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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원래 시집가면 다 그런가요..?

naver |2012.09.07 20:54
조회 3,532 |추천 3

아직 결혼 안한 미혼여성 이라서 아무리 결혼한 친구들을 이해한다고 해도

입장이 되어보지 않은 담에야 도저히 머리로는 이해되도 행동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대학을 진학해야 하는 언니 오빠 때문에 여고를 갈수가 없었습니다

가정형편 때문에 당시 상업계 고등학교를 갔지요

그래서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들이 친구의 전부였죠

아버지가 워낙에 엄한 단속에 별나고 특이한 점이 많아서

아버지 같은 사람 만날까봐 남잘 무척 까다롭게 고르다 결혼이 늦었지요

하지만 친했던 친구들은 일찍 결혼을 했습니다

학교때 처녀때 그렇게 붙어다니고 자주 연락하던 친구들이

어쩜 결혼을 하니까 연락도 안오고 미혼인 내가 이해해야지 하면서

먼저 연락하고 찾아가고 해도 벌써 그렇게 마음을 주고 영원히 변할꺼

같지 않은 친구들도 벌써 마음이 떠났다는걸 느끼겠고 신랑들한테

이런친구 있다고 보이고 같이 어울리때만 친구이고 도대체 아쉬운게

없으면 1년에 한두번 전화도 없습니다

어떤 한 친구는 결혼해서 고생하는 친구인데 만나서 얻어먹고

신랑하고 사이 안좋으면 그 시간 때우고 공허함이나 채울때만

친구이고 바쁘거나 신랑하고 잘지내면 전화 한번이 없답니다

그 친구 뿐만이 아닙니다 친구라도 진심은 느껴지는것이죠

어쩜 여자들은 제 친구들 인성이 글러서 그런 사람들만 그런건지

시집가면 그만이고 여자들 친구라는 개념이 아쉽고 필요할때

외로울때만 써먹자고 친구 관계 라는게 존재하는 겁니까..??

원래 결혼을 하면 목적과 계산으로 친구도 사람도 신랑을

중심으로 친구도 사귀는 여우짓을 하는 것인가요..?

저도 여자지만 아직 결혼을 안해서 인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원래 시집가면 친구 라는게 필요 없는 존재이고 결혼해서

못살면 그렇게 머릿속으로  목적과  이용가치로 친구도 사귀고 아쉬운거

없으면 딱 끊고 간 쓸개 다빼면 그야말로 뱉고 그런 인격 이하가 되나요..?

아님 상고 출신이라 배운게 없어서 그런가요..??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그래서 먼저 시집간 여자친구들은

미혼인 친구한테 도움될께 없다 소리네요 참 씁쓸합니다

친구사이 말한마디 기분나쁘게 들었다고 완전 끊는 인간이 없나

먼저 전화하지 않으면 연락을 평생 안하는 년이 없나

별것도 아닌걸로 쌈질 이나 하는 년이 없나

여자들 원래 다 시집가면 친구고 머고 다 소용 없습니까..??

 

 

추천수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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