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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매 살인 사건 (꼭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2012.07.24 15:28
조회 501,591 |추천 3,150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 보셨겠지만 지금 차량을 찾았구요 차량 안에서도 핸드폰도 찾았습니다

글로만 보지 마시구 다른분들에게도 연락을 취해서 많이 많이 퍼트려 주세요

언니들 너무 억울하게 떠났습니다

지금 너무 화나고 분하고 열이 받네요

김홍일이 지금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글을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봤으면 자수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살아있으면 저희 고모가족은 위험해 질 수도 있구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친언니처럼 따르던 언니들이 하루아침에 그것도 제가 일하던 사이에 갔습니다 너무 후회가 되는거 자주 연락 못한거와 언니들이 보고싶다고 울산으로 오라며 할때 갈껄.. 못간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지금 보시고 언니들 친구분들은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다른분들 응원도 감사드리지만 지금은 언니 친구분들에게서 김홍일에 대한 정보가 더 중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보시거든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oriyahi)

안녕하세요

울산 자매 살인사건 피해자 사촌동생입니다

 

 

언니들이 새벽에 잠을 자고 있는데 강도가 들어 언니 둘을 살해한 후 도망을 갔습니다

한번쯤을 모두 보셨을거라고 믿습니다

요즘 뉴스에도 나오기는하나 통영과 제주도에 묻혀 잘 알려지지 않은듯 합니다

 

범인은 큰언니(27살) 전 남자친구였습니다

언니가 헤어지자고 말한건 사건 발생 보름 전 쯤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후로도 언니에게 자주 연락한 것으로 보이구요

핸드폰을 가져가 내용은 정확하게 모르나 언니에게 집으로 찾아가겠다는 말은 남긴듯 합니다

그렇게 다투고 있을때 작은언니(24살)에게도 연락을 취한것 같습니다

 

작은언니 처음엔 연락을 했으나 사건 발생 하루 전쯤 다툰것 같습니다

작은언니가 큰 언니랑 헤어졌으니 이제는 연락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나 그 쪽에서 계속 아는 사이로 남을수 있지 않냐는 말을 했다고 작은언니 친구분들에게 들은것 같습니다 너무 경황이 없어 세세하게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작은언니 친구 한분이 사정이 생겨 친구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자 작은언니가 누구냐며 목소리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들어보니 계속 모르는 번호로 전화온다며 기분이 좋지 않다는 내용있였습니다

 

큰언니와 작은언니는 그 내용들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어른에게도 말하지 않은 상태였구요

 

제가 지금 너무 화가나서 앞뒤가 뒤죽 박죽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언니들은 사건이 발생하기 몇 시간 전에 집으로 올라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작은언니는 거실에 있는 침대에서 잠이 들었고 큰언니는 방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3시 20분 경 큰언니는 밖에서 소리가 나서 나와 보니 작은언니가 피를 흘린것을 보며 119에 급하게 연락을 취했으나 동생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가 끊어 졌다고 합니다

3분뒤 119가 출동을 했으나 이미 언니 둘은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119쪽에서 112로 다시 연락했고 그 후 3분뒤 경찰도 도착하였습니다

 

작은언니는 목에 2곳을 찔렸고 큰언니는 목과 심장을 포함한 14곳을 찔려서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작은언니는 잠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즉사한것으로 보입니다 큰언니가 그것을 보고 큰방으로 들어가 119에 연락을 취한것으로 보이구요

 

침대와 큰방은 언니들의 피로 바닥을 적셔놨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범인은 유유히 집을 나갔습니다

 

범인은

 이름 김홍일

나이 27살

키 173 ~ 175

현재 머리가 길며 추리닝처럼 편한 옷차림을 즐겨입고 모자를 자주씀

검은색 모닝을 끌고 다님

체대를 다녔고 의경 출신 체격이 건장함

목격시 052 281 7870 또는 근처 경찰서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현재 부산에 있는것으로 확인이 났습니다

 

얼굴보다는 차를 찾아 봐주세요

48마 3322 검은색 모닝

 

꼭 찾아주세요

 

 

 

 

 

보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잡히도록 도와주세요

추천수3,150
반대수28
베플명복을빕니다|2012.07.24 22:52
글쓴분 작은언니, 그러니까 동생분이 제 아는동생의 친구입니다. 지금 그친구는 실의에 빠져서 내내 울고만 있습니다. 잘알지못했던 저역시도 이렇게 가슴이 찢어지는데 친구분들,가족분들 얼마나 비통하겠습니까. 특히 하루아침에 두딸을 잃은 부모님이 제일걱정입니다. 친구분들 부모님곁을 잘켜주세요. 부모님, 힘드시겠지만 따님몫까지 사셔야합니다. 남동생분도 무척이나 힘드시겠지만 꿋꿋이 이겨나가야합니다. 남동생분마저 무너지시면 안돼요. 두 누나몫까지 꿋꿋이 살아야해요. 주위사람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는건 두사람모두 그만큼이나 좋은사람이라는 반증이죠. 분명 두사람모두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이승에서 못한꿈 하늘에서 꼭이룰겁니다. 그리고 김홍일 이 ㄱㅅㄲ 이글 꼭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장담하는데 넌 이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게,고통스럽게 죽을거다. 네가 하는게 사랑인지,집착인지 구분도 못하는 ㅂㅅ새끼야. 네 어머님,그리고 결혼식앞두고 있다던 여동생도 니덕분에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겠지. 넌정말 쓰레기중에 쓰레기야. 차였다고 죽여? 정말찌질함의 극치구나. 운동했다더니 네 썩어빠진 정신상태는 단련을 못시켰나보구나.개만도못한새끼야 부모님은 어떻게 살라고 이 ㅅㅂㅅㄲ야 그래도 한때마나 너를 보듬아주셨던 분들인데 이렇게 큰고통을줘? 네가 이런 상쓰레기인줄도 모르고 널 알바라고 쓰신 부모님들이 참 불쌍하다. 지금 부산어딘가에 숨어있는거같은데 네가잡히는건 시간문제다. 넌 평생을 고통속에서 보내야되. 씹어먹을 새키야. 두자매의 원혼이 네 주변을 계속맴돌거다. 개.자.식.아.
베플서정환|2012.07.24 19:02
용의자는 사건발생 하루전부터 회사도 무단결근하였습니다. 우발적인 행동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cctv화면에 나오듯이 피해자의 집으로 들어가기전 주위를 두리번 거립니다.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친구였는데 이런일을 당했다는게 저는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동생을 얼마나 아꼈는지도 모릅니다. 동생의 그런모습을 보고 마음까지 아파하며 그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이 분함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범인이 빨리 잡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베플thesky|2012.07.24 18:26
피해자 친구 중에 한명입니다.. 가슴아픈거야 가족에 비하겠습니까... 친구인 저 역시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제 친구는 항상 밝고 명랑하고..싫어도 싫은티 한번 내지 않던 유쾌한 아이였습니다. 자기 일도 고될텐데 일을 마치고 부모님 힘드시다며 항상 가게일을 도와주러 가곤 했고요, 한창 예쁠 20대에..놀고 싶어도 꾹 참고 부모님 힘드시다며 부모님과 동생들을 먼저 생각하던 착한 딸이었습니다. 영정사진에서조차 마치 우리를 위로하듯 웃고 있더군요..가슴이 미어집니다.. 범인을 꼭 찾아서 하루빨리 유가족들과 친구,친구동생의 한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세요ㅜㅜ 부탁드립니다...주변을 한번만 더 둘러보시고 하루빨리 붙잡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의 힘이 간절히 필요한 때입니다. 수사가 크게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 여러분 한분한분의 제보가 정말 소중할 때입니다. 꼭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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