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하던 행동인 카톡 플필 바꾸기는, 역시 제가 신경쓰이라고 하는게 맞는거겠죠
냉정하게 먼저 차버린 전 여친인데, 제가 보라고 하는거든 아니든 신경쓰이게 만들어서....
여러분 조언대로 차단하고 서로 자유로워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단 내리게 도움주셔서 감사드려요 ^^
-----------------------------------
이별 2개월 하고도 1주가 지나고, 이별을 받아들이고자 노력하니까 이제 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 밤에 자기 전 어두울때나, 아침에 일어나서 고요할때 울적하고 그런건 좀 있네요;;
암튼 많은 분들이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고, 상담도 해주셔서 저도 제 게시물 보고 카톡 연락주신
같은 아픔을 공유하는 몇몇분께 힘이 되어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이던게 있는데요, 헤어진 전여친의 카톡 프로필 사진이나 대화명이 자꾸 바뀐다는 겁니다.
카톡은 차단해도 대화명이나 플필은 보이기 때문에 이별 후 친구의 조언으로
저는 프로필 사진을 삭제하고, 대화명도 지워놨는데요.
전 여친 프로필 사진을 보면 저랑 4년 반을 사귀면서도 제 사진으로 해놓은적도 없었는데
사촌동생인지 새로 사귄 남자친구인지 모를 남자 사진을 올려놓지를 않나 (전 여친 외동입니다)
대화명은
"행복하니" , "그래 나 다리아파요" , "자신부터 행동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뭐 이런식으로 계속 바뀌네요 ;;;;;;;;;;;;;;;;;; 뜻도 알 수 없고..
평소엔 바쁘다고 카톡 거의 건들지도 않던사람인데... 요즘들어 왜자꾸 바뀌는지 -_-;;
제가 할수 있는데까지 다 해보고 헤어진거라 저도 많이 힘들고 우울하고 그랬는데요
요즘 저런모습을 보면 왜 그럴까 싶습니다.. 이별후에 더 신경쓰이라고 저러는건가..
차단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