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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열여덟살女의 베이킹! 2탄!

3 |2012.09.03 19:48
조회 53,112 |추천 165

지금 두번 날라갔어요..통곡

2시간 동안 낑낑댄거 날아갔음통곡

확인만 누르면 됐었는건데...통곡

 

 

-

안녕하세요안녕

저는 지금 판을 2개째 날리고 다시 판을 쓰는..

글쓴이에요...열

 

ㅋㅋ 이런 기분과 상관없이!

저는 톡이 되었고사랑

매우매우 기뻐하며 2탄을 쓰고 있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그럼 시작!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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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이킹을 하는 18살 여자에요.

처음에는 그냥 어쩌다 오븐이 생겼고,

단 걸 좋아해서 제가 먹으려고 베이킹을 시작했었는데

하다보니까 다른 사람 입에 넣어주는 게 더 행복해지더라구요 :)

 

 

전 베이킹을 할 때 베이킹 파우더, 베이킹 소다, 색소, 첨가물 등등을 넣지 않아요.

껍질도 최대한 깎지 않고 모두 다 넣으려고 해요.

밀가루는 유기농 밀가루, 우리밀 통밀가루를 쓰구요,

자연방사 된 건강한 닭이 낳은 유정란과 꿀,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 조청 등을 사용해서 베이킹을 해요.

초콜릿 제품도 준초콜릿을 쓰지 않고

코코아버터가 들어간 제대로 된 초콜릿을 사용해요.

자연에서 난 것을 사용하려고 최대한 노력 중이고,

자연에서 나온 것이라도 더 좋은 것을 쓰려고 노력 중이에요ㅎ

사람들이 디저트를 먹을 때

방부제, 색소, 화학 조미료, 베이킹 파우더, 첨가물 등을 걱정하지 않고

안심하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베이커리(or 디저트카페)를 만들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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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말차 바통 케이크!

이건 아직 개발중에 있어요.

베이킹 파우더가 없으니 포슬포슬한 식감이 안 나와서..^^;

빨리 개발해내서 포실포실한 바통 케이크를 먹고말겠어요ㅋㅋ


 

 

크림치즈 티라미수.

크림치즈 + 초코 제누와즈 조합이에요.

부들부들하니 나름 괜찮은 맛?

근데 이건 반죽을 A, B, C로 세 가지를 따로 만들어서

6번에 걸쳐 섞어야해요.

귀찮...ㅋㅋㅋ

그래도 마스카포네 치즈 없이

그냥 크림치즈로 만든 것들 중엔

맛이 제일 괜찮아서 가끔 만들어 먹어요 ㅎㅎ

 

 

아이스 쇼콜라!

사진을 찍어 놓은 것에다 다시 사진을 찍었더니 명암이 이상하네요ㅋㅋㅋ

아이스 쇼콜라라는 건 원래 없는데, 제가 만들었어요!

근데 만드는 법이 딱히 따로 있는 건 아니구

그냥 퐁당 쇼콜라를 머핀 틀에 구워서 냉장고에서 굳히면 되요ㅋㅋㅋ

혹시 생초콜릿 먹어보셨어요?

그거에 딱 10배 쫀득한 식감!ㅎㅎ


 

 

플로랑탱 아망드에요~

플로랑탱 아망드. 딱 들어도 이름 간지나지 않아요??ㅋㅋ

그래서 한국 이름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그만뒀어요 그냥,,ㅋㅋ

1탄에서처럼ㅋㅋㅋ 그의 한국이름을 보면 실망할 것만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한국이름 말 나온 김에 뭐 하나 알려줄게요!

혹시 '가나슈'라는 이름 들어보셨나요?

가나슈는 살짝 데운 생크림에 초콜릿을 섞어 만든 것인데,

실수에서 태어난 것이긴 하지만 놀라운 그 맛에

'초콜릿의 혁명'이라고도 해요ㅋㅋㅋㅋ

근데 가나슈의 뜻이..

'멍청이' 더라구요...ㅋㅋㅋㅋ

이 가나슈의 이름에는 이유가 있어요~~

예~~전에 어떤 파티스리에서 일하던 견습생이,

끓인 생크림(우유?)이 든 냄비를 들고 걸어가다가

실수로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초콜릿이 든 볼에다가 쏟아버렸대요.

그래서 주방장이 '이 멍청이!!(가나슈!!였겠죠?ㅋ)'하고 소리를 쳤대요.

그런데 그 생크림+초콜릿을 섞어 맛을 보니,

맛이 너무 좋아서 주방장은 그 가나슈를 이용해 초콜릿을 만들었고

그 파티스리는 대박이 났다는...ㅋㅋ

견습생만 억울하게 생겼네요, 그죠?ㅋㅋㅋ 

 

 

1탄에서 다이어트 쿠키로 한 번 등장한 비스코티!

이건 다이어트와는 좀 거리가 먼 초코칩 비스코티에요

초코칩과 아몬드를 넣고 구웠어요ㅎ


 

 

모카 비스코티.

여기에도 아몬드와 초코칩을 넣었어요.

사실 이 때는 베이킹 초반부라서

다양한 재료가 없던 시절이라..

그냥 있는 걸로 만들어서 그런듯?ㅋㅋ

 

 

미니 호두 타르트.

계란노른자로 만든 파이지가 얌전하게 씹히는 식감이 참 마음에 들어요ㅎ


 

 

롤케이크.

첫 번째 제과 실기시험에서 날 떨어뜨린 롤케이크...ㅠ

 

--

쓰다가 저녁 먹고 왔어요.

ㅇ...?

무슨 말 하려다가 간건지 기억이 안 나네요..ㅋㅋㅋㅋ

하여튼 롤케이크는 맛있어요 ㅋㅋ

 

 

가또 쇼콜라.

촉촉 쫀득쫀득 식감이 너무 좋은

초콜릿 케이크 ㅠㅠ사랑

케이크 위 데코가 정말 맘에 안 들었지만

맛은 완전 맘에 쏙 들었어요 ㅋㅋㅋ

 

 

이건 간단히 만들어 본 아몬드 쿠키에요.

조금 딱딱하긴 했는데 고소하니 괜찮았어요 ㅎ

 

 

선물용으로 만든 초코 스노우볼과 초코칩 쿠키!

제가 초콜릿을 좋아해서 그런지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는 안중에도 없고

선물도 다 초콜릿으로 해버린다는..ㅋㅋㅋㅋㅋ

 

 

통밀 모닝빵.

처음 만들어 본 빵이에요.

모양새는 그럴싸 했는데...

손반죽을 했는데 뭔가 잘못된건지, 발효가 덜 된건지 뭐 어쩐건지..

뭔가 맛이 좀 이상했어요..ㅠㅠ

그래도 첫 시도치곤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앞으로 더 노력하면 맛있는 모닝빵을 만들 수 있겠지요?ㅎㅎ

 

 

이건 우유식빵!

통밀 모닝빵과는 확연히 다른 뽀송뽀송함ㅋㅋㅋ

이건 기계를 썼어요ㅋㅋ반죽기로 반죽하고, 발효실에 넣고 발효하고...ㅋㅋㅋ

닭살빵결나와서 기뻤어요 ㅎㅎ

 

 

딸기 생크림 케이크.

ㅠㅠ 생크림 짜는 기술이 정말 부족한듯..ㅠ

아이싱도 잘 못하구요...ㅠ

그냥 생크림과 저는 안 친한가봐요 아직..

언젠가는 친해질 날이 오겠지요!

 

 

레어 치즈 케이크!

뉴욕 치즈 케이크처럼 베이크드 케이크가 아닌

젤라틴을 넣고 생장고에 그대로 굳혀 먹는 레어 케이크에요.

위에 뿌려진 건 코스트코에서 손 덜덜 떨며 산 페퍼솔트 피스타치오ㅋㅋ

우리 가족은 치즈를 좋아해요

그래서 치즈로 뭔가를 만드는 날엔 모두가 행복해요 :^)ㅋ

 

 

옆에 있는 건 전에도 나왔던 초코 크랙 쿠키~~

옆에 있는 건 녹차 크랙 쿠키가 아니라

마카롱이에요ㅋㅋㅋ

실패한..ㅋㅋ 마카롱ㅋㅋ

어느 날 녹차마카롱을 만들었는데 마카롱에 크랙이 막 나면서 이상하게 굽히는 거에요ㅜㅜ

그래서 어떻게 할까, 그냥 먹을까, 하다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가 탄생했어요ㅋㅋㅋ

이탈리아에 '파니니'를 아세요?

빵을 두개를 겹쳐 꾹 눌러 먹는 빵인데, 

이렇게 눌러 먹으면 퍽퍽하던 빵도 새로운 맛으로 탄생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 파니니에 생각을 얻어서 마카롱 두개를 겹쳐서 꾹 눌러봤어요.

그거랑 공식이 좀 다르긴 하지만 일단 눌러봤어요ㅋㅋㅋㅋ

그런데 막 한것 치고는 맛이 꽤 괜찮은거에요 ㅋㅋㅋ

쫀득쫀득하고 원래 이런 쿠키였던 것 처럼ㅋㅋㅋㅋㅋ

혹시 마카롱 만드시는 분! 실패하시면 두개 겹쳐 눌러서 먹어보세요ㅋㅋㅋ

대박짱

 

 

이건 뉴욕타임즈에 실린 '퍼펙트 쿠키'에요.

초코칩 쿠키가 초코칩 쿠키지 뭐.. 했었던

제 생각을 완전 뒤집어놓았던 쿠키...ㅋㅋ

퍼펙트라는 이름이 그냥 붙은게 아닌가보더라구요 ㅎㅎ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한 쿠키 속에 달콤한 초코칩의 조합!

하지만 단 것 싫어하시는 분들은 못 드실지도..

아메리칸 스타일 레시피이다보니, 한국에서 달아~ 하는 레시피보다 훨씬 달아요~~

혹시 이것 만들 계획 있으신 분은

설탕 절반으로 확 줄여도 괜찮을듯^^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한 이탈리안 정통 티라미수에요.

위의 크림치즈 티라미수는 명함도 못 내밀만큼 맛있어요 정말ㅋㅋ

제 실력이 정말 엄청나다기보다는

마스카포네 치즈가 그냥 어마어마해요ㅋㅋㅋㅋ

그런데 마스카포네 치즈 가격은 크림 치즈 두 배라서ㅠㅠ

다시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 먹겠어요ㅠㅠ


 

 

모카 사블레.

반죽을 좀 떼서 포크랑 숟가락 모양도 만들어 봤어요 ㅋㅋ

바삭바삭 식감에 모카향이 나니 향긋하고 좋더라구요 ㅎ

 

 

1탄에서 소중한 분들께 선물했다던 브라우니에요!

다 쓰고 보니까 포장 된 사진밖에 없길래 베이킹 사진 폴더 털어서 찾아냈어요ㅋ 

 

 

이건 선물!!

바로 어제 선물한 따끈따끈 선물이에요ㅋㅋㅋ

초콜릿 마카롱 + 모카 비스코티 + 말차 버터링

정말 많이 소중한 선생님께서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셔서ㅠㅠ

많이 아끼는 스티커까지 붙여서 완성!

선물을 전달하고 우린 쿨하게 헤어졌어요.

ㅇㅇ아, 1년뒤에 한국 한 번 더 들어온다. 그때 보자!

네 쌤ㅋㅋ 1년이면 얼마 안 남았네요 좀 이따 봐요ㅋㅋㅋ

그래ㅋㅋㅋㅋ

이러고 헤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1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제 꿈은 파티쉐&바리스타에요.

제과도 하지만 커피도 해요 ㅎㅎ

 

 

핸드드립 연습 중에..ㅋㅋㅋ

초보일 때에요..

완전 힘들었을때ㅠ

물줄기 조절도 못 하고 ..ㅋㅋㅋㅋㅋ

 

 


하트 라떼아트 연습하면서..

드디어 '좀 하트 비슷한게 나온다'하고 말 할 수 있었던 커피ㅋㅋㅋ

이제 보니 위에 잔거품 진짜 많네요..

색도 옅고...ㅠㅠ;;

 

 

이건 잔거품 없어질 만큼 발전한 사진ㅋㅋㅋ

그래도 이건 좀 하트같지 않아요??ㅋㅋ

 

 

아메리카노..

어느 카페에 가도 항상 인기라는^^

 

 

에스프레소!

왼쪽은 샷글라스, 오른쪽은 라떼잔^^

라떼 만드려고 준비중이에요ㅋㅋ

 

 

이건 나뭇잎이라 이름 붙이기도 민망한.. 그런.. 그런 로제타...ㅋㅋㅋ

 

 

이건 하트인가 로제타인가. 

 

 

이건.. 하...ㅠㅠ 가관이네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ㅠ

 

 

이제 좀 나뭇잎같은게 나왔네요!

이게 지금 실력이에요...

전..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커피쌤에게 사진을 보여드리니

ㅇㅇ아, A, B, C가 있으면 이 커피는 C야. 그러셨어요...ㅠㅠ;

 


 

이건 그냥 스티밍한 우유에 옆에있던 에스프레소 찍어서 꽃 만든 것ㅋㅋㅋ

그냥 귀여워서 올려봐요ㅋ

 

 

이건 라떼 망했을 때 쓰는 스킬ㅋㅋㅋ

초코시럽 동그랗게 두세번 짜고 밖으로 끌어내면 되요ㅋㅋㅋㅋㅋ

아니면 지그재그로 짜서 반대쪽 지그재그로 그려버리면 되요ㅋㅋㅋ

하지만 이 스킬은 실전에서는 손님이 초코시럽을 얹어달라고 한 상황이 아닐때는 못 써요..

카페에서 일하다가 손님이 라떼 시켰는데 라떼아트 망했다고 손님이 시키지도 않은 초코 시럽을 얹어 줄 순 없잖아요?ㅋㅋㅋㅋ 그래서 실패하면 어쩔 수 없이 그냥 드려요...ㅠ

손님.. 죄송했어요...ㅠ

 

 

카푸치노!

 


언니랑 키득거리면서 만든 곰돌이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때요 좀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이건 샤케라또!

요즘엔 이거 아시는 분도 계시던데..

흔하지 않은 거라서 나도 커피 공부하면서 처음 알았음ㅋㅋ

아이스 에스프레소임!

에스프레소를 얼음과 함께 믹싱볼에 넣고 샤케샤케 흔들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임ㅋㅋㅋ 이거 의외로 인기임ㅋㅋㅋㅋ

 

 

라즈베리 샤벳이에요.

아이스크림 스쿠퍼(9000원..초비쌈)을 아직 구입하지 못해서 일단 있는대로 계량스푼으로 떴어요ㅋㅋㅋ

아이스크림 메이커도 없이 만들려니 여간 손이 가는게 아니에요ㅠㅠ

그래도 나름 상큼하니 괜찮았던 것 같아요ㅋㅋ

 

 

 

저는 수박을 좋아해요!

그래서 만든 수박주스!

얼핏보면 딸기주스처럼 생겼네요ㅋㅋㅋ

이건 다른 기술 없이 그냥 수박에 씨 대충빼고 믹서기에 넣고 간거에요ㅋㅋㅋㅋ

이건 그냥 단순히 추천해드리는거ㅋㅋㅋ

차갑게해서 먹으면 진짜.. 지~인짜 맛있어요ㅠㅠdd

수박 갈면 별로일 것 같았는데 마셔보니 진짜 시원하고 대박

지금은 수박철이 지났지만통곡 

2013년 여름에 수박이 나면 꼭 한 번 만들어보시길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강추!

 

 

 

ㅋㅋㅋ 마카롱에 장난 친 거ㅋㅋㅋㅋ

소금버터 캐러멜 필링 + 가나슈입니다 ㅋ

베이킹 하는 중의 깨알같은 재미ㅋㅋㅋㅋ

이렇게 두 가지 이상 들어간 것은

항상 남동생의 몫ㅋㅋ

이것저것 섞인 걸 좋아해요

 

 

나의 키친에이드 베이비 핑크 핸드믹서!

핑크색과 민트색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 이쁜사랑

아 진짜 이거 자랑하고싶었는데 주변에 베이킹하시는 분이 없어서 이게 뭔지 아무도 몰라요통곡

 


오늘 외출했을 때에요ㅋㅋㅋ

저는 발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ㅋㅋㅋ

여긴 비가 좀 와서 급히 카페로 피신했을 때ㅋㅋㅋ

톡커님들 사시는덴 비가 왔는지 어떨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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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확인만 누르면 되네요..

여기서 또 날아간다면 2탄을 다시 쓸지 진지하게 고민해볼거에요ㅋㅋㅋㅋㅋㅋ

으엉 다쓰니 햄볶아요

내일은 카라멜 살레 마카롱과 초콜릿 머핀을 구우려고 함!

우리 남동생이 구워달라고 했어요ㅋㅋㅋ

구워준다고 하니까 남동생이 행복한 표정으로 고맙다고 해줬어요.

제가 만드는 베이커리를 상상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사람, 

그게 바로 베이킹의 최대 행복 아니겠어요?ㅎ

그걸 가장 잘 해주는 것이 바로 제 남동생..ㅎ

우리 집에서 저 다음으로 단 걸 좋아하기도 해요ㅋㅋㅋ


 

아 얘기를 길게하다가 왠지 판이 또 날아갈 것 같아요ㅋㅋ

여기서 마무리짓도록 할게요!

모두들 좋은 저녁시간 되시구요!(급마무리ㅋㅋ)

짱사랑

 

 

귀여운잠실사는강개리씨ㅋㅋ

추천수165
반대수2
베플우왘|2012.09.04 09:13
쫙쭈와악 찢어먹고싶네 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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