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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아? 민심도 잡아!

우동 |2012.08.13 16:18
조회 49 |추천 0

 

제주방위사령부의 임무를 증원하기 위해 파견된 해병대 장병들이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해안오염 정화활동과 사회복지기관 봉사활동, 방과후 특별활동 지원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찬사를 얻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주지역의 한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평소 경북 포항에 주둔하는 해병 1사단 23대대가 최근 제주방위사령부 증원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갑작스런 태풍으로 인해 뭍으로 올라온 쓰레기 더미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자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을 뿐만 아니라, 주둔지 인근의 대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 2회 방과 후 특별활동을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지역아동시설인 ‘천사의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물 내외부 청소 등 궂은 일을 맡아 함으로써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귀신잡는 해병으로, 무섭게만 느껴졌던 해병장병들의 이런 모습은 어린 학생들에게 친근감으로 다가 왔을 것이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이웃으로 다가왔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역시 해병대도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의 일원임이 확실하다는 믿음이 새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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