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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한테맞았어요☆★☆★

왕억울 |2012.08.26 14:04
조회 314 |추천 19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경X 에사는 한 여고생 입니다.

어느날과 같이 저는 천XX소 가 운영하는 33X번 버스를타고 학교를 가고 있었습니다.

그 전부터 제가 앉는 자리에 초딩들이랑 제가 아는 언니가 낙서를 해놨습니다.

그 이후로 그 버스 담당기사 아저씨는 절 째려보셨고,

몇일 뒤엔 버스에 앉으면 시트 같은거 있는 버스가 있잖아요.

다른 지역이나 수학여행가면 앞좌석 머리 닿는부분에 있는거요.

거기에 낙서가 엄청 티가 날만큼 그것도 유성매직이나 수성사인펜으로 막 되있는거에요.

그날에 학교를 갈려고 제가 자주앉는 자리에 앉았는데,

저희동네가 종점이라서 버스가 출발하기 10분 전이였습니다.

제가 모처럼 언니들이랑 이야기하는데,

그 버스 담당 아저씨께서 저한테 다가오더니 제 앞자리에 있던 시트와

제가 앉는자리 뒷자리에있던 시트에도 약간 낙서가 되있어서 그것도 벗기더니

저한테 그대로 던지시는거에요.

동내 사람들이랑 저희언니 두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던지셨어요.

그대로 전 그 시트 들을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구요.

전 왜그러냐면서 물었는데,

그 기사 아저씨께서

"씨X년아 니가 낙서 다했잖아 미XX아"

라고 하시는거에요.

전 정말 억울해서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울면서 따지기 시작했죠.

"아저씨 제가 낙서했다는 증거라도 있어요? 제가 왜 이렇게 당해야되요?"

라고 하니까 하시는말씀이

"니 자리잖아 개XX야 그니까 니가 범인이지"

이렇게 욕을 하시다가 저희언니들이 절 도와주면서 욕을하니까

차시간이 다됬다면서 저에게 그 시트들을 주워서 또 던지시고 제가 또 맞았거든요....

그렇게 아저씨는 운전하고 가시더라고요.

제가 버스에서 학교 도착할때까지 계속 우니까 그 기사아저씨는 신경도 안쓰고

자기 혼자서 욕만 하시면서 과속하시구 가시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우선 학교가는길에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신고 했는데,

그 이후로 달라진건 그냥 인사만 한다는거에요.

저 진짜 이래서 버스를 못타겠어요.......

학교는 가야되는건데 어쩌죠.............

그 아저씨한테 맞은거 생각만하면 그아저씨 보기만해도 무서워요.

마치 정말 깡패를 만난것처럼.... 두려워요.......

추천수1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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