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만난지 3개월된 여친한테 사랑한다 고백했는데..
생각해 보니 고백하면서 말도 좀 더듬은 거 같고 바보처럼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눈물 흘리며 울먹거리며 얘기했네요..아 진짜...창피하네요
여친도 나 사랑한다고 해서 첫키스도 했구요
전 20살 대학생인데 태어나서 여자랑 처음 해본 키스임.
여자를 처음 안아 보고 입을 맞췄는데 정말 가슴 터지는 줄 알았음..
그런데 고백 연습까지 혼자 해가며 진짜 분위기 잡고 남자답게 해보려고 했는데 영 아닌거 같네요ㅋ
여친이 날 좀 어리고 바보처럼 보지나 않을지 좀 걱정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