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써야하는거지
글을 쓰는게 맞는건가
아니 그러다가 디스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아 근데 나는 꿀릴꺼 없으니까 기타등등
카테고리가 그저 재미를 위함은 아니며
엽기 호러의 다분히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에
끄적이는 나의 19년
나는 무당입니다.
이어지는 글 최대 10개.........
링크걸라는 동생의 말
그래 나 링크 거는 법 몰랐다........(__)
전편은 링크 걸어 드립니다.
보고싶은 분들은 보셔요 으헷
http://pann.nate.com/b315647591 - 9편
전편들은 알아서 보실 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아 겁나 간만입니다용............
마지막 글 보고 오늘 날짜를 보니까 근 2달 만인가.....ㅠ_ㅠ
나 보고싶었다고 말해줘요!!!!!!!!!!!!!!!!!!!!! 헤헷 ![]()
간만에 들어왔더니 댓글도 있어 막 ㅠ_ㅠ
나 진짜 감동 받을꺼 같아 ㅠ_ㅠ
roughrose님 !
심지가 올곧은 분 같아서 좋은 느낌이 글에서 막 풍겨서 댓글 쓰고 싶더라구요 ㅎㅎ
이 댓글에 힘입어 글 다시 작성하러 왔어요 > < 막이래
심지가 올곧게 살려고 매우 많이 부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분에 대해서 쓰신 댓글을 보고
님이야 말로 심장이 아름다운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 응?ㅋㅋㅋㅋ
지키지 못했다라... 음 저또한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중에 하나로써
님은 금방 좋은 분을 만날 수 있다라는 응원을 해봐요 ㅎ
(아 이랬는데 이미 남친 있으시면........
)
올레님 !
날 기다렸다고 말해요 기다렸다고 말해요 !!!! ㅋㅋㅋㅋㅋ
마지막 댓글이 초파일내용이었어서 ㅋㅋㅋㅋㅋ
저희 집 떡 또한... 맛이 별로 였....ㅠ_ㅠ
그래도 처음 해본 초파일 상이라 사진을 냉큼 찍었었다는 것만... 자랑으로 남길께요... ㅠ_ㅠ
아 진짜 겁나 오랫만 입니다 ㅠ_ㅠ
저는 잘 살고 있었어요 ㅠ_ㅠ
응 그렇게 믿고싶어 ㅠ_ㅠ
사실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잊었을 정도로
오랫만에 왔군요 ㅠ_ㅠ
게으름쟁이입니다............
맞아요 사실 ㅠ_ㅠ
그동안 다시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부던히도 노력을.....
체력소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 직업이 ^^^^^^^^^^^^^^^^^^^;;
이번달 초에는 기도를 다녀왔습니다!
할머니 앞산에 갔었드랬죠.
저희 외가는 강원도 입니다.
지갑안에 강원도 가는 버스표가 잔뜩 있네요 ㅎ
보면서 사실 굉장히 흐뭇해요 > <
나 뭔가 좀 하는 애구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전에 잠깐 말씀드린적 있었는데
삼산밟기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왔던지라
마무리를 위해 다시 강원도를 갔었죠.
아 이것도 꽤 오래된 얘기네 ㅠ_ㅠ
(여담으로 갑자기 눈이 겁나 와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꿈을 꾸었는데
흰색 저고리를 널어 두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고 얼마 안되서 알게된 사실인데
기도터 근처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 한분이
세상과 작별하셨다는 부고를 전해들었는데요.
기도중 부정탄다고 하늘에서 막았다며....
어르신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래요 ㅠ_ㅠ)
제 본산인 설악산자락으로 도착했고
제가 내림굿을 받았던 굿당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곳만 가면 신나더라구요 > <
설악산 산신할아버지도 인사해주시고
지리산 산신할아버지께서도 인사해주시고
(할아버지께서 인사해야하신다며
술상을 .........원하셨어요 저에게 ㅠ_ㅠ
애기야 술 좀 다오..... 이분위기였죠 ㅋㅋㅋㅋㅋㅋ)
엄마께서 축원을 외우고 계시면
이모랑 저는 자세잡고 기도를 하는데요.
절을 하기도 하구요
갑자기 굉장히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축원을 외우시던 엄마가 다 마치시자마자
" 엄마 ! "
라며 급하게 불렀죠.
엄마가 왜 그러냐 물으시기에
" 굉장히 밝은 녹색인데... 아 노란색인가.........
아니예요 엄청 밝은 연두색? 형광 녹색? 아 여하튼
저 그거봤는데요............... "
엄마는 웃으시면서 말씀 하셨죠
" 밝은 연두색이 맞을꺼다" 라고...
저는 기뻐 날뛰었습니다 진짜
" 맞죠?!? 아 근데 ............ 누구.............신거예요? "
라고 묻자
이미 이곳엔 많은 분들이 입장중이시라고
입장확인을 받아야........< 야 클럽이냐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한번 받아보겠냐고 말씀하셔서
또 신나게 한바탕 뛰었드랬죠.
(신굿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만신이 될때까지
기도터에서 집안에서 신명님들이 들어오십니다.
탱화에 안정하고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한두분이 아니셔요ㅎ)
처음 뵌 분은
용궁장군 할아버지셨습니다.
청장군 할아버지셨는데
신내림 받고 첫 굿하고 나서부터 저를 기다리셨다고....
할아버지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한것 같아 그냥 죄송한 마음이 막 들었는데
말씀하시길 지금 이곳엔 나 말고
흑장군 홍장군 황장군 백장군 다 있으시다고............
아 장군할아버지 짱... ㅠ_ㅠ
그리고 막 뛰다가 하시는 말씀이
선녀님이 오셨는데 옷이 없어 안내려 오신다 했다고.....................
아 선녀님 ㅠ_ㅠ
왜그래요 나 선녀님 궁금한데.....ㅠ_ㅠ
다른 무속인 분들께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난히 저를 예뻐 해주셔서
기도가면 할것도 없다 온게 어디냐 이뻐죽겠다
피곤할텐데 가도 된다
복주고 재수주마 하시는 신명님들 덕분에
삼산밟기도 마무리가 잘 되었죠
아 진짜 나 복덩이 인가봐 > <
그리고 이번 강원도 산기도행에서
드디어 만났습니다 선녀님 ㅠ_ㅠ !!!!!!!!!!!!!!!!!!!!!!!!!!
옷.......... 사드릴께요......
진짜 이쁜 연두색으로 사드릴께요!!!!!!!!!!!!!!!!!!!!!!!!!
오방 신장 할아버지께서 내리셔서
애기가 잘 모르는것 같다며
나도 있다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ㅠ_ㅠ
저는 본디 본적이 전라도라....
굉장한 분들도 뵜는데....
아직 제가 그 급은 아닌 것 같아
다음에 인사드리기로 약속하고
빠빠이 하고 돌아왔네요 ㅎ
이번에도 부정탄다고 5시 전에 나가버리라고....ㅠ_ㅠ
진짜 나가버리라고.....
제가 쿨해서 일까요......
엄마가 쿨해서 일까요.....
이모가 쿨해서 일까요......
신명님들도 엄청 쿨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저는 그간 산기도에 매진을...< 아 그건 뻥이잖아
으하하하 ㅋㅋㅋㅋ
저는 잘 지내고 있었어요.
이제 조만간 2012년의 중반이네요.
사실 또 언제 올지 몰라요.....
네이버로 갈아탄다고 했지만....
카페를 만들어만 놓고 해놓은게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알려드리기도 창피하네요 > <
거기다... 저는 아직 어린이라..< 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컴백해서
본방사수....하느라 또 언제올지...<음하하 저도 여자랍니다 > <
(이러면 안되는거 겠지만..........
밤하늘에..떠있는....별이 참 예뻐.........별 헤는 밤..........꺅 ><
아름다운 밤이 야이야이야 > <)
여하튼 그래도 조만간 또 좋은 얘기 가지고 올꺼니까
나를 잊지 말아횽 ~
아 그리고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궁금증을
저도 궁금하게 생각하고 풀어드리려고 하오니 +_+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
제가 풀어 드릴 수 있는 한 풀어드리겠습니다 ~
또다시 말하지만 연재는 심심할때 마다.............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