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글이 잘못된 클릭 한 번에다 날라갔어요.
판이 이런 거였군요.
후기를 길게 올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최선을 다해서 글을 쫙쫙 뽑아내보렵니다. ^0^
(그러나 곧 집중력에 한계를 드러낸다는 거.....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기분 살짝 좋음..ㅎㅎ)
아! 그리고 카메라는캐논 400D 써요! :)
자...그럼이제부터 2편을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쓰는 글이라 기운도 없어서 음슴체로 고고씽! +_+
--------------------------------------------------------------------------------
내가 도착한 시간은 아침 7시!!
생장피에르포르로 가기 위한기차 예약시간은 저녁11시쯤(?)(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아침7시 - 저녁11시!!!그럼 무려 15시간이나.....
띠로리.....털썩!
나는 어마어마한 대기시간을파리 관광하는데 쓰기로 함!
그러나 내 어깨에는 9~10kg의배낭이 있다는 거..이걸 메고돌아다녀야 했음.
우선 공항을 벗어나지하철을 타러 감!
룰루랄라~
오른 편에
배낭족들 보임(?)
스페인 산티아고 길이매우 유명한 순례길로 알려져 있음.(우리나라 올레길도 여기서 따옴.)
하지만 프랑스에도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순례길들이 엄청 많음.
그래서 공항 주위에서엄청나게 큰 배낭을 짊어진배낭족들을 흔하게 볼 수 있음!
내려오자마자
어랏! 여기 서울역 아님??
이란 생각을 3.5초 했음.
![]()
느낌이 비슷함.
지하철도 1호선 같음. ㅋㅋ
지하철이 엄청 작음.
![]()
앉으면 맞은 편 사람과
무릎이 닿을 정도로 좁음.
(쎄쎄쎄 하기 좋을 정도임.ㅋㅋ)
굉장히 더럽고 긁힌 곳도 많고
삐그덕 소리도 나고 낡았음.
(하지만 난 빈티지를 좋아함.)
![]()
어우 좋아! 막 좋아!
신나신나! ![]()
게다가 지하철 안에
동양인은 나 혼자였으므로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봤음.
(정말 여행자 기분이 남.)
![]()
나는 오스테리츠역을
가야했기때문에 지하철을 갈아타야했음!
오~
지하철이 2층임!!!
완전 신세계.... +_+
정말 촌뜨기 마냥
우와~ 우와~ 거렸음.
부끄러움.
![]()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2층짜리 지하철이 있지만
아무튼 타보니깐..
신기했음.
여기도 커플.
![]()
오스테리츠 바로 옆에 공원이 있음.
일단 그곳으로 가기로 함.
자!
그럼 밖으로 나가볼까?
![]()
공원 보러 고고씽!
![]()
완전 예쁘지 않음????
기가 막힘.
![]()
공원은 울창했으며
사람들은 행복해보였고
자유분방함과 여유가 넘쳐흘렀음.
어쩜....![]()
사람들도 다 멋졌음.
이래서 파리~ 파리~ 하나 봄. ㅋㅋ
나는 지하철을
어떻게 타야 할지 몰랐기에
그냥 무작정 걷기로 함!
오스테리츠역부터
에펠탑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먼거리임.
)
파리의 거리들.
그냥 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함!
![]()
파리의 건물들은
다 그림같았음.
나는 꿈을 꾸는 줄 알았음.
(나만 이랬나??
)
보는 것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었음.
이래서 파리는
예술의 도시라고 하는가 봄.
그냥 가만히 있으면
예술적 영감이 파바박 떠오를 것 같았음.
아! 어떡하지...
나 집중력이 다 떨어졌음.
![]()
이 정도면
나름 길게 쓴 거임. ㅠ_ㅠ
이해해주길 바람.
다음 판은
쌩쌩한 정신으로 올리겠음!
![]()
다음 판
맛보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