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 손이 후들후들떨려요 같이사는 시동생때문에요~

아가야 |2008.08.14 11:11
조회 16,494 |추천 0

결혼하면서부터 같이사는 시동생때문에 제가 올린글 보신분 많으실거에요~

27살 2년백수에 밥 청소 속옷빨래까지 다해주고 거실서 먹구 밤새도록 티비보다 거실서 자구 생활비한번 준적없는 그런 시동생.

남편이 고쳐본다고해서 이혼생각햇지만 그래두 믿고 친정에서 어제 다시 집으로 왔는데

시동생 휴가가고 없더라구요...백수가 무슨 휴가인지 했지만......그냥 그러려니했어요.

없으니 마음이 너무 편하드라구요.

 

저계속 유산되고 지금 두달되어서 몸이 넘안좋은데 돈땜에 한약도못먹고

저희도 신랑없이 쪼달리는 형편에 시동생에게 생활비한번 달라고한적 없네요.

시부모님이 시골서 농사짓고 뱃일하시는데 쌀이나 체소조금씩, 낙지 , 굴, 이런거 갓다주시거든요.

시부모님 아마 아들에게 안좋은소리하심 난리치실분들이시랍니다.

 

근데 어제 문자왔는데 형 돈좀 붙여달라는 시동생의 문자.

저와상의없이 돈 10만원을 붙여줬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에게 물어봤더니 자기돈으로 붙여줬다네요.

 

 

시동생에게 문자를 보낼려고하는데 어떤식으로 보내야할까요?

제가 지금 이성을 잃은상태라 어케보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꽃피는봄이...|2008.08.14 12:53
제가볼적엔 남편분이 젤큰문제인것같아요!! 본인돈으로 부쳐줬다구요?? 그건쫌 아닌듯. 님이 시부모님과 틀어지는게 싫다면 남편이 나서는수뿐이없는데.. 제가볼적엔 그.다.지 ㅡㅡ
베플일단 ...|2008.08.14 14:40
님 한약부터 한재 지어드세요 .. 생활비에서 과감히 빼서 맘편히 먹고 드시구요 서방님이 이해하면 생활비에서 풀때기만 드시면서 한달 버티시고 서방넘이 지랄하면 니 동생 유흥비 줄건있고 스트레스로 유산한 니마눌약값을 아깝냐 씹새야 이케 한번 거품물고 쓰러지삼 (욕해서 죄송 .. 근데 말이 안통할때 욕은 통할때도 있다우 ) 남자들은 못돼서 그렁게 아니고 모자라서 말안해주면 백날 나혼자 속끓이고 참아바야 잘 모르더라구요 .. 하나 잘못할때 세상이 무너지게 니가 어쩜 이럴수 있어 ~~~ 그럼서 막 쓰러져불면 첨엔 별것도 아닌데 왜이러나 하다가 나중엔 여자들은 별것도 아닌걸루 상처받는구나 그때사 좀 아는거 같아여 참 그 시동생이란 싹퉁바가지 진상이네 한번 술상 거나하게 집에서 봐주고 술처먹고 찌익 뻗으면 대굴빡한데 션하게 까주삼
베플책을읽어주...|2008.08.14 15:34
여태 맥여주고 재워줬던거, 좀전까지 10만원 삥뜯은거..........는 다 잊으세요. 돌이킬수 없습니다. 설사 돌이키려해도 님만 욕먹지요.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하냐가 관건. 오랫동안 밑빠진 독에 물붓고 가슴치려면 끝까지 참고, 아니면........ 칼날같이 자르고 내보내세요. 남편이 막고, 시댁이 날뛰어도, 똥싸는 기계 시동생이 지랄해도, 시종일관 평정을 잃지 않고 무소의 뿔처럼 밀어부치세요. 이 문제는 내 보기에 당신의 정신건강과 가정의 평화와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못해낼것이 무에 있겠습니까? 참, 많은 이들의 도움 댓글을 위해서라도 후기는 꼭 써주세요. 행동하지 않는 원망은 당신만 다칠 뿐입니다. 화이팅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