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천재 10인은 어떤 사람...
IQ 210 김웅용 ‘슈퍼두뇌’…호킹 등과 가장 똑똑한 10인에
'IQ 210' 김웅용은 실패한 천재?...무엇이 성공일
가장 똑똑한 10인, 한국인 김웅용씨와 배우 제임스 우즈 포함
‘세계 10대 천재’ 선정된 김웅용씨 “평범한 삶 꿈꿔 한국에 돌아왔죠
[화제]충북개발공사 김웅용씨 세계서 가장 똑똑한 10인
'IQ 210' 김웅용은 실패한 천재?...무엇이 성공일까
IQ 천재 김웅용은 만 1세때 한글과 천자문을 뗀 그는 만 3세에 미적분을 풀었고,
만 4세때 일본 후지TV에 출연해 도쿄대 수학과 야노 겐타로 교수가 출제한
미적분 문제를 가볍게 풀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4살때 한양대학교 과학교육과에
입학했던 그는 8살때 미국으로 건너가 콜로라도대학 대학원에서 핵•열물리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10살때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원이 됐다.
슈퍼스칼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70·IQ 160)
△한국의 김웅용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폴 앨런(59·IQ 170)
△미국 공중파 방송의 제작자 겸 작가인 릭 로스너(52·IQ 192)
△최연소 체스 그랜드마스터가 된 게리 카스파로프(49·IQ 190)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앤드류 와일즈(59·IQ 170)
△15세에 체스 최연소 그랜드챔피언에 오른 주디트 폴가(36·IQ 170)
△세계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테렌스 타오(37·IQ 230)
△가장 똑똑한 배우라 불리는 제임스 우즈(65·IQ 180)
△16세때 NASA의 화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크리스토퍼 히라타(30·IQ 225)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티븐 호킹(70)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그는 루게릭병에도 불구하고 블랙홀 등의 우주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겨
14개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IQ 160인 그는 7권의 베스트셀러를 가진
작가이기도 하다.
▲김웅용(50)진정한 신동으로 꼽힘.
IQ 210인 그는 한때 기네스북에서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인물로
기록됐으며 현재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IQ를 가진 인물로 알려졌다.
네 살때 4개국어를 통달했으며 1974년 12세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임연구원으로 발탁돼기도 했다. 현재는 충북개발공사에 재직하고 있다.
▲폴 앨런(59)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
천재 중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로 꼽히는 그는 142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재벌 순위 48위에 기록되고 있다. IQ는 170이며 SAT 중 두 과목에서
1600점 만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릭 로스너(52)미국 공중파 방송의 제작자 겸 작가.
‘경찰특공대’란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그는 IQ가 192가 넘지만 스트리퍼, 롤러스
케이팅 웨이터, 나이트클럽 기도, 누드모델 등의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게리 카스파로프(49)1985년 22세의 나이로 최연소
체스 그랜드마스터가 됐다. 21년간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으며 1996년
슈퍼 컴퓨터 ‘딥 블루’에 패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IQ 190인 그는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한 바 있으며 현재는 작가이자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앤드류 와일즈(59)영국의 천재 수학자.
1995년 그는 358년간 그 어떤 수학자도 증명하지 못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를 증명했다. IQ 170인 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수학 및
과학에 관한 15개의 수상을 한 바 있다.
▲주디트 폴가(36)15세의 나이에 체스의 대가 바비 피셔를
꺾고 체스 최연소 그랜드챔피언에 올랐다. 부친은 그녀와 언니 소피아를 대상으로
교육에 대한 획기적인 실험을 성공시켰다. 그녀의 IQ는 170이다.
▲크리스토퍼 히라타(30)IQ 225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그는 14세때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에 입학했으며 16세때 NASA의 화성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2세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천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알려졌으며 13세때 물리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
▲테렌스 타오(37)세계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인물.
IQ가 230으로 기록돼 있다. 그는 유아때 어린이 프로그램인 ‘새서미 스트리트’를
보고 홀로 셈을 터득했다. 2살때는 기본적인 수학 능력을 갖췄고 9세 때는 대학과정의
수학 문제를 풀었다. 그는 24세에 UCLA 최연소 교수가 됐다. 13세때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땄다.
▲제임스 우즈(65)가장 똑똑한 영화배우.
IQ 180인 그는 SAT 언어에서 만점을 수학에서 779점을 받았으며,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그는 에미상을 세 차례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상에 두 차례 노미네이트됐다.
슈퍼스칼러에 따르면 50%에 달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IQ가 90~110 사이며 하위 2.5%는 IQ 70 이하고, 상위 2.5%는 IQ 130 이상, 0.5%는 IQ 140 이상에 속한다고 한다.
실패한 천재?
어떤 기준으로 ‘실패’라는 꼬리표를 붙일 수 있을까.
IQ가 210으로 1977년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의 IQ로 등재돼 10년간 기록을 유지했던 특출난 사람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에서 물리학, 수학, 공학 등을 공부해 박사가 돼야 성공일까.
흔히 천재의 삶에 대한 성공과 실패를 말할 때 당사자의 생각과 의지는 도외시되곤 한다.
그저 제3자들의 정형화된 판단에 따른 이야기 소재로 전락할 때가 많다. 한국판 아인슈타인 김웅용이 ‘천재의 길’을 걷고 있으리라 믿고 있던 1978년 그는 돌연 한국으로 돌아왔다.
천재판정받은 유일한 한국인인 김웅용(50)씨는 IQ 210의 신동으로 유명세를 떨쳤고, 한때 기네스북에서10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인물로 4살 때 이미 4개국어를 통달했으며, 7살 때 지능지수(IQ) 검사를 받으러 일본에 갔다가 ‘측정불가’ 판정을 받았다.
결국 최고 측정치인 IQ 200에 10을 더한 ‘IQ 210’이라는 결과를 얻은 인물로 1974년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초청으로 유학길에 올라 선임년연구원으로 발탁됐던 그가 1978년 돌연 평범한 삶을 살겠다고
선언한 김씨는 검정고시를 거쳐 충북대 토목공학과에 입학. 현재는 충북개발공사에
충북개발공사 사업처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웅용씨 외에도 미국 배우 제임스 우즈(65)가 ‘전세계에서 가장 명석한 10인’에 뽑힘으로써 IQ 180인
그의 두뇌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인즉 비영리단체 ‘수퍼 스칼라’에 의해 선정된 세계적인 천재 톱10에 수학자나 물리학자가 아닌 할리우드 배우가 들어간 것이 뉴스이기 때문이다. IQ 210의 천재 한국인 김웅용씨도 흔히 생각하는 ‘천재의 틀’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제임스 우즈는 고교시절 UCLA 수학강의를 들었던 특별한 학생이었고 MIT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한 전형적인 미국 수재다. 그러나 대학을 중퇴하고 ‘일반적 기대’에 어긋나는 배우가 됐다. 할리우드 스타 중에는 다른 전문 분야로 진출해도 크게 성공했을
만큼 빼어난 머리를 가진 인물들이 예상 외로 많다.
하버드에서 심리학 전공, 프랑스어, 일본어, 히브리어 4개국어에 능통 이스라엘 출신 나탈리 포트먼.
하버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개념 연예인’인 맷 데이먼.
고교때까지 수석을 놓치지 않았다는 수재로 예일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조디 포스터.
아이비리그에 속한 브라운대학과 영국 옥스포드대학을 왔다갔다 한 수재 엄친딸’ 엠마 왓슨.
고교수석 졸업후 컬럼비아대학에 장학입학허가를 받았지만 포기하고 가수의 길을 선택한 알리샤 키스 .
옥스포드중퇴했지만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4개국어를 구사하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
하버드대학에서 동양학을 전공했고 중국문화와 중국어에 능통한 미라 소르비노.
브룩 쉴즈는 프린스턴대학에서 프랑스문학을, 엘리자베스 슈는 하버드대학에서 정치학을..줄리아 스타일스는 컬럼비아대학에서 영문학 전공. 한편 배우 겸 래퍼인 윌 스미스는 애초에 대학에 갈 생각이 없었고 대학에 지원도 하지 않았지만 필라델피아의 오버브룩 고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SAT 점수도 매우 높았다고 한다. 그가 행복하면 그 자체가 성공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