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셜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10개나 주문한 스모크치즈가 왔어요!!
전에 마트에서 살까말까 하다가 100g 짜리 쪼만한게 얼추 만원돈 하길래 안샀는데
이번에 소셜에선 2천원대의 가격에 구마했네요.
무료한 주말 낮에 와인한잔에 곁들여 칼로 살짝 한조각 잘라서 먹어봅니다.
오오.......
맛있어여 이거!!!
훈제향이 소시자나 햄의 그 훈제향(뭔지 아시겠죠?)과 닮아있어요.
특히 테두리의 갈색부분에서 그맛이 강하게 납니다.
치즈는 진하고 약간 딱딱해요.
인터넷에서 경질치즈의 한 종류라고 본거같아요.
작게 조각조각 썰어서 한참을 먹어도 줄질 않아요~
그래요 100g은 많은 양이였던거였어요!!!
그래서!!!!
친구 돌잔치에서 받아온 딱딱하게 굳은 백설기를 식빵처럼 얇게 썰어서 그 위에 길이로 썬 치즈를 얹고
전자렌지에 돌려버렸어여!!!
젠장!!!!!!!
믿을지 모르겠지만
이거 정말 맛있어요!!!!!!!!!!!!
분명 누군가 내게 말하겠죠...
맛있는 치즈였을텐데.........라고.
어찌됐건 스모크치즈 추천 하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