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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하는 친구를 위한 덕담?

눈이맑은생쥐 |2003.12.21 17:02
조회 1,224 |추천 0

(실화입니다.)

 

이혼하고 7년지난 친구가 결혼을 한답니다.

혼자서 오래 아이키우면서 살던터라

힘들었던 세월만큼 축복해주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래~ 잘살아라~"

"행복해야지?"

.

.

.

그런 틈바구니 속에서 다른 친구들의 덕담들을 조용히 듣고 있던

아직 시집안간 노처녀친구가 이렇게 얘길 합니다.

아주 진지한 얼굴로....

 

"야........넌 참 복도 많다.....누군 한번도 못가본 시집을

넌.. 두번씩이나 가다니....."

 

재혼하시는 분들~

이제껏 힘든일도 많았겠지만 이젠 행복해지셔야지요~

 

행복하게 재미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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