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봤던 파리의 모습들을 보여드릴게요.
사실 파리를 여행할 목적으로 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없이 돌아다녔어요.
오로지 에펠탑을 보고자 움직였습니다.
음슴체는 이번 판까지만 쓸거에요.
다음 판부터는 설명이 들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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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하겠음!
내가 도착한 날은
매우 흐린 날이었음.
맑은 하늘을 기대했던 나에겐
대재앙과도 같은 날씨.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파리는 흐린 날이 더 매력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내 생각임.
강을 따라 걷다보면
유람선을 많이 보게 됨!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한 번쯤 타보면
편하게 관광할 수 있을 것 같음.
나도 타보고 싶었지만 가난한 여행자이기에 패스..![]()
파리에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여기!
퐁네프 다리....![]()
퐁네프의 연인들이란 영화에 나오는 장소이기도 함!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화가와 곡예사의 사랑이야기임.
파리를 여행하려는 분들은
꼭 이 영화를 보고 갔으면 좋겠음.
파리의 풍경들도 감상할 수 있으니
추억을 떠올리기에 좋은 영화인 것 같음.
< 최고의 명장면이었던 다리 위에서의 폭죽신 >
주인공들이 같이 지내던 장소!
정말 잊지못할 공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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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이 주는 의미는 상당히 큼.
영화를 본 자만이 크게 느낄 수 있음. ㅠ_ㅠ
길을 걷는 청년들.
이곳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부러웠음.
구경을 하다가
다리 밑으로 내려가 보기로 함!
굉장히 여유로운 모습.
파리에서는 흔히 볼 수 있음.
아무렇지 않게 털썩 앉아 쉴 수 있다는 것.
쉽지 않지만 여기선 충분히 가능함.
날씨가 상당히 변화무쌍했음.
흐렸다가 맑았다가를 계속 반복.
비가 오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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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다시 올라가서.
나무가 신기하게 생겼음.
네모난 나무들. ㅎㅎ
파리는 걷고 싶은 길이 참 많은 것 같음.
걷는 걸 좋아하다보니 이런 길들이
눈에 쏙쏙 들어왔음. 골목도 매력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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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에펠탑이 살짝 보이기 시작함!
그림과 사진에서만 보던 것을 보니
많이 신기했음. 그렇게 미친듯이 크지 않음.
하지만 멋있었음. 굿굿! ![]()
나무 틈에 가린 에펠탑!
난 이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듬.
(내 사진 보고 막 이래..ㅋㅋ)
더 잘 보이는 곳으로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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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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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쁨.
사진기를 놓을 수가 없었음.
주변에 나무들이랑
누워있는 사람들이랑
다 보기가 좋았음.
다만 이상한 놈들이 실들고 다니면서
말을 거는 것 빼고는..![]()
에펠탑 주변에
실 들고 다니는 놈들 조심하기 바람.
손목을 묶어서
뭘 다 뺏어간다고 얼핏 들었음.
아무튼 다시 사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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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대편으로 가서~
정말 파리의 명소다움.
한 눈에 딱 들어오는 아름다움.
왜 에펠탑이 사랑받는지 알 수 있었음.
자! 다음은 밤의 에펠탑.
사진은 잘 봤음?
![]()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나는 기차를 타러 오스테리츠역으로 다시 갔음.
다음 판부터는 본격적인 여행이야기 시작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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