 나왔다고 하면 어 요리잘하겠네 ~ 하지만 ....

전 집에서 제 반찬 챙겨먹기도 힘든 자취생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케팅쪽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이구요 ^^

 

 

 

아맞다. 그리고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꿈이신 분들이 은근 있으신 것 같은데,

음...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힘든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말 내가 진짜 하고 싶다 하신 분들은 꾿꾿히 참아내야할 과정들이 너무 많아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 직접 스타일리스트 분들 아래로 어시 하셨던 분들은 아실거에요 ^^

 

 

 

 

 

그치만 푸드스타일리스트 같은과 학생들을 욕먹이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ㅠㅠ

열심히하고 잘하는 분들은 충분히 잘한답니다

열심히 배우고 있구요!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ㅠㅠ

뭔가 교수님들 얼굴에 먹칠하는 것같아 맘이 아프네요 ㅠㅠ

 

멋지고 훌륭하신 교수님들 저희 학교에 많아요 ㅎㅎ

어디학교냐구 물으신 분들 많으셨는데 경기도 이천에 있는 청강문화산업대학입니당

부끄

 

 

 

사실 시리즈 물로 올릴려고 했는데...

아...

음....

 

 

 

 

그냥 톡 된 기념이요 !!

 

 

 

 

 

 

 

 

졸업 전시회 직전에 사진 촬영 하구 계속 수정본 촬영 할때

파트너였던 친구랑 찍은 사진!

아...이사진 올리면 우리학교 사람들이 다 알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엑스에서 졸업전시회 했을 때에요 !

뭔가 보여주고 싶은 건 많고 해서 이것저것 많이 들어갓지만

다 하고 나니 뿌듯하고 드디어 끝났구나 하고 ㅎㅎㅋㅋ

 

이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이것저것 배우느라

정말 고생했구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이런게 더 재밌네요 ㅎㅎ

 

 

실습때 만들었던 크로크 무슈에요

자르기 전이라 뭔가 싶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레시피 만드는게 조아요 ....부끄

 

 

 

이건 자취방에서 친구가 해줬던 쏘야!!!

아 자취방 그립다 ....통곡

 

 

 

이것두 레시피 샷!!!!

 

사실 유학간 친구한테 선물로 줬던 건데

하면서 느므 재밌더라그요....

이래저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용

 

 

 

 

 과정샷.

 

 

 

뭐 어쨋든

이런 얘기로 톡도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술머그러 가야겠다

오늘의 주제는 톡이에요 방긋

 

이렇게 한순간에 톡이 될 줄이야

!!0!!

 

원하신다면 푸드과 돋는 짧막한 에피소드 들고 다시 찾아오겠어요

데세랄루 찍은 화질 좋은 걸루다가....

 

그럼 여러분 감사해요 ♥.♥

오늘 하루 카톡으로 빵빵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위아해피해용 ^▼^

 

 

 

 

 

 

 

 

 

-

 

 

 

 

 

안녕하세요.

가끔 심심할때마다 판을 기웃거리는 22살 여자에요!^▼^

편하게 음슴체롱! 갈게용!

 

 

 

항상 보면서 써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귀찮은 마음에 스킵스킵하다가

너무 그리운 대학생활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음! 통곡

 

 

(글재주는 별로 없지만..그래도...)

 

 

 

학교다닐때는 항상 멀다고 투덜대기만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만큼 공기좋고 진심 대학교 같은 학교도 없었다고 생각함.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라는 독특한 과 때문에 여럿 호기심 어린 질문들을 받고 다녀온 학교지만,

뭐 특별한건 없었음.. ㅎㅎㅋㅋ

 

 

우선 우리과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제빵, 와인, 커피, 화훼, 테이블셋팅, 파티플래닝 등등등등

셀수도 없이 정말 다양한 과목들을 , 필수로!! 다 들어야했음.

 

 

그래서 심할때는 아침 아홉시부터 저녁 아홉시까지 풀강으로 들어야 하는 날도 있었음. ...

정말 자취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님 당황 

 

 

 

통학버스 타기위해 꼭대기 건물인 우리과에서 정말 위태롭게 뛰어내려가는 애들이 한둘이 아녔음.

친구 한명은 구두신고 내려가다 고대로 자빠진애도......

 

 

1학기 이후로 구두는 정말 왠만하면 신고 다니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사진들 ㄱㄱㄱㄱㄱㄱㄱ

 

 

 

 

 

 

 

우선 처음은 제일 좋아했던 제과제빵임.

교수님이 너무 좋았씀..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수업인데 너무 떠들며 돌아다녔던 것 같긴 함 ㅠ.ㅜ

너므 죄송함... 그치만 지금까지 페북 친구하며 교수님 근황도 간간히 듣고 있음!

너무 자랑스러운 교수님임 ㅎㅎ 네이버에 검색해도 알 수 있는 분임짱

 

 

 

제과제빵 시간에 쿠키 만들기 시간이었음!

귀요미로 만들고 좋다고 기숙사로 들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과 제빵 배울땐 기숙사에 살고 있었음.

같은 방애들이 진짜 좋아했었던 걸로 기억함....

한사바리 싸들고 와서는 다 못먹으니까 다 나눠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끝도없는 피자빵의 향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만들고 토할뻔..제과제빵은 거의 4시간동안 수업을 하기 때문에

네시간동안 냄새맡다보면 정말 미치도록 짬뽕이 먹고시픔.

 

항상 애들이랑 끝나기 십분 전 쯤에 넌 짬뽕 난 짜장 닌 볶음밥 쟌 간짜장 이러면서 시켜먹엇음

진짜 우리학교 앞 짬뽕 맛이 진짜 아주 끝내줌

 

 

 

혹여나 지산리조트 락페스티벌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린각에서 한번...

조미료의맛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잊을수 없음 그립다 ㅠㅠ

 

 

..

 

그치만 다음날 아침에 다시 생각나는 피자빵의 맛이란 ㅜ.ㅜ

어쩔 수 없이 빵순이는 벗어날 수 없나봄.. ㅎㅎㅋㅋ

 

 

 

진짜 식빵부터 시작해서 슈, 피자빵, 쿠키, 과자집 등등등 다양하게 만들어 봤지만

베스트 오브 베스트 킹오브 베스트임.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 아진짜 너므너므너므ㅡ니마ㅓ리ㅏㅓㅣㅏ너므ㅡ 맛있었음 ㅠㅠ

 

레시피는 집구석 어딘가에 있는데

오븐이 없다는게 함정임 ㅎㅎ 재료도 비짜..한숨 난 돈없는 자취생일 뿐이니깐여

 

 

 

 

 

 

 

 

 다음은 양식!!

 

 

그 비싸다던 샤프란으로 만든 리조또임.

교수님이 몰래 호텔에서 조금 챙겨오셨단ㄴ.... 부끄음....

어찌됬든간에 난생 처음 샤프란 리조또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음!! 아니 맛났음 짱

 

양식 교수님이 휙휙 휙휙 하고 만들어 내서 한번씩 맛보면

아진짜 그맛을 잊을 수 없음 ㅜㅜㅜㅜ

 

우리가 똑같이 만들어도 절대 그맛이 안나왔던 걸로 기억함.

 

하기야 똑같이 나온다면 우린 학생이 아니라 이미 주방에 있어야했을 거임 방긋

 

 

 

 

 

먹물 리조또 !!!!

 

아 입이 다 까매졋었던 것만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석탄을 먹은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싯성...

또먹고시푸...

통곡헝헝

 

 

 

 

 

뇨끼.

직접 반죽하고 모양까지 내서 만들었지만

찍어놓고 보니 하나의 유충번데기 같다며...............

그치만 맛은 있었음.

폐인

 

 

 

 

 

 

색색으로 반죽!!

 

 

 

 

 

 

 

 

이번엔 진짜 우리과를 대표할 수 있는 테이블 세팅임!

 

진짜 매주 내주는 과제 때문에 밤샌적도 엄청 많았고.. 머리 싸매다 때려치우겠다며 던지다가도

다시 슬금슬금 그래도 해야지...통곡 하며 반복한게 샐 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 과제 덕분에 동대문부터 시작해서 남대문 신사동 빈티지상가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등등

아 정말 안가본데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여름에 황학동 주방 거리를 진짜 골목골목 다 돌며 없는 그릇 있는 그릇 먼지구덩이 탈탈 털며

뒤지고 다녔던 거 생각하면 아찔함 ㅋㅋ... 정말 다 돌고 손씻는데 검은 때꾸정물이 나왔슴 통곡

 

 

아 생각만해도 쓰러질거 가틈 실망

 

그래도 완성하고 나면 뿌듯은 했음..

다 우리조가 했던 테이블 세팅은 아닌데... 음.. 문제되면 삭제하겠음!!

 

 

토끼해를 맞아 테이블 세팅을 했던 걸로 기억함.

저 조명들 교수님한테 칭찬받았음 .ㅎㅎ

 

 

이건 세팅시간에 학교 물품 만으로 세팅하기 였는데 매주 그렇게 쟁탈전을 벌임 ㅋ

크리스마스 주제였던듯.

 

 

견우와 직녀를 모티브로 했던 세팅!

아 가운데 장식물 만드느라 정말 개고생 생고생 없는고생 다한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달모양 조명은 천장에 달아야 하는데 무게땜에 낚시줄이 견디질 못해서 슬픔

 

안타까움... 천장에 달았을때가 확 살았는데 ...

 

 

커피를 주제로!

 

 

 

우리 학교를 소개하는 테이블이었던 걸로 기억함.

가운데 작은 종이 조형물들이 다 학교 건물들임 ㅎㅎ

갠적으로는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한테 좀 많이 까였었던걸로 기억함.슬픔

 

 

 

 

 

이건 어린이들을 위한 뭐더라.. 여름을 맞이해서 서늘한 캠프 ..뭐 어쩌고 였는데

자세한 기억은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 제공은 내가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까무금

 

 

 

저 이글루는 각설탕으로 옹기종기 다 붙이고

가운데 긴 흰 길들은 소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므 귀엽지 아늠?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저 펭귄이랑 곰돌이들이 느므 귀여움

아이스크림은 모형으로 만들어서 올려두었음 !

 

 

 

우린 아이스크림 모형 만들기도 배웠기 때매 다 써먹어야 했음 ㅋㅋ

엄마는 외계인 베리 믹스 브라우니 버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짬뽕시켜놓고는 친구랑 나랑 맛있겠다며 자화자찬했음ㅋㅋㅋㅋ

 

 

음. 주제는 잘 기억 안나지만 포인트는 확실한 조였음 ㅎㅎ

 

 

 

 

크리스마스 맞이!

 

 

 

 

 

아... 판쓰는게 만만치 않은 걸 느끼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한학년 선배 졸업 작품 전시회 때 출품했던 테이블 세팅임.

 

도쿄돔 테이블 웨어 라고 일본에서 주최하는 큰 대회가 있는데 거기 출품작 겸 졸업작품 겸 준비했던

걸로 알고 있음 . 방긋

 

근데 이 작품이 일본 가서 대상을 받았음!!!!

진짜 외국인으로서 게다가 대학생이 대상을 받은건 처음이라고 함 ㅎㅎ

일본인 심사위원들도 대상 발표 해놓곤 어리 벙벙해 했다고 교수님들이 말해줬음!

 

이 때 대상 탄 오빠는 한국 식공간 협회에서 일하고 있다고 알고 있음짱

 

 

 

사실 친구랑 같이 같은 반 오빠랑 도쿄돔 준비를 했었음 부끄

그치만 후보에도 못들어갓고 입상도 못했지만 통곡 

그래도 나름 재밌고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함.

 

 

 

은근슬쩍 올려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상 사진 아래두려니 좀 창피하긴 한데 그래도 열심히 했음!!!

 

 

 

 

 

 

 

 

 

 

아 민망하니까

맛있는 중식으로 마무리 해야지.

 

 

 

 

 

 

 사실 너무 그리운 나머지 이렇게 판을 쓰게 됬어요. 통곡

대학생활이 느므느므느므느므느므 그리움 헝헝.

 

우린 2년동안 빡시고 짧게 배우는거라 진짜 해볼거는 다해보긴 했지만

그래도 벌써 대학생활이 끝나버렸단 생각에 ... 슬픔

 

그래도 지금 더 배우고 싶어서 공부중인 학생이기는 함 ㅎㅎㅋㅋ

 

 

 

 참 이런저런 재밌는 일들도 많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판으로 끝내기엔 너무 많음

너무 많아서 졸업작품까지 가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헿

 

 

과제 때문에 재료 한가득 사들고는 같은 조 오빠네 자취방 가서 만들다가는 소주 한병 까서 신세한탄에

 

반끼리 단합이라며 한창 런닝맨 발목에 방울달고 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우리 반도 한밤중에 과 건물에서 하다가 걸려서 조교한테 엄청 혼나구 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엽고 센스 넘치시는 일식 교수님의 배려 덕에 자취하는 학생들 남은 고기랑 생선 야채 등등

재료 정말 한가득 가져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로 데려다 주시고 통곡

 

 

 

사실 이렇게 판 올리는 건 아무도 모를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만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헿부끄

 

 

 

설마 이게 높이높이 올라가 톡이 되겠어 하는 마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몇개의 댓글만으로 만족 하려고 이렇게 올립니당  ^▼^

 

 

정말 힘들고 험난한 푸드스타일리스트의 길이지만!

배우는 것 만큼은 정말 재밌다는거 ㅎㅎ

 

실습도 나가서 잡지사에서도 어시스트 해보고 호텔 주방에 들어가 조리 실습생도 해보고

교수님 도와 전시회 준비도 해보고 !

 

 

 

아 마무리가 너무 길었네용 부끄

 

사실 이번년도 1월 1일부터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삼재가 아닐까 하는 ...

그런 걱정까지 하고 있는 터라

(원래 이 삼재로 판을 쓸 예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걱정 없었던 대학 생활이 너무 그리워서 ㅎㅎ

그래도 열심히 삽니다.

 

열심히 사는 저에게 커피를 받아 마셨을 수 도 있어요.

저는 사람 많은 홍대에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지금도 충분히 나름 즐거움을 느끼며 생활 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용 !

암베리해피 ^▼^ !!

 

 

 

 

위베리해피^▼^!! 하길 바라며 !!

 

 

 

 

 

 

 

 

 

아..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지.

전..이만 총총.

 

안녕 

 

 

 

 

 

 

 

추천수514
반대수10
베플ㅋㅋㅋㅋ|2012.07.10 02:01
요리를 하는사람으로서 차가운 조언을 하고싶어요..순수한 마음으로 요리를 하는 모습에 보는내내 아빠미소가 가득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근데 작품들을 보면 푸드스타일을 전공으로 하는분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리조또는 술먹고 길바닥에 토한걸 표현한 작품인가요?먹물리조또 먹물이 까맣다고 재료까지 까맣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 물건인지 조차 헷갈리게 만들었네요..파스타는...뇨끼는....솔직히 인터넷에서 취미로 요리한다는 사람들이 만든게 더 낫습니다..님이 전공자라고 하니깐 직설적으로 혹평했는데요..너무 기분나쁘게만 생각하지마시고 좀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베플헷헤헤헤셓...|2012.07.10 02:34
새벽의 위꼴사진
베플김건희|2012.07.10 03:27
아 진짜 댓글들 보다가 답답해서 쓴다; 솔직히 같은계열 사람으로 봤을 때 3학년이 저 정도면 뛰어난건 아니지만 자기가 다니는 과에 자부심 느끼고 널리 알리고 추억도 남길 겸 쓴거 같은데 뭐 음식 평가하러온 사람들도 아니고 촌스럽네 어쩌네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느니 그렇게 까대니 이쪽 계열이 얼마나 힘든길인지 알고나 말해라ㅡㅡ 푸드계열 여러분 화이팅이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