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나 시상에나..내가 베스트톡이됫다니ㅋㅋㅋㅋ으하하하하하하 씐난다!!!!!!!
남편한테자랑하구 어깨좀 으시대야지ㅋㅋㅋㅋ
감사감사해요 이렇게 많이 읽어주실줄은몰랏어요 ㅋㅋㅋㅋㅋ
자작이라시는분도잇으신데 그런분은상관안할래요ㅋㅋㅋ
제가좀 너무한다고생각하시는분도 있을꺼예요 ..하지만저두참다참다 판에올렷다는거
궁상맞구 찌질해보일까봐욕먹을각오도햇지만 너무빈번하게 내 집안살림을 기분좋게주는게아니라
뺏기는기분이들어서 올렷음을 ...이해해주시길 ㅋㅋㅋㅋㅋ
글구 동서한테 또당한다고 당부해주신분들 얘긴잘새겨듣구요 절대 이젠 술렁술렁
구렁이담넘듯이 안넘어가려구 다짐하구있어요 ㅋㅋㅋ도련님은 주말에 많이 깨졋겟죠?
하지만 어째요 내가 속타죽겟는데 착한도련님 이용해서라두 내가준것들 조금이라도 돌려받으렵니다.
동서가이걸볼까봐 걱정을조금햇는데 (나소심한거맞아요...ㅋㅋㅋㅋ)
남편이 쌍욕을 한것두아닌데 벌써올려놓구 멀 걱정하냐구해서 것두 신경안쓸래요 ㅋㅋㅋㅋㅋ
내가 손윗동서구 물건가져간건 사실이니까 차라리 이걸보면 더욱더 그지짓못하겟죠ㅋㅋㅋㅋ
이제 아가두 곧 나오는데 톡되서 진짜기쁨 선물받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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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짜증나는맘에 올려본판에 나름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
나름통쾌한복수를한거같아서 후기써봐요 ㅋㅋ
휴대폰으로작성하는거라 맞춤법이랑 띄워쓰기이해해주세요ㅋㅋ
우선남편한테는 당당하게보여줫어요 동서가정상은아니야~~거지근성맞데잔아~
하면서보여주니까 그렇게신경쓰이는거엿어?몰랏네..이제주지말자
하더라구요 남편은 대충 이렇게지나갓어요 앞으로 절대자기는 가져가란소리안한다구해서 넘어가줫어요
오늘은일요일이라 제가먼저 전화해서 도련님네부부한테 만나자구햇어요
제가사는지역은 요번에 백화점이오픈해서 핑계거리는 백화점구경이엿어요 ㅋㅋㅋ
백화저옆에 맛집이잇다고가자구하고 오후에 약속을하구만낫어요
밥을먹구 아가옷두살겸구경가자구하고 백화점을가서
인테리어소품파는데로갔어요 이것저것구경하고고르려고하는데
그지같은동서는 구경을잘안하더라구요 그냥 쌩하니보기만하고
우리집에와서는 쪼만한 조각품도 이것저것뒤집어잘도 보면서 소품파는대선 관심없는듯이
구경하더라구요 어찌나 얄밉던지ㅡㅡ
그러다가 아가들 침대옆벽에 붙히는 토끼모양 스텐드가잇더라구요 이거다싶어서
이리저리구경하다가 도련님한테 얘기햇어요
"서방님 이거하나사주세요 .사주실수잇죠?" 하니까 우리도련님 갖구싶은거 사라구하데요
형수님이 집사람잘챙겨주잔아요~하면서 넉살을떨더라구요
우리신랑은 음흉하게 웃더라구요 ㅋㅋㅋㅋ토끼랑 달모양 스텐드까지 사서 내려오는데
동서를 힐끔힐끔쳐다보니까 얼굴이 썩엇어요 터질꺼같더라구요
내려오다보니까 신생아 용품점이 잇어서 거기서 아가 용품보고잇는데
도련님이 아가물건을사라구하더라구요 웃으면서됫다고하는데 지들애날때 비싼거사달라구할꺼라구
사라구 해서 웃으면서 알겟다고 비싼거 살꺼예요~ 하면서
남편이랑 신나게 신생아 바운서를 골랏어요 고르면서 동서를보니까
입을꿍시렁꿍시렁거리면서 터질꺼 같은얼굴로 도련님한테 머라머라하더라구요
그런데 도련님이 다들리는소리로 머어때조카선물도 못사줘? 그러더라구요
내남편이이랫음그자리서짜증한번냇을텐데 ㅋㅋ어찌나속이통쾌하던지
저는그냥신경안쓰고비싼 바운서를골랏어요
도련님이계산할때 동서한테 한마디해줫어요 ㅋㅋㅋ동서애기낳으면물려줄께 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두 이것저것 백화점구경하고 저는 아주입이귀에걸려서 재밋어햇구요
도련님이사주는 비싼아이스크림이먹으면서 큰소리로남편이랑도련님이랑명절얘기로수다떨고
과자세트까지사줘서 고맙게 받아서 양손든든하구 집에와서 흐믓하게 글써요
오늘동서는말이 별루없더라구요 말많은여잔데 얼굴은터질꺼같이 불그락거리고
이제 동서가와서머달라구그지짓하면 돈주구 가져가라구 하고 가끔
도련님 앞에서하나씩주면서 인심쓰는척하려구요
여시짓저두해보려구요 ㅋㅋㅋㅋㅋ
남편은 그리좋아?하구물어보는데요 좋은것두좋은거지만 속시원하네요ㅋㅋㅋㅋ
좋은의견들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짜증나는게 물건살때 동서는말한마디안하고 꿍하고잇엇다는거...4가지없이 )