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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데이트 장소 어디? 5가지 전략

사랑연구소 |2012.07.26 10:25
조회 19,983 |추천 1

여름데이트 장소 어디? 5가지 전략

 

 

 

#. 여름날을 위한 데이트 전략

 

 

지루한 장마에 우울해지기도 하고
후텁지근한 무더위에 짜증 지수가 높아지기도 한다.
이러한 날씨는 사람의 기분을 좌우하고 커플들의 관계조차 위협한다.
여름은 예비 커플, 커플들에게 잔인한 계절임에 분명하다.

 

 

그렇다고 여름날에 데이트를 하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이제 아래의 여름날을 위한 데이트 전략들을 잘 챙겨서
여름날에도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보내자.

 

 

 


1. 시원시원한 카페는 여름날 데이트의 최적의 장소

 

여름날, 예비커플 혹은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장소를
딱 하나만 꼽자면 바로 ‘카페’를 꼽겠다. 가장 무난하기도 하고
여름이란 것을 잊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이스커피는 여름의 별미인 것은 물론,
큰 볼에 얼음이 한가득 갈려있는 팥빙수를
함께 먹다보면 더위에 대한 짜증은 절로 사라진다.

 

괜히 데이트 장소를 아무런 대안 없이
공원으로 잡았다가 땀 뻘뻘 흘려서 남자는 땀 냄새 나고
여자는 화장이 지워지면 곤란하다.
기본적인 데이트 동선에서 굳이 공원을 간다면
근처의 카페를 알아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는 센스는 필수다.

 

 

TIP. 비슷하게 백화점이나 할인마트에서의 ‘쇼핑데이트’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온도규제로 인해 생각만큼 그리 시원하지 않다.
    또한 쇼핑 데이트는 자칫하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느끼게 되어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에 추천하지 않는다.

 

 

 

 

2. 더위를 이기는 ‘이열치열 데이트’ 2가지

 

땀을 흘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본래 우리 조상들은 이열치열이라고 해서
더운 복날에는 시원한 음식이 아니라 따뜻한 음식을 먹었다.

 

정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무더위를 열로 이겨내겠다면
아래 두가지 데이트에 도전하자.

 

 

①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삼계탕이나 매운탕 등 몸에 열을 낼 수 있는


따뜻한 음식을 먹게 되면 몸의 열이 올라가서 땀을 배출한다.
그렇게 되면 바깥 더위에 대해서 감각이 무뎌져
생각만큼 더위를 느끼지 않게 된다고 하니, 첫 번째 추천!

 

 찜질방 데이트도 굳. 얼음방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아예 더운날 땀을 쪽 뺄 수 있게 찜질방에서 몸을 쉬게 하고
깔끔하게 씻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당연히 예비커플들에게
‘찜질방 데이트’는 서로가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는 좋은 고전적 테마, 두 번째 추천!

 

 

 

3. 여름이라서 가야 하는 곳, 워터파크   

 

여름에 가장 붐비고 가장 비싸지만, 여름이라서 가야하는 곳
바로 워터파크다. 요즘 우후죽순 워터파크가 생겨나서
그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서 행복하다.

 

 

서로가 서로의 몸매에 대해서 걱정이라서 못가겠다면
남자는 일주일간 끊임없이 팔굽혀펴기를 하고
여자는 일주일간 단기간 다이어트를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TIP. 물론, 우리에게는 그것보다 좋은 몸매를 가리게 해주는
      구명조끼가 있으니, 지나친 몸매걱정으로 여름날의 필수코스인
     워터파크를 피하는 우는 범하지 말자.

 

 

 

 

4. 여름을 제대로 느끼려면 산으로, 바다로

 

여름에 더 빛나는 곳이 두 곳이 있다. ‘산과 바다’

 

① 산이다. 땀을 흘리면서 등산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데이트 코스지만 막상 산은 도시보다 훨씬 시원하다.
  무리한 등산이 아니고 가벼운 산책의 등산로라면
  공원을 대체하기 충분하다.

바다다. 워터파크는 수영복을 입어야 하지만
  해수욕장에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자유로운 복장으로 발만 담글 수도 있고
  무엇보다 워터파크의 비싼 입장료가 없다.
 
  해운대와 경포대같이 알려저서 사람이 붐비는 곳보다
  한적하고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가자. 
  알려진 장소보다 알려지지 않은 장소가 언제나 매력적이다.

 

 

TIP. 산과 바다는 예비커플보다,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코스.
    그것도 당일로 피곤하게 가는 것보다, 1박 2일 이상의
    여행 코스로 잡기를 추천한다.

 

 

 

 

 

5.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하면 야구, 야구하면 여름이다.
야구는 보통 해가 질 때쯤에 시작하기에 야외라도 부담이 없다.
내야석은 내야석만큼의 사람들과의 응원전,
외야석은 외야석만큼의 한가한 여유까지 누릴 수 있다.

 

 

야구장에서 원하는 팀이 승리했을 때
밥값내기 하는 정도의 스릴도 허용되는 곳.
같은 팀을 응원한다면 서로가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기에
여름 데이트 장소로 제격이다.

 

 

TIP. 야구를 모르면 즐길 수가 없다. 야구를 모르는 연인이라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모른다고 해서 무안하지 않게 조심하자.
    참고로 ‘시원한 생맥주’는 야구를 몰라도 즐길 수 있다.

 


 

 

 

 


여름날,
뜨겁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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