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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3탄

월요커플 |2012.07.15 13:37
조회 65,738 |추천 142

안녕하세요! 안녕

어제 밤에 약속한데로 오늘 3탄 쓰러 왔습니당 ㅋㅋㅋ

왜냐면 전 잉여킹이니깐여 음흉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1편에서 우리 넷째이모한테 신이 와있다고 하지 않았음??

이번 편에서는 그거와 관련 된 이야기를 하겠음

 

외할머니가 받으셔야했던 그 신이, 대물림되어 지금은 넷째이모에게 와 있음

온지는 10년이 되었음. 넷째이모 역시 외할머니처럼 신내림을 받고 싶지않아 그 운명을 씻어내려

매주 주말이면 산에 올라 절에서 계속 기도를 드리심.

 

때는 바야흐로 작년임ㅋㅋㅋㅋㅋㅋ 완전 오래 된 이야기인 줄 알앗죵??ㅋㅋㅋㅋ

나댐 ㅈㅅ..

 

암튼 작년에 글쓴이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한창 취업 준비를 할 때였고

사촌동생(넷째이모의 큰아들)은 대입시철이었음

각각의 고민거리를 안고있던 엄마와 이모는 점집에가서 사주를 보기로 하였음

 

그런데 엄마랑 이모가 점집에 들어서자마자 무당이 이모를 가리키며 그러더랍니다

니가 여길 왜 왔냐고, 니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으면서 뭐하러 왔냐고..

그 당시 우리 가족들은 이모에게 신이 와있다는 걸 몰랐었음, 이모가 10년동안 숨기고 계셧었음

그 때 엄마가 이모한테 신이 와있다는 걸 처음 알았고, 그 후로 온 가족이 다 알게 되었음

 

여튼 엄마가 동생 사주를 보고 있었는데, 무당이 동생 이름에 들어가는 한자를 바꿔주라고 하였음

내 동생 이름에 '어질 현'자가 들어가는데, 그 한자가 동생 사주랑 맞지 않는다고

이름 그대로 하되 한자만 바꿔주라고 하였음

그래서 엄마가 어떤 한자를 사용해야하냐고 물어봤음

 

그런데 갑자기 옆에 있던 넷째이모가 한마디 하였음

"물이 깊고 맑을 현.."

사실 저 한자는 왠만큼 한자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면 듣도보도 못한 한자일거임

그런 한자를 이모가 말하는 거임, 엄마가 너무 놀래서 너 지금 뭐라고 한거냐고 하니

무당이 뭘 놀라냐고.. 내가 말하지 않았냐고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바로 쟤인데(넷째이모)

여긴 뭐하러 온거냐고..

 

평상시에는 모습을 잘 안비추다가 신기가 강해지는 점집에 들어가니

이모 몸에 있는 신이 모습을 비춘거였음..

근데 이모 몸에 있는 신이 어떠한 신이다 라는 걸, 이런 오픈된 장소에 말해도 되는질 모르겠음

그래서 일단은 그냥 안밝히겠음 ㅠㅠㅎ

 

 

점집에서 있었던 일은 이게 다가 아님

무당이 엄마한테 부적 가지고 있는거 당장 버리라고 햇음

그 때 당시 우리 가족들은 부적이란 걸 하나씩 가지고 있었고 엄마가 그거 버려야하는 거냐고

어떻게 버려야 하냐고 물어봤음

 

근데 또!!!!!!!!!!!!!!!!!!!!! 선녀가!!!!!!!!!!!!!!!!!!!!!!!

대신 대답을 해주는거임 (돋으므로 돋음체)

"그거 화장실가서 양초 불에다가 불태운 다음에, 재는 변기통에 버리면 되.."

엄마는 그 때 처음으로 신의 존재를 알았는데, 말까지 했으니 너무 무섭고 놀랐었다고...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니 한가지 더!!!! 부끄

 

이 이야기는 나와 관련 된 이야기임. 사실 주위 사람들한테 말한 적이 없던 거였는데..

우리 외할머니는 신내림을 받으셔야할 운명이셨고, 그게 되물림되어 넷째이모한테 신이 와있고

그 여파로 우리 엄마는 꿈을 잘 꾼다하지 않았음??

 

나도 그 여파때문인지 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글쓴이는 터의 기운?을 잘 느낌

평상시에는 그닥 못느끼는데, 왜 터가 쎄다 라고 하는 곳들 있지 않음?? 그런 곳가면 터의 기운을 느낌

그냥 공터나 산같은 곳 뿐만 아니라 그냥 일반 집을 가도 그럼

각 집들마다 그 집들의 기? 같은게 있음 근데 그 기가 보통 집들보다 쎈 곳들이 있음. 그런데는 느껴짐

 

여하튼 글쓴이가 지금 살고 있던 동네에 이사를 왔음

더불어 전학도 가게 되었는데, 첫 날 학교가 있는 주변에 왔는데

와.. 기분이 싸~해지면서 여기 좀 뭔가 이상하다 이 생각이 들었음

한마디로 학교를 비롯하여 그 근처 터가 너무 쎗음

 

그렇게 일년이 지나고 고3이 되었을 때, 어느 정도 친해진 친구들도 생겼고

그 아이들에게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음

 

원래 우리학교가 있는 터가 진짜로 공동묘지 였다고.. 거기를 밀고 학교를 세운거였는데

가끔 애기 귀신을 봤다는 학생들도 있고. 또 학교 자체적으로도 안좋은 일들이 많았다고 함

생각이 나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어느 한 학교 교사들이 줄줄이 자살을 했던 사건이 있었음

공교롭게도 그 사건이 일어났던 학교가 내가 전학을 가게 된 학교였던 거임

여튼 학교측에서는 자꾸 교사들이 연달아 자살을 하고, 또 학교 소문도 안좋게 나니까

결국 무당을 불러 굿을 했었다고 함. 그리고 무당이 학교 뒷편에 나무를 심고 그 나무에 빨간 리본을 매달라고 했음 아직도 우리 학교가면 뒷편에 빨간리본이 있는 나무들이 그대로 있음

그 이후로 학교에 안좋은 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다고 함

 

근데 안좋은 일은 더이상 안 일어날지 몰라도, 그 주위에 터는 아직도 굉장히 쎔..

저 굿을 하고 난 이후로 전학을 간 내가 터의 기운을 강하게 느꼈으니까..

학교 졸업한 이후로 나는 그 근처에 간 적이 없음 기분 나빠서..ㅋㅋ;;;;

 

지금 학교 잘 다니고 있을 후배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그럼

글쓴이의 경우에는 터의 기운을 느끼기에, 터가 쎈 곳을 가면 기분이 나빠짐..ㅠㅠ

 

 

 

 

 

 

암튼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쥐~~~윙크

글쓴이는 이번주에 못 본 유령 재방을 봐야함..☞☜

소간지님 핡 ♥3♥

 

그럼 20000 뿅!

 

추천수142
반대수5
베플황명진|2012.07.15 20:26
..!! 난 4탄을원해 첨으로 베플 걸려밧어여! !!감사합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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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패션왕|2012.07.16 16:57
나도 애들이 신기잇다고 하던데 병ㅇ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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