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 논어 중에 한 줄만 쓰고 넘어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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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이런 말씀을 하심.
교언령색(巧言令色), 선의인(鮮矣仁)!
해석: 교묘한 말과 아양떠는 표정을 가진 사람 중에는 어진 이가 드물다!
속된 말로 이빨을 잘까고 쌰뱌쌰바 잘하는 사람들 중에는 좋은 사람이 드물다는 말이다. 여기서 왜 드물다고 말하냐면, 말 잘하고 남 비위 잘 맞쳐주는 사람들 중에서도 좋은 사람이 있기는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 수가 적을 뿐. 그러니 많은 남성분들과 여성분들, 주의하시라. 상대의 말과 행동을 기억하라. 그리고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를 봐라.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이라면 말 잘하고 남 비위 잘 맞춰주는 사람이라도 좋은 사람일 수도 있다.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남자든 여자든(대부분 여자) 상대방의 꼬임에 쉽게 넘어가 낭패보기가 쉽다. 몸도 마음도 다줬는데 알고보니 바람둥이에 나쁜새끼였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
그러니 상대방의 겉모습에만 현혹되지 말라.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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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짧게 쓰고 이만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