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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혼자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 - 3편

민경식 |2012.08.13 14:45
조회 9,897 |추천 94
오늘은 
하루 동안 봤던 파리의 모습들을 보여드릴게요.
사실 파리를 여행할 목적으로 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없이 돌아다녔어요.
오로지 에펠탑을 보고자 움직였습니다.
음슴체는 이번 판까지만 쓸거에요.
다음 판부터는 설명이 들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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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하겠음!윙크







내가 도착한 날은
매우 흐린 날이었음.
맑은 하늘을 기대했던 나에겐
대재앙과도 같은 날씨.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파리는 흐린 날이 더 매력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내 생각임.안녕)

 


강을 따라 걷다보면


유람선을 많이 보게 됨!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한 번쯤 타보면 


편하게 관광할 수 있을 것 같음.


나도 타보고 싶었지만 가난한 여행자이기에 패스..딴청



 


파리에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여기!


퐁네프 다리....방긋


퐁네프의 연인들이란 영화에 나오는 장소이기도 함!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화가와 곡예사의 사랑이야기임.


파리를 여행하려는 분들은 


꼭 이 영화를 보고 갔으면 좋겠음.


파리의 풍경들도 감상할 수 있으니


추억을 떠올리기에 좋은 영화인 것 같음.





 < 최고의 명장면이었던 다리 위에서의 폭죽신 >




 


주인공들이 같이 지내던 장소!


정말 잊지못할 공간이었음.


통곡


저 사진이 주는 의미는 상당히 큼.


영화를 본 자만이 크게 느낄 수 있음. ㅠ_ㅠ



 


길을 걷는 청년들.


이곳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부러웠음.


 


구경을 하다가 


다리 밑으로 내려가 보기로 함!



 


굉장히 여유로운 모습.


파리에서는 흔히 볼 수 있음.


아무렇지 않게 털썩 앉아 쉴 수 있다는 것.


쉽지 않지만 여기선 충분히 가능함.



 

 

날씨가 상당히 변화무쌍했음.


흐렸다가 맑았다가를 계속 반복.


비가 오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음.


딴청



자! 이제 다시 올라가서.


 


나무가 신기하게 생겼음.


네모난 나무들. ㅎㅎ


파리는 걷고 싶은 길이 참 많은 것 같음.


걷는 걸 좋아하다보니 이런 길들이


눈에 쏙쏙 들어왔음. 골목도 매력있고.


방긋




걷다보니 에펠탑이 살짝 보이기 시작함!


그림과 사진에서만 보던 것을 보니


많이 신기했음. 그렇게 미친듯이 크지 않음.


하지만 멋있었음. 굿굿! 짱



 


나무 틈에 가린 에펠탑!


난 이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듬.


(내 사진 보고 막 이래..ㅋㅋ)


더 잘 보이는 곳으로 나가볼까?

음흉



 


허걱



 


완전 짱임!!

짱짱


정말 예쁨.

사진기를 놓을 수가 없었음.


주변에 나무들이랑 

누워있는 사람들이랑

다 보기가 좋았음.


다만 이상한 놈들이 실들고 다니면서

말을 거는 것 빼고는..우우


에펠탑 주변에 

실 들고 다니는 놈들 조심하기 바람.


손목을 묶어서

뭘 다 뺏어간다고 얼핏 들었음.



아무튼 다시 사진 고고!

윙크


 


이제 반대편으로 가서~



 

 

 


정말 파리의 명소다움.


한 눈에 딱 들어오는 아름다움.


왜 에펠탑이 사랑받는지 알 수 있었음.




자! 다음은 밤의 에펠탑.


 

 


사진은 잘 봤음?

음흉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나는 기차를 타러 오스테리츠역으로 다시 갔음.


다음 판부터는 본격적인 여행이야기 시작될 것임.



재밌게 즐겁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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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이 나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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