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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원이라던 친구 남친.,,(후기)

럭키가이기... |2012.09.11 09:48
조회 27,971 |추천 22

안녕하세요.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신고 못하고 왔어요.슬픔

피해금액 없고 사칭의 증거가 부족하다고...,..

리플 다신 분 중에 골통백수라는 분이 쓴 내용이랑 똑같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결국 그냥 나와서 저녁 먹고 있는데

주00 맞냐고 물어보신 분 중에 한분과 연락이 됐어요.

같은 인물 맞고 몇년전이긴 하지만 레파토리는 비슷하더라구요.

이번엔 아버지가 하루에 오백만원씩 버시고ㅋㅋㅋ (다른 가족은 동일)

자기는 청와대 경호원 시험 3차까지 갔는데 떨어진 상황..

그리고 잠실아파트는 신혼집을 위해 산거라는~

이때도 결혼할 것처럼 말한 듯해요.

저희한테는 정치를 할 꺼라고 했는데 그 여자분한테 축구장 짓는다고 했다네요~

 

주00.... 또 거짓말하고 다닐 것 같은데....

그래도 경찰행정학과 나온 것과 경호업체에서 일한 것은 사실이에요.

(더 말하고 싶지만 소심해서....이정도만....ㅋㅋㅋ)

혹시 모르니 여자분들 주00  안 만나도록 조심합시다.

 

*추가:

원본 글이 길어서 안 쓴 내용인데 800만원 달라고 한 것 아니구요.

적금들어서 현금이 없다고 150만원만 달라고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총은 손에 한번 들게 해주고 총알 들어있는 부분을 빼서 보여줬어요.

한 6-8개 들어 있던 것 같은데 실탄모양이라 처음엔 실탄인줄 알았는데..

모형이었던거 같아요. 그런거 처음봐서 잘 몰랐어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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